>1587175103> 앵커판 수위와 규칙에 관한 논의 :: 1001

이름 없음

2020-04-18 10:58:13 - 2020-04-18 18:32:25

0 이름 없음 (3442684E+6)

2020-04-18 (파란날) 10:58:13

1. 최근 앵커판의 수위에 관한 문의가 몇 건 있었음.
2. 수위가 높은 주제글이나 답글들은 확인했음.
3. 딱히 규칙을 어기진 않았지만 정말 문자 그대로 규칙만 어기지 않은 정도였음.
4. 이에 대해 앵커판의 수위에 대한 규칙을 다시 논의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임.

7시까지 이용자들끼리 각자의 생각을 여기에서 얘기하고 나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7시에 수위에 관한 내 생각을 얘기할 거야.
인증코드나 이름은 자유롭게 사용해도 된다.
이 주제글 외에 다른 곳에서 나온 이야기는 최종 결정에 반영하지 않을 거야.

53 메탈맨◆IMnABhA9Lw (5803795E+6)

2020-04-18 (파란날) 11:40:10

자, 그 본인이 왔습니다

54 이름 없음 (4786212E+5)

2020-04-18 (파란날) 11:40:11

>>0에서

2. 수위가 높은 주제글이나 답글들은 확인했음.
3. 딱히 규칙을 어기진 않았지만 정말 문자 그대로 규칙만 어기지 않은 정도였음.
4. 이에 대해 앵커판의 수위에 대한 규칙을 다시 논의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임.

이라고 캔드민이 판단을 내렸으니, 신고자가 단정지었다고 단정짓는 뉘앙스는 자제하고,
근거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게 어떨까요?

55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40:34

남자 성기는 이미 노출 금지다만

56 이름 없음 (4086056E+6)

2020-04-18 (파란날) 11:40:37

애초에 남자노출 AA 쓰는 어장이 있긴해?
핀트가 안맞는것같은데

57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40:46

맨살 노출도 야해 꺄~

막 이래 ㅋㅋ

58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40:55

허허

59 이름 없음 (4786212E+5)

2020-04-18 (파란날) 11:40:57

결국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런 말들을 하는 건 무의미한 비난에 가까울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60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40:57

아니 남자 상반신 위에 여자 가슴위쪽 이야기 나왔잖아

61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1:41:00

문제가 된 AA.....그대로 쓰면 어장이나 참치 저격이 되니
비슷한 느낌으로 수정해서 AA가 올라와 줬으면 좋겠는데

62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1:41:01

# 사회에서든, 인터넷에서든 참 많은 실수를 하는 저입니다.

# 하여 저로 인해 무언가 일이 발생한다면 [내가 잘못한 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게 되곤 합니다.

# 때문에 제가 수위가 높은 어장을 진행하거나, 수위가 높은 AA를 사용함으로써 일부 참치 어장 이용자 분들께 불쾌함을 유발할 수도 있었다는 점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사죄드리고 싶습니다.

# 정말 죄송합니다.

# 다만 제가 생각하기에 어느 집단에 있어 [규칙]이란 [한 개인의 일탈로 인해 집단이 붕괴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견제장치]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이것이 사회에서는 [법]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또한 모자라기 그지없는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만 [법]이란 [상호간의 생각이 다른 이들끼리 같은 장소에서 함께 공존하기 위한 합의점]이 아닐까 합니다.

# 그리고 사회에서 [법]이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의 투표를 통해 형성된 국회의 토론에 의해 제정되듯

# 어장의 [규칙] 또한 참치들의 토론과 합의점을 [어장의 주인이신 캔드민]께서 수용할 수 있는 선에서 수용해주셨기에 확정되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 그것은 즉 사회에서 [법]이 가지는 가치가 그러하듯, 참치 어장에서 [규칙]이 가지는 가치란

# 어장의 주인이신 [캔드민님의 권위]와 어장의 사용자들인 [참치들의 총의]를 전부 합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만 여기서 분명히 해야할 점은 [참치 어장이라는 사이트의 주인은 캔드민 님]이라는 것이겠지요.

