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3206776> [졸라즈마 일레븐, 디버깅, 시스템 정비]졸라즈마 일레븐 프로그래밍 공방 -1- :: 345

졸라맨◆iXcjtrcHfE

2019-07-16 01:06:06 - 2019-09-29 19:25:57

0 졸라맨◆iXcjtrcHfE (3459234E+5)

2019-07-16 (FIRE!) 0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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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라즈마 일레븐의 시스템 정비를 위해 파 놓은 어장입니다
-어장주가 무능한 탓에 이런 걸 합니다 ㅠㅠ

1편: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9204742/recent

257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2:09:49

>>256 내가 이거에 대해서 몆번이고 말했는데 흠...

258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2:10:20

그리고 졸라맨이 이미 슛블록은 둘다 막는다고 제정을 내린이상...

뭐 제정 번복해버리면 나야 할 말이 더없음.

259 졸라맨◆iXcjtrcHfE (4036811E+6)

2019-09-25 (水) 02:12:07

제가 졸라즈마를 애증하는 제일 큰 이유가 복잡한 시스템인데,
여기서 뭘 더 세분화하고 구분한다 카면.......음.......

260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2:12:58

시스템의 복잡화에 대해서는 내가 이미 말하지 않았나

261 이름 없음 (9270341E+6)

2019-09-25 (水) 02:35:01

저도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 게 아닙니다. 롱슛과 슛을 나누는 기준이 너무 두루뭉술한데, 정작 슛과 롱 슛을 쓸 수 있는 상황에는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중장거리 슛을 하던 중근거리에서 전력으로 차던 사용할 수 있는 최대 각력에는 동일한 선수라면 차이가 없고, 때문에 거리비례 위력 감소는 납득선이지만 체력의 추가적인 소모는 잘 치더라도 미묘합니다.

동시에 같은 이유로 근거리에서 차면 찰 수록 그 만큼 공이 키퍼에게 닿기까지 중간에 가로막힐 이유 또는 확률이 줄어듭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도 가로막힐 수 있는데 이 경우 어떻게든 제치고 넣는 쪽을 우선할 가능성이 높은데다가 여기서는 선수 모두를 제쳐서 슛 각이 나오는가 안 나오는 가를 판정하기까지 합니다.

즉 이미 졸라맨님께서 슛을 쏠 수 있는 거리에서 슛을 쏠 수 있다는 것은 시스템 상 중간에 그 누구도 가로막지 않고 있음을 의미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슛은 반드시 모든 선수가 판정 상 제쳐진 뒤에만 쓸 수 있으므로 아주 극단적인 상황이 아닌 한 그 순간에는 키퍼와 공과 슈터 이외에는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기술로 봐야 합니다.

반대로 롱 슛은 얼마가 되었든 더 먼 거리에서 필연적으로 이를 중간에 차단하려는 사람이 반드시 존재할 수밖에 없음을 감수하고 쓰는 기술이 되는 거고요.


제가 이 어장 내에서 슛과 롱 슛을 나누는 기준을 이렇게 정립하고자 하는 데에는 이러한 이유가 있습니다.

262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2:37:28

결국 이 문제는 졸라즈마 자체가 제대로 된 시스템을 가진 빡시게 축구하는 축구어장이 아닌

축구를 키워드로 개막장 인생들이 모여든 막장 다이스앵커 어장이라는것이 쟁점으로 나올수밖에 없지않나

263 졸라맨◆iXcjtrcHfE (4036811E+6)

2019-09-25 (水) 02:38:23

아니, 그냥 슛도 수비수 한 둘 정도 사이에 있더라도 쏠 수 있는뎁쇼.....
물론 슛블록 각오해야겠지만.......

264 이름 없음 (9270341E+6)

2019-09-25 (水) 02:48:57

음 잠시만요...

제 생각에는 이런 논쟁이 발생하는 이유가, 슛의 최대 사거리와 롱 슛의 최소사거리(있다면) 사이에 슛도 롱 슛도 둘다 쏠 수 있는 공동의 영역이 생긴다.

