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장문◆AwS4JnpUNw
(8183256E+5 )
2019-06-26 (水) 22:48:51
[이 어장은] 0 '이름없음'으로 활동하는 참치가 삘 받은 어장을 보고 이에 대해서 느낀점이나 생각나는걸 글로 쓰는데 쓰다보니 장문으로 구성되어져 해당 어장에 남기기 여러므로 뭐해서 쓰고 싶은 글을 쓰기 위한 목적으로 판 어장입니다. 1 연재하는 어장이 아닙니다. 1 잡담판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1 나메나 나메 뒤에 쓰여지는 거 뭐시기(?) 사용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됩니다. 2, 기본 'noup'를 달고 어장을 운영하기에 이 어장에 글을 남기시고 싶으시면 'noup'를 권합니다. etc. 기타로서는 인덱스 밑에 있는 규칙을 준수하는바이며 추가 사항은 어장을 파게 되면 부가적으로 새겨넣겠습니다.
124
장문◆AwS4JnpUNw
(9979075E+5 )
Mask
2019-08-17 (파란날) 11:04:31
이어서...
주인공이 유능한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고유를 적절하게 조절하여
사용하는것(참고 :
anchor>1565783873>827 )이
마냥 신기하면서도
관장에 대한 정보를 알아낸다고하니
정보에 나와있는 걸 바탕으로 하여
그에 맞게 시시각각 유리하게 끔 조정하면
조금은 더 수월하게 승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5
장문◆AwS4JnpUNw
(9979075E+5 )
Mask
2019-08-17 (파란날) 11:18:16
【포켓몬/AA/부정기적】 블랙아웃 QnA
(
>>106-107 에서
anchor>1565783873>572 까지)
1. 'TL'을 올리려면 어떤식으로
올릴수 있나요?
2. 자신의 'TL'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원작 도구세트에 해당하는 포켓기어(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를 통해서
'TL'을 확인할수 있는지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3. 'TL'은 본인이 트레이너의 활동을 게을리하거나
소홀히 할 경우에 다운이 될 수도 있나요?
4. '레드'가 명하여 통솔되어져 있는 군인들은
'심도'를 기준으로 어디까지 통용되어지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나요?
5. 트레이너 간의 승부를 두고
내기 도박은 어디까지 허용하나요?
(우연치 않게 7회라는 연승이 달성되어진 가운데
구경꾼들 중에서 일부가 내기 도박 판을 벌여서 하는 만약의 상황을 예시로 한다면...)
이상입니다.
126
장문◆AwS4JnpUNw
(6119219E+6 )
Mask
2019-08-18 (내일 월요일) 13:04:01
【AA/앵커/다이스/포켓몬】 1more 하는듯 합니다.
(
>>115-118 이어서
anchor>1565878908>216-825 까지)
(부제 : 즐거워 보여서 다행이기는 한데...;;;)
포켓몬 시합을 통해서
희노애락을 표출하고 있는 모습이
'즐거워 보여서 다행이다'
싶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네요
5년 이후에 만나게 된 팬(자칭)에게
받은 선물을 쉽사리 사용하지 않을터인데
과연 어떤식으로 사용하게 될지 궁금해지네요(참고 :
anchor>1565878908>225 )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사용을 유도하게 할지
아니면 걍 앵커를 통해서 진행되어질지...)
그런와중에
과거의 잔재(라는 표현이 좀 그럴수도 있지만..(참고 :
anchor>1565878908>298-318 ))
를 비추면서 넘어가는 파트를 보노라면
과거에 해당 하는 이들과 주인공이
'만나는 과정을 써내려가며 기어코 만나는 연출을 써내려도 좋겠고...'
'만나는 과정을 써내려가는 척하면서 기어코 어긋나버리는 연출을 써내려도 좋겠고...'
'완전 남남인체 엔딩까지 만나지 않는것도 좋겠고...'
etc...
다양한 루트들이 망상되어지네요 ㅋ
이어서...