# 참치 어장과 같은 사이트를 구축하기 위해 벌써 두 번째 시도를 하고 있는 저의 경험을 빗대어 이야기하자면

# 이 사이트는 [캔드민 님의 전문 기술과 시간 그리고 자본]이 없다면 절대로 운영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저희 참치들이 이 [참치 어장]이라는 사이트를 구축하기 위해 소액이나마 후원을 하거나,

# 일부나마 사이트 운영을 위한 기술적, 시간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었다면

# 참치들 또한 사이트 운영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겠습니다만

# 제가 알기로 참치 어장의 이용자인 참치들은 사이트 유지를 위한 후원이나 기술적 업무의 대행을 맡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참치 어장의 운영에 대한 권리와 의무는 전적으로 캔드민 님께 있으며],

# 참치들에게 규칙을 정하라고 하신 까닭은 어디까지나 [실제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캔드민님의 배려에 의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참치 어장 식구 여러분.

# 여기서 저는 한 가지 질문을 여러분들께 올리고자 합니다.

# 그렇다면 [어장의 법], [어장의 규칙]을 판단하는 주체는 대체 누구여야 합니까?

# 저는 [캔드민 님]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anchor>1586880403>642에서 이야기하였듯 저의 연재물과 그 묘사 수위에 대해서는 캔드민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규칙을 어긴 것이 아니다.]라고 공언해주셨기에 저는 거기에 안심하고

# [이 이상으로 넘어가지 않기 위한 노력]을 부족하나마 나름대로 충실히 기울여왔다고 생각합니다.

# 헌데 이런 식으로 입장을 밝혔음에도 [제 어장에 참여하는 참치들의 발언] 혹은 [저를 도와주기 위해 test 판에서 AA 작업을 하고 있는 참여 참치]를 들어 캔드민께

# 어떤 분이건 간에 지속적으로 신고를 넣으는 것은 아무리 봐도 [내 기준으로 봤을 때 너는 선을 넘었으니 지금 하고 있는 어장의 수위를 낮추던가 혹은 접어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

# [주제글에 올렸던 것처럼 시간이나 내용을 따지는게 아니라 여러번 문의가 들어왔기때문에 얘기한거야 어제 오후 9:41]

# [그렇다기 보단 난 그냥 관리자로서 문의가 왔으니 그에 따른 행동을 할 뿐이야. 딱히 뭔가 잘못됐다거나 누가 나쁘다는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야. 어제 오후 9:54]


※ 이 말씀은 캔드민께서 어제 대화 중 제게 주신 말씀입니다.

-

# 신고를 넣으시는 참치 어장 이용자 분들께 몇 가지만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 [이 참치 어장이라는 사이트에서 캔드민 님의 판단이 우선입니까? 아니면 여러분들의 판단 기준이 우선입니까?]

# [여러분들이 선을 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지 말아야하고, 여러분들이 괜찮다고 생각이 되면 통과가 되는 겁니까?]

# 그렇다면 미리 말씀을 해주시지 그러셨습니까?

# 참치 어장에는 [캔드민 님의 판단조차 무시할 수 있는 심의위원회]가 존재한다고 말입니다.

# ...제가 여러분들의 조직적인 움직임을 파악하지 못 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이미 자료를 다 확보해놨지만 차마 같은 어장 식구들에게 몹쓸 짓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묻고 가고 싶어

# 그냥 입장문 하나로 제 의견을 마무리할 생각일 뿐입니다.

# 알고보니 [같은 잡담판의 나메 사용자]들이시더군요.

# 허나 저는 그 분들을 원망하고 싶지 않습니다.

# 그 분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캔드민께서 결정을 내리셨다면 적어도 이 사이트의 이름이 [참치 어장]인 이상 캔드민 님의 판단을 조금은 존중해주실 수는 없었습니까?

