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1556941> 장문(느낀점, QnA, etc...)이 쓰고 싶어서 기어코 판 어장 :: 174

장문◆AwS4JnpUNw

2019-06-26 22:48:51 - 2019-08-10 21:03:01

0 장문◆AwS4JnpUNw (8183256E+5)

2019-06-26 (水) 22:48:51

[이 어장은]

0 '이름없음'으로 활동하는 참치가
삘 받은 어장을 보고 이에 대해서 느낀점이나 생각나는걸 글로 쓰는데
쓰다보니 장문으로 구성되어져 해당 어장에 남기기 여러므로 뭐해서 쓰고 싶은 글을 쓰기 위한 목적으로
판 어장입니다.

1 연재하는 어장이 아닙니다.

1 잡담판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1 나메나 나메 뒤에 쓰여지는 거 뭐시기(?) 사용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됩니다.

2, 기본 'noup'를 달고 어장을 운영하기에 이 어장에 글을 남기시고 싶으시면 'noup'를 권합니다.

etc. 기타로서는 인덱스 밑에 있는 규칙을 준수하는바이며
추가 사항은 어장을 파게 되면 부가적으로 새겨넣겠습니다.

17 장문◆AwS4JnpUNw (8161712E+5)

2019-07-17 (水) 22:35:31

[AA/잡담/앵커]참치와 어장주를 위한 AA 소개소 -다섯번째-
(가제 : 어장주를 준비하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
anchor>1556819356>377-455

역지사지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갑작스럽게 연재가 되어지지 않게 되어질때
참치들은 아무래도 어장에 참여하는 형태로만 접하다보니

그런 형태를 바탕으로 연중을 바라보게 되어지겠지만
어장주가 되어 어장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연중을 하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될수도 있다는걸

해당 어장을 보며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18 장문◆AwS4JnpUNw (8161712E+5)

2019-07-17 (水) 22:39:10

이어서...

본인은 분들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놓는게
꼰대 스럽게 느껴지고
초짜 어장주라서 부담스러움을 느낀다고는 하지만

갠적으로는
글을 읽고 꼰대 스럽게 느낀다면 그렇게 느끼게 내비두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인만색이라는 말이 있으니 그리 개념치 마시기를 바라며
이런 류의 이야기를 더 자주 듣고 싶을 만큼
도움이 되었으니 자주 했으면 좋겠지 싶네요 ㅋ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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