127
장문◆AwS4JnpUNw
(6119219E+6 )
Mask
2019-08-18 (내일 월요일) 13:12:28
이어서...
심도와 만나는 과정은
어떻게 보면 '강하게(?) 뉴 게임' 같은 기분이 드는
'재활'에 가까운 행위가 아닐까 갠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물론
스타팅 맴버들과 겨루는것도
어찌보면 '재활'의 일환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심도에서 겪는 것과는 달리 취급해야 하는게
맞겠지 싶네요
'강하게 뉴게임' 같은 면모를 느꼈던 점은
아무리 이래나 저래나 능력 너프(인지 아닌지 모를)스러운 슬럼푸(인지 아닌지 모를)
상황이라고는 해도
스타트 맴버들에게는 없는 5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응해 나가는 모습에서
그런 점을 느낀게 아닌가 싶네요
그나저나
어장주가 대놓고 심도의 주인을(참고 :
anchor>1565878908>699 )
추천하는데(참고 :
anchor>1565878908>712-714 )
이러한 점이 스타팅 맴버들과 비교할때 역차별
스럽다고 생각'은' 하는데 과거가 과거이고 하니 그마저도
좋게 보여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8
장문◆AwS4JnpUNw
(6119219E+6 )
Mask
2019-08-18 (내일 월요일) 16:58:14
[강의] AA작품을 시작하는 어장주를 위한 강의서
(
anchor>1566044882>1 에서
anchor>1566044882>142 까지)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우선..
이 앵커를 빌어서
기존에 연재하고 계시는
'【AA/대항해시대/몬헌】 황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야기'
어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어장을 잠시 미루고
강의 내용을 연재를 하시고 계신 점에
대해서 감사하고 고맙게 느끼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129
장문◆AwS4JnpUNw
(6119219E+6 )
Mask
2019-08-18 (내일 월요일) 17:08:52
이어서...
본론 'AA작품'이라는 걸 접하고
막 접할 당시에만 하더더라도
'글씨 쪼가리'로 이루어진게 뭐 별거 있겠느냐(웃음) (참고 :
anchor>1566044882>14 ,
anchor>1566044882>17 )
라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접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게 되면서
'감동을 주는 물건' 잠재되어져 있었던 창작혼을 불태워주는 걸로
와닿게 되면서
이를 계기로 하여'AA작품'에 발을 내딛으려고 하는
야루오(평범한 백…아니 학생, )
AA작품을 평소 즐겨보면서
본인도 AA작품을 연재하고 있기는 하지만
발을 딛었다고는 해도 아직은 많이 부족한 신입 야라나이오
이런 둘 사이에
오지랖(?)스럽게 끼여들어
훗날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듣게 되는
오더ㄱ.....일본문화연구부 소속 지나가는 학생 코우메
코우메를 중심으로 하여
'AA작품'(국내한정)에 관하여 필요한 지식들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시작되어지는데....
이어서...
130
장문◆AwS4JnpUNw
(6119219E+6 )
Mask
2019-08-18 (내일 월요일) 17:18:32
이어서... 강의라고는하면 뭔가 딱딱하고 가르치는 사람과 가르침 받는 사람간의 보이지 않는 선 같은 개념으로 와닿기 마련인데 해당 어장을 읽어나가면서 딱딱하다든지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생각이상으로 신경을 쓰면서 진행한게 눈에 보여지더군요.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존재가 야루오가 아닌가 싶으며 갠적으로는 '약방의 감초'같은 존재라고 생각이 들 만큼 작품내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지네요 (물론 저런 식으로의 활약이 친한 사람 사이에서라도 살짝만 더 나가게 된다면 어떨까 싶기는 합니다만;;;;;) 포부가 굉장히 큰 야루오인데 과연 야루오는 선생님(코우메)의 과외(?), 강의(?)를 듣고 가르친 보람이 있을만큼 잘 해나갈지 지켜보는것도 해당 어장을 보는 재미가 아닌가 갠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이어서...