# 어째서 자신들의 의견이 무시되었다고 지속적으로 신고를 넣는 것입니까?

# 제가 그렇게도 미우셨습니까?

# 제가 그렇게도 눈에 거슬리셨습니까?

# 대체 무엇이 문제였습니까?

# 참치 어장 식구 여러분.

# 참치 어장은 약 100명 정도의 사용자들이 방문하는 작지만 큰 [공론장]입니다.

# 그 중에는 당연히 수위가 높은 연재물을, 그리고 수위가 높은 묘사를 싫어하는 이도 있을 것이고, 좋아하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 다만 그러한 이들이 함께 공존하기 위해, 최소한의 선은 넘지 않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바로 [규칙]이 아닐런지요.

# 수위가 높은 연재물을 싫어하는 이들의 판에서는 [그러한 표현을 금지할 수 있는 자유]가 있듯,

# 수위가 높은 연재물을 좋아하는 이들의 판에서는 [선을 넘지 않는 수준에서 '표현의 자유'를 추구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 사회적 상식이 모자란 제가 또 착각을 한 것인건가요?

# 만약 그런 것이라면 저의 모자란 상식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을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 허나 부족한 제가 잘못 인식한 것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번 사태는 아무리 생각해도 [어장의 자정작용을 위한 토론]은 아닌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 물론 저는 [여기 모이신 참치 어장 식구 여러분들의 총의를 듣고 판단하신 캔드민 님의 결정]에 전적으로 따를 생각입니다.

# [이 사이트의 주인은 캔드민 님]이시니까요.

# 허나 이런 식으로 시작된 논의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그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 [여러분들의 기준이 캔드민 님의 판단보다 앞서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설마 여러분들의 기준이 참치 어장 전체에 적용되어야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 [혹시 여러분들의 통제에 참치 어장의 이용자들이 따라야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 이 곳은 캔드민 님이 관리하시는 [참치 인터넷 어장]이지, 여러분들이 관리하는 모 잡담판이 아님을 존중해주십시요.

# 여러분들이 관리하는 잡담판에서야 여러분들이 무엇을 어떻게하던 여러분들의 자유이겠지만

# [제가 관리하는 어장]을 그리고 나아가서 [참치 인터넷 어장] 전체를 여러분들의 색깔로 물들이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폭거]입니다.

#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존중받아야할 이유가 있듯, 저의 목소리도 존중받아야할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십시요.

# 그리고 그 모든 것은 오로지 캔드민께서 [판단과 결정을 통해 이뤄져야 하는 일]이지, [신고라는 수단으로 인해 캔드민 님의 결정이 강요되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요.

# 이상입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63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41:05

상의 노출에 대한 의제를 말할거면 어장 수준에서 다룰 수 있는 화제가 아닌거 같고(흰눈)

64 메탈맨◆IMnABhA9Lw (5803795E+6)

2020-04-18 (파란날) 11:41:17

일단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뭐 할거하고 왔더니 불 지피는 프로불편러 취급이 좀 보여서

불쾌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신고자라고 할까, 캔드민 문의 던진 인간으로써

얼굴은 비춰야할 것 같기에 왔습니다

65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41:48

할리우드 스타들 입는 옷에 가슴 패인거 노출되는거 많잖아

그런것도 규제당하면 사이트 망했다는 증거라는거지

66 이름 없음 (3524862E+6)

2020-04-18 (파란날) 11:42:18

제안)비꼬기 금지

최소한 상대방 주장에 대해 선비 납셨고요ㅋㅋㅋㅋ/네 뇌는 히X미냐? 라는 식으로 빈정대지는 말자.

67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42:25

붕대로 가린것도 문제없다고 봐

68 이름 없음 (4786212E+5)

2020-04-18 (파란날) 11:42:59

>>66 동의합니다.