이를 얼마나 넓게 또는 좁게 잡느냐, 그리고 슛은 슛만의 차별화된 영역을 갖느냐에서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265 졸라맨◆iXcjtrcHfE (4036811E+6)

2019-09-25 (水) 02:55:24

............꼭 그렇게 반드시 차별성을 강력하게 둘 필요가 있을까요?
아까도 말햤지만, 전 졸라즈마의 시스템에 (제가 짜 놓고도)제가 부담감과 피로함을 느낍니다.
당장 참치 대다수가 심각하게 받아들일 만한 사항이 아닌 이상, 여기서 굳이 더 뭔가를 추가하거나 하고 싶진 않네요.....

266 이름 없음 (9270341E+6)

2019-09-25 (水) 02:55:43

>>264 이 관점의 경우, 제가 기존까지 주장하는 방식은 공동의 영역이 극히 좁거나 아예 없도록 하여서 슛과 롱 슛에 명확한 차별점을 둔다가 제 의견이 되는군요.

267 이름 없음 (9270341E+6)

2019-09-25 (水) 02:59:58

다만 졸라맨님께서 생각하고 있는 방향은 슛의 최대 사거리 그 자체가 슛과 롱 슛을 전부 쏠 수 있는 공동의 영역이 된다... 라고 제게는 이해됩니다.

268 졸라맨◆iXcjtrcHfE (4036811E+6)

2019-09-25 (水) 03:00:47

>>267 넵, 맞심더

269 이름 없음 (9270341E+6)

2019-09-25 (水) 03:05:17

>>267의 경우 저는 슛과 롱 슛 사이에 상위 하위 호환이 발생하며, 이 보완책 중 롱 슛의 무조건적인 더 많은 체력 소모에 대해서는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어떠한 방식으로든 롱 슛에는 최소사거리가 존재해야 하며, 이 영역 내에서는 슛 만이 사용 가능해야 한다고 보게 되는 것입니다.

흠...

270 졸라맨◆iXcjtrcHfE (4036811E+6)

2019-09-25 (水) 03:07:04

.........그런가?(흔들)
걍 롱슛은 가까이서 못 쏘게 할까?(흔들)

271 이름 없음 (9270341E+6)

2019-09-25 (水) 03:07:47

즉 저는 졸라맨님께서, 롱 슛과 슛의 공동영역이 얼마든 간에 반드시 슛만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무엇인가를 명확히 정해놓으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72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09:02

273 이름 없음 (9270341E+6)

2019-09-25 (水) 03:10:45

가장 최소한도 및 직관적으로는, 모든 수비진을 제쳐서 슛각을 볼 수 있을 상태에는 어쨌건 빠르게 차야 하기에, 더 멀리 쏘는 것에 중점을 두는 롱 슛은 그 와중에도 슛블록에 가로막힐 수 있고, 슛은 그럴 걱정이 없다는 정도의 차이?

274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11:03

물리법칙을 생각하면 롱슛을 쏘는것으로 체력 소모가 더 심해지는게 부자연스럽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본질적으로 멀리 쏘려면 그만큼 힘과 기술이 필요할수밖에 없는데 그건 흠

275 졸라맨◆iXcjtrcHfE (4036811E+6)

2019-09-25 (水) 03:11:28

애초에 원작 이나이레에서도 대충 넘어간 건데.......힝........

276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11:42

>>275 이게 사실상 핵심 아닌가...

277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12:49

난 이렇게 생각될수밖에 없는데 지금은

도대체 정석적인 축구 어장도 아니고 축구를 키워드로 써먹는 막장 어장에서 이 모든 시스템을 계산해야만 하는가

그것도 원작에서도 기세로 어물쩡 넘어간걸 왜

278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15:06

롱 슛 자체가 "매우 먼 거리에서" "골대에 슛을 쳐박기 위해"쏘는 슛이니

그 과정에서 일반적인 슛보다 힘과 기술이 더 들어갈수밖에 없음

그리고 이게 스킬화 되었다는건 "그렇게 힘과 기술이 더 필요한걸 전제로 하는"스킬이란거고

279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15:50

만약 이걸 납득하지 못하면 롱 슛 스킬이 체력을 더 까는게 부자연스럽다는건 물리법칙을 무시하는게 아닌가라고 태클을 걸수밖에 없음 내가

280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17:55

내가 지금 감정적으로 너무 격해져있는게 아닐까 싶긴 한데 아무튼간에

281 이름 없음 (9270341E+6)

2019-09-25 (水) 03:21:32

>>278 그렇다면 거리 비례 위력 패널티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군요.