131
장문◆AwS4JnpUNw
(6119219E+6 )
Mask
2019-08-18 (내일 월요일) 17:28:50
이어서...결론(?) 제목에서 '강의'라고 써져있는것만 보면 뭔가 접근하기 그렇고 그럴수도 있겠지만 막상 내용을 읽어가보면'강의'라는 주제로 진행되어지는 학교물(?) 을 표방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P.S 이런 와중에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과연 ' '일본문화연구부'라는 부원의 등장은 코우메의 등판으로 끝날까 아니면 다른 부원들도 등판할까' 입니다. '부'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다른 부원이 나와도 이상할게 없기는 하지만 어자피 해당 어장이라는게 '강의'를 주 목적으로 하고 있는만큼 다른 부원의 등판이 전혀 없어도 이상할게 없는것도 마찬가지 이기는 한데... 후자로 밀어붙인다면 '일본문화연구부'는 정식 '부'가 아니라 자칭으로 불리는 부가 되겠구나 싶어 혼자 피식해보네요 잘 보고 가며 수고하셨고요
132
장문◆AwS4JnpUNw
(1082902E+5 )
Mask
2019-08-19 (모두 수고..) 23:06:00
134
장문◆AwS4JnpUNw
(3325627E+6 )
Mask
2019-08-20 (FIRE!) 22:53:50
이어서..
호연지방 편 (
anchor>1565787991>767-936 )
입이 거칠구나 싶은 것 치고는
꽤나 걱정해주는 걸 보면서
'츤데레(?)'를 연상케하는데 굉장히
짧은 통성명이었지만 인상깊은 관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시합이 끝나고
보여준 태도를 보고
'츤데레(?)'-> '츤데레'로 인상이 바뀌었네요 ㅋ
말은 그렇게 해도 시합 이후에 진단을 해주고 이후에 해야할 일을 권하는 거라든지
(참고 :
anchor>1565787991>933 )
기술머신도 기술머신이지만 생각이상으로 후한 상금이라든지
(참고 :
anchor>1565787991>934 )
를 보노라면 인상이 바뀔래야 바뀌지 않을수가 ㅋㅋ
이어서...
135
장문◆AwS4JnpUNw
(3325627E+6 )
Mask
2019-08-20 (FIRE!) 23:02:34
이어서...
시합 후 반성회 (
anchor>1565787991>963-986 )
포켓몬의 성능과 기능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성능과 기능을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지시하여 이겨내는지에 대해서
생각이상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간거 같네요
(친구 기달기 뭐해서 빈 시간으로 반성회 한거 치곤 견실한 대화들이 오가서 깝놀'')
(참고 :
anchor>1565787991>964 )
시합 후 반성회2 (
anchor>1566196920>33-114 )
이번 반성회는 주인공을 위한 반성회가
아닌가 싶네요
갠적으로는 주인공이 이 반성회를 통해서 앞으로 어떤 방향의 삶을 살아갈지에 대한
방향성에 대한 갈피를 잡는데 크게 기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해당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망설임을
주변 이들이 앞으로 나아가라고 밀어주는 모습이
가운데
.
.
어째서 둘 다 병행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거야?
(참고 :
anchor>1566196920>61 )
… 트레이너. 트레이너는 어째서 여행을 하는거야? 집 나가면 고생이고 트레인까지 됬다면 포켓몬을 싸움시키는 것이 일인데?
실재로 위험한 것도 만났었고 해본 적도 없는 포핀 제작도 연습하는 중이지? 저기. 트레이너.
나는 단순히 『좋아하니까』. 이거 하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트레이너는 그렇지 않아?
(참고 :
anchor>1566196920>93 )
언재까지 약한 사내로 있을 것이냐?
(참고 :
anchor>1566196920>100 )
.
.
이런 대사들이 곁들여지니
절로 미소짓게 만들어 주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6
장문◆AwS4JnpUNw
(3325627E+6 )
Mask
2019-08-20 (FIRE!) 23:15:37
【포켓몬/AA/앵커】 야라나이오는 여행을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133-135 이어서 QnA
1. 관장이 트레이너를 상대로
시합에서 지게 되었을시에 트레이너에게 주는 소지금의
기준을 어떻게 잡는지 궁금하네요?