69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43:00

>>65 솔직히 그건 어느 수준가면 진짜 안될거 같긴한데(위에 말한 꼭지만 가리고 가슴 다 깐 수준)

그러면 어느 정도 까지 가슴 패임이 허용되거 어느 정도 부터 안되는지 객관적이고 납득되는 기준 제시못하니깐

이야기 힘든 화제란 느낌이야...

70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43:15

솔까 삐딱하게 보이긴 하는데 어찌 될 지 모르겠다

71 이름 없음 (4086056E+6)

2020-04-18 (파란날) 11:43:20

그러니까 신고당했던 사례가 그냥 옷에가슴파인거 노출인지
붕대로 가린건지

아니면 그보다 더 심한건지 이런거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논의게시판이 세워져서 판단 자체가 안됨
지금 사례 나오는것같으니 그걸 보고 판단해야지

72 이름 없음 (4086056E+6)

2020-04-18 (파란날) 11:43:51

19금AA때문에 이야기가 나온건지
아니면 어장 연출,묘사 수위가 뭐 어느정도였던건지
그게 궁금할뿐임

73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1:44:01

사례가 나와야 한다!!!

74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44:18

엘파샤 어장주의 글이 좀 읽기 힘들게 쓰여있는데 차차 정독해야디

75 메탈맨◆IMnABhA9Lw (5803795E+6)

2020-04-18 (파란날) 11:45:17

제가 문제시 여긴 것은 【R-18 AA를 그대로 수정해서 사용하는 노출 AA】였고

개중에는 덜 수정되어서 유두 부분이 조금 남아있다던가 그런 AA가 있던 어장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R-18 소재가 많이 올라오는 감이 있긴 하지만 그 부분은 개인 재량에 가깝고

수위 조절만 하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문제시 여긴 부분은 그 부분

실제 이쪽 AA판에서 성기 노출 제거가 덜 이루어진 AA도 있었고, 그게 아니더라도 나신에 성기 노출만 제거된 부분이라

그 부분이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고 캔드민에게 문의를 넣었던 것입니다

76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45:59

지속적으로 신고넣은거야.. 와.... 괴롭힘도 아니고

77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46:45

다른건 몰라도 개조해서 올리더라도 성기랑 유두는 확실히 제거 하고 올려야 될거 같은데요...

그 성기랑 유두만 가린 aa가 허용되냐 안되냐는 지금 다룰 화제지만

성기, 유두 노출 aa는 확실히 금진데

78 메탈맨◆IMnABhA9Lw (5803795E+6)

2020-04-18 (파란날) 11:47:11

그리고 엘파샤 어장주의 말처럼 조직적으로 짜가지고 다같이 신고 넣자! 한 일은 절대 없습니다

잡담판 내역만 확인해도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문제시 여겨서 따로따로 넣은게 누적된 것이지 딱히 누굴 묻자고

이런 캔드민에게 신고 공세라던가 그런 몰상식한 짓을 할리가 없잖습니까

애초에 저는 문의 넣었다고 본인 앞에서 말하기도 했고

79 이름 없음 (4786212E+5)

2020-04-18 (파란날) 11:47:13

참치 여러분, 일단 상황을 완전히 파악하기 전에 어느 한쪽을 비난하는 형태의 발언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80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47:17

성기, 유두 노출 금지는 이미 지금도 제정되고 동의된 사항이라..

81 이름 없음 (3524862E+6)

2020-04-18 (파란날) 11:48:14

>>76
>>66 봐주세요

부디 상대방에 대해 비난/비꼬는 표현은 자제해주세요.

82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48:42

그러니까 꼭지나 여성기 부분만 지우고 기타 처리를 안했다는건가?

83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48:55

AA에서 나신인지 옷인지 그건 분간하기 어려운거 아냐?

그리고 성기 노출 제거되었으면 끝이고

또 덜 제거되었으면 캔드민에게 꼰지르기 보다 어장주에게 직접 실수한게 있다고 말하는게 올바른 수순아닐까?