이는 어쨌거나 선수가 쓸 수 있는 기술은 몰라도 최대 각력이 어느 위치에서든 동일함을 전제로 하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패널티입니다.

이 패널티의 의미만 따지자면, 어쨌건 슛의 최대 사거리나 롱 슛의 최대 사거리에서 전력으로 차는 경우에 사용하는 각력이 동등하며, 이에 따라 체력의 소모 또한 차이가 없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282 모바일 작을라운◆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30:42

>>281 거리에 비례한 위력의 패널티가 정확히 얼마에서부터 얼마까지 되는지 나는 그걸 모름 그거 때문에
롱슛은 거리에 비례해서 위력이 감소함=슛과 롱슛은 최대 각력이 동등함=슛과 롱 슛의 체력 소모는 동등함이 성립되는지 모르겠는데

283 졸라맨◆iXcjtrcHfE (4036811E+6)

2019-09-25 (水) 03:30:49

..........................저기, 이제 이 문제 그만 논하면 안 될까요?
여러번 말했지만, 저는 굳이 슛과 롱 슛 간의 철저한 분업을 꾀할 생각이 없습니다.

284 모바일 작을라운◆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31:15

애시당초 각력만이 아니라 투기같은것도 날려대는 오컬트 쌐카 이나이레 기반이라서 더 헷갈리는데 이게

285 이름 없음 (9270341E+6)

2019-09-25 (水) 03:32:55

즉 차라리 슛 최대사거리보다 안쪽으로 들어갈 수록 체력 소모가 덜하다는 식으로 구현이 되어야 하는데, 이 졸라즈마는 스킬의 위력에 비례해 체력을 소모한다는 원칙이 잡혀져 있죠.

거기에 평타는 체력 소모가 일정하고... 어느 쪽이 더 복잡할지는 사실 좀 더 따지고 들어가야 하긴 합니다.

286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33:14

결국 다시 노트북을 키는군

287 이름 없음 (9270341E+6)

2019-09-25 (水) 03:35:43

>>283 ... 저는 철저한 분업이 무리이거나 계획에 없더라도 >>273 정도의 차이는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짜로 롱슛만의 영역은 있지만 슛만의 영역이 없습니다.

288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37:21

>>287 지금 그걸 적용하면 대차게 꼬이는게 있음

연습시합 마지막에 파순이 드래곤 슬레이어를 막은건 어쩔건데

내가 알기로는 드래곤 슬레이어는 롱슛이 아니였을텐데

289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37:52

시스템상으로 아예 끼워맞출수도 없는 오류가 생기는데 이건

290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38:58

애시당초 졸라맨 본인이 저리 선을 그어버린 이상 이이상 논의를 싹다 스톱해야되는게 아닌가 싶긴한데

291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43:45

시스템을 정비할거라면 정비전 로그를 정비후 시스템과 비교해도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하는걸 최대한 막을 필요가 있다고 봄.

근데 여기서 슛블록을 저리 할경우 연습시합 종반부의 그거는
시스템적으로 파순이 라이징 킥을 쓸수가 없는데 라이징 킥을 날려서 롱 슛도 아닌 드래곤 슬레이어를 막았다는 페이탈 에러가 터진게 됨

292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44:43

드래곤 슬레이어를 롱 슛으로 개변하는 해결책은 설마 내놓지 않으리라고 봄

293 이름 없음 (9270341E+6)

2019-09-25 (水) 03:48:19

>>291 일단 거기서는 이미 졸라맨님이 파순이 집념(인지 아닌지는 몰라도)으로 그 사이에 사선에 들어갔다고 판정을 넣었으니 그것으로 무마 자체는 가능합니다.