(사족 : 갠적 재량이라고 한다면
첫번째 관장을 상대로 얻은 소지금이 두번째 관장을 상대로
만약에 이겼을시에 소지금이 첫번째 관장을 이겼을때보다도 더 적은 소지금이
들어 올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말이죠;;)
2. 이번 반성회(참고 :
anchor>1565787991>990 )를 통해서
주인공은 트레이너 관련한 쪽으로
가닥을 잡았는데..
체육관 관장이 트레이너로서 활동하고 있었을 법한 시합이나 대결을 남긴
자료 같은걸 어디서 구매하면 좋을까요?
3. 이번에 만들어 버린 포핀을 포함하여
앞으로도 자주 만들게 될 포핀을
아르고나 상점 같은 곳을 통해서
유통시킬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사족 :
이거 한번 사람들에게 팔아보면 어떻겠느냐
는 식으로 넌지시 아르고나 상점을
통해서 포핀을 내걸고 시식시켜서 포핀 마스터로서의 나아갈 양식으로
써먹으려고 할 생각에서 남겨본 질문입니다.)
이상입니다.
139
장문◆AwS4JnpUNw
(164542E+59 )
Mask
2019-08-22 (거의 끝나감) 23:10:27
【포켓몬/AA/부정기적】 블랙아웃
(
anchor>1561556941>120-125 이어서
anchor>1566124555>750 까지)
브리더라고하면
레벨을 폭업시켜주고 성능같은걸 빵빵하게 채워주는 그런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
.
'네 포켓몬들, 【범용 어빌리티】는 거의 붙이지 못했어。시간 문제도 있지만,
애초에 「리소스」가 부족 하더라고。
최대로 성장해도 【범용】 한 두개가 끝이아닐까 ? 그만큼 【개체】쪽이 확실하게 강하다는거지만。'
(참고 :
anchor>1565783873>883 )
'【개체】는 그 포켓몬에게 딱 맞는 어빌리티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몸에 오는 부하가 심해。잘못하다간 골로간다고。'
(참고 :
anchor>1565783873>887 )
.
.
그저 단순하게 강하고 좋은 성능들을 빠방하게
밀어붙여서 강력크하게 하는것'만'이 브리더의 역할이 아니구나
라는걸 실감하게 되었네요
뿐만 아니라
.
.
지금 네 파티에서 부족한 거라고 하면, 파티를 유연하게 돌려줄 중간요원과 선발일까 ?
변화기술에 능통한 선발은 굉장히 쓰기 좋거든。
(참고 :
anchor>1565783873>912 )
.
.
가지고 있는 포켓몬을 바탕으로 하여
향후에 있을 시합에 있어서 불리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알려주는 역할도 능숙하게 해내는 면모를 보여주는데
'브리더'라는 역할에 대해서 알 수 있었네요
이런식으로 서포터하면서
주인공과 관계를 이어나가게 된다면 주인공의 히로인은...
이라는 생각을 가져보게 됩니다. ㅋ
이어서...
140
장문◆AwS4JnpUNw
(164542E+59 )
Mask
2019-08-22 (거의 끝나감) 23:18:24
이어서...
지금 주인공이 위치하고 있는 곳은
힘의 도시라는 명칭이 붙을 만큼
자력으로 확득하는 것에 대해서 좋게 받아들이고 있는데
그런 상황이다보니
'이 곳, 기술머신샵도 단 하나 뿐이고, 도시 규모에 비해서 키우미 집도 적던데 왜그런지 알수 있을까요 ?'
(참고 :
anchor>1565783873>987 )
이런 의문점을 가지게 만들만큼
기술머신과 키우미집이 없다시피하지만
.
.
'그만큼 저희 가게는 기술머신을 찾으시는 분들을 모두 끌어들이고 있지만요。'
(참고 :
anchor>1565783873>991 )
.
.