84 메탈맨◆IMnABhA9Lw (5803795E+6)

2020-04-18 (파란날) 11:49:03

저 이외의 누가 신고를 넣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만, 아침 시간이라 얼굴을 비추지 않은 것이거나

그냥 성향상 이런 공론화 어장에는 얼굴을 안비추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녀석이 마음에 안드니까 묻어버리자, 참치 어장을 우리의 색으로 물들이자─라는 생각같은건 전혀 없고

이 부분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은가, 하는 마음에 신고를 넣었을 뿐이니 그 부분만 알아주십시오

85 이름 없음 (3195877E+6)

2020-04-18 (파란날) 11:49:32

아니 링크는 왜 안하는거?
두루뭉술하게 선을 넘은거 같다 아닌거 같다론 답이 안나잖아

86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49:36

노출되면 그 어장은 룰 어겼으니 닫혀야 하는게 아닌가
옷에 유두 강조된다거나도 이는것도 지우는거 같고

87 이름 없음 (3330779E+5)

2020-04-18 (파란날) 11:49:44

>>75질문

성기가 직접적으로 남아있던가하면 NG맞을테니
윗 논의 계속 언급된대로 그냥 규칙'만' 아슬슬하게 걸치는 수위?
유두부분이 남아있다던가하는 언급도있으니 이미 뛰어넘은것같긴한데
그리고 그 사례가 여러번?

88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49:58

노출되면 룰을 어긴거나 폐쇠지

89 이름 없음 (3524862E+6)

2020-04-18 (파란날) 11:50:12

>>83
>>66 참조

신고자를 비난하는 표현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90 엘파샤(모바일)◆RU.h/hGaUs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1:50:23

# 성기 유두 확실히 제거 했습니다.

# 그 부분은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91 이름 없음 (3195877E+6)

2020-04-18 (파란날) 11:50:26

링크만 해도 논의가 훨씬 생산성 있게 진전될텐데 그거 하나 없어서 80레스 넘는동안 의미있는 발언이라고 생각되는게 하나도 없어

92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1:50:54

>>85 당사자 어장주 이름으로 검색해보고 잡담판 제외하고 맨 위쪽 들어가보면 바로 나옴

93 김뚜비◆i9WmArHeyU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1:51:03

본 나메를 쓰기에는 쵸큼 꺼려져서 임시 나메로 오기. 완전한 제3자 참치니까 이정도는 봐주시라.

나메코드는 쓰는 곳이 있기는 하다...

94 엘파샤(모바일)◆RU.h/hGaUs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1:51:08

# 이제 할머니 모시고 검사 들어가야해서 잠시 자리 비우겠습니다.

-

95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1:51:11

의미있는 발언 자체를 못 하는 상황이잖아.....(먼 산)

96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51:11

>>80 비꼬는게 아니잖아 지속적으로 압박한게 그리 보인다는건데

97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51:24

그럼... 그 흔히 애니매이션 서비스 씬에서 나오는 신비한 안개나 빛이 유두랑 부분만을 가린거란 뜻?

98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1:52:01

>>92 이렇다니까 보고 스스로 판단하고 옵시다

99 김뚜비◆i9WmArHeyU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1:52:12

파샤어장주는 이 일이 있기 전에 신고자 혹은 신고자로 추측되는 사람들의 직접적인 문의를 받은 적이 잇슴?

100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1:52:12

문자열로 만들어진 AA특성상 유두, 성기만 지우고 올리는건 안지우는것과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지가 아니라 문자열을 그림으로 연상하는 것이기에,
하다못해 머리카락이나 끈수영복으로라도 가리는 것과는 다르겠죠.

101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52:13

>>89 꼰지른다는건 순화해도 되는거네 이건 미안

102 이름 없음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1:52:38

>>96 '규칙을 어겼다고 판단되어서 신고하는 것'이 괴롭힘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03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52:53

잠시 링크 걸어도 되겠습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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