사실 본래라면 모두 제쳤던 상황이었다고 다들 생각하고 있다시피 했으니까요.

294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49:28

집념으로 시스템을 엎어버릴거면 시스템을 왜 빡빡하게 정함

295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51:04

시스템의 이론상 가능했었다면 몰라도 개변후로는 롱슛이 아닌 슛에 슛블록을 날리는거 자체가 시스템적으로 아예 막혀버리는건데

이걸 집념으로 엎어제낀거라고 무마하면 뭐하러 시스템을 빡빡하게 개변해야함

296 작을라운피스◆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51:41

일단 시간이 너무 늦었으므로 모바일로 다시 전환

297 이름 없음 (9270341E+6)

2019-09-25 (水) 03:52:27

>>294 차후 그렇게 될 확률을 그때 판정식보다도 확 낮추는 것만으로도 납득선이 되기는 합니다.

298 이름 없음 (9270341E+6)

2019-09-25 (水) 03:54:13

이렇게 되면 시스템을 너무 갈아엎어 생기는 오류도 덜 하고, 동시에 슛은 슛만의 영역이 있으며, 그럼에도 같은 상황은 다시 발생할 수 있다가 모두 성립하니까요.

299 모바일 작을라운◆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55:21

그렇게 될 확률을 낮추는게 뭔소리지
애시당초 슛블록으로 슛을 막을수 없고 롱슛만 막을수 있는게
참치가 밀어붙이는 개변후 시스템 아니였나.

300 이름 없음 (9270341E+6)

2019-09-25 (水) 03:57:46

>>299 네.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왜 이러한 주장을 하게 되었는가를 되짚어 보게 되었죠.

이런 저런 군더더기를 다 쳐내니까 결국 남는게 롱슛이 가질 수 없는 슛만의 영역이 있는가 없는가, 내가 보기에는 없다가 되었고요.

그 결과 여기까지 이르렀습니다.

301 모바일 작을라운◆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3:59:06

>>300 결국 시스템적으로 참치가 생각해낸 슛만의 영역이 바로 그 슛블록 면역 아닌가

302 이름 없음 (9270341E+6)

2019-09-25 (水) 04:00:32

>>301 그리고, 졸라맨님은 그 방향성으로의 전환은 무리라고 말씀하셨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 보는 것입니다.

작을라운피스님께서도 지적해주신 부분도 염두에 두고요.

303 모바일 작을라운◆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4:02:10

진짜로 슛과 롱 슛간 철저한 분업 내지 차별화를 할거라면 이걸 건드려서는 안되는데

그럴경우 결국 파순은 해결이 안되잖음.

그럴 확률을 낮춘다? 결국 슛의 시스템상 슛블록 면역도 큰 차별화가 되냐면 난 모르겠음

304 모바일 작을라운◆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4:03:36

결과적으로 나는 슛의 슛블록 면역에 대해 제대로 납득할수가 없을거 같음...

305 모바일 작을라운◆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4:06:21

슛만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일단 손놓고 좌시할 생각은 없긴한데

그걸 슛블록 면역으로 하는건 내가 납득하기가 도저히 힘들거 같다는게 최종적 결론.

306 이름 없음 (9270341E+6)

2019-09-25 (水) 04:07:34

즉 현재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수비까지 모두 제친 상황에서 쏘는 슛이 그 사이 수비수가 가로막을 확률을 파순 때를 기준으로 좀더 많이 또는 극도로 낮추고,

롱슛 키워드만 붙은 경우 그 상황에서도 무조건 수비수가 가로막을 수 있다. 또는 가로막을 확률이 월등히 높다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7 모바일 작을라운◆h/dB/2pdDI (7689589E+6)

2019-09-25 (水) 04:07:35

그리고 졸라맨이 슛과 롱 슛간 철저한 분업을 할 생각이 없다고 제정을 내린걸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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