그런점 때문에
자리매김하기는 어렵겠지만
'한번' 뿌리를 박게 된다면 독점적 지위를 획득할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두고 '존버'한 듯 보여지는데...
만약
1000앵커를 하게 되는 상황이 된다면
힘의 도시에서 유일하게 기술머신샵을 운영하고 있는 운영주인에 대한
이야기를 의뢰하고 싶어질 만큼 갠적으로 흥미있는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141
장문◆AwS4JnpUNw
(164542E+59 )
Mask
2019-08-22 (거의 끝나감) 23:27:31
이어서..
브리더의 손을 거치고 난 이후에
강해진 모습에 한껏 들뜬
.
.
'「무이미」 내 데이터 봤구나──! 나 엄청 강해졌다고 !!'
(참고 :
anchor>1566124555>18 )
.
.
모습이 참 귀엽네요 ㅋ
갠적으로
분명히 두번째 관장도 굉장히 별나보이고 개성넘치며
관장 휘하에 있는 포켓몬 또한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음에도...
첫번째 관장과 비교했을때
존재감이 첫번째 관장에 비해서는 존재감이 다소까지는 아니더라도
밀리는 인상을 받게 되었네요 ㅋㅋ
그건 그렇고
주인공의 보호자가 너무 뒷배가 있으셔서
믿음직하다는 생각과 더불어서
곤란한 난관에 부닥치면 모든 난관을 던져버리고 싶은 글러먹음도 샘솟네요 ㅋ
잘 보고 갑니다.
142
장문◆AwS4JnpUNw
(5141099E+6 )
Mask
2019-08-23 (불탄다..!) 22:43:30
[aa/앵커/다이스] 영웅 이야기를 쓰고 싶다.
(
>>109-110 이어서
anchor>1564595534>670 까지)
드워프를 침공한 주체(모브())가
'합리적이고 실익을 중시하는' 타입이지 않나 싶네요
그런면 때문에
유혈을 보게 되는 일 없이
고룡&모브 vs 야루오 일행들
간의 충돌로 매듭지어질거라고 생각되는데
이는 야루오 일행들에게는 차악이기는 하지만
나쁘지 않은 방향으로 굴러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저번에는
어장주가 공인한것처럼
'야루오는 전 편에서 너무 머리를 썻는지 바보가 되버렸어'
(참고 :
anchor>1564595534>620 )
머리를 쓰지 못했지만
이번편에서는 나름대로 유인책을 내세워서 머리를 썼는데
기껏 머리 써서 내놓은 대안이
바로 앞에 있는 주모자에게도 전달되어 진다는 사실을
훗날 깨닫게 되었을때 어떤 반응과 표정을 보여줄지
은근히 기대되어지네요 ㅋ
잘 보고 갑니다.
143
장문◆AwS4JnpUNw
(5141099E+6 )
Mask
2019-08-23 (불탄다..!) 22:53:44
[AA/앵커+앙코]이것은 『 색』의 이야기
(
anchor>1565611773>2 에서
anchor>1565611773>343 )
해당 어장을 진행하는 어장주님께서는
주로 '푸키몬' 관련 배틀 어장'만'을 운영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갠적으로 얼핏 인덱스에 올라와진걸 기준으로..)
포켓몬 이외의 내용을 바탕으로
연재를 한다고 해서
호기심에 읽어나가게 되었네요
이어서...
144
장문◆AwS4JnpUNw
(5141099E+6 )
Mask
2019-08-23 (불탄다..!) 23:03:50
이어서...
손재주가 있어서 마을에서
먹고 살만하였지만
이렇게 사는게 질려버려서
모험자를 희망하며
미궁도시로 향하게 되는데
주인공의 특징은
손재주가 뛰어난 거 외에도
이 세계관에서는 흔하디 흔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나를
.
.
'촌장님. 수백년은 살아있던 거 같으니까 엄청 굉장한 거다 이거.'
(참고 :
anchor>1565611773>138 )
.
.
다루지 못하는 채질을
가지고 있다는 점인데
이 점에 대해서
.
.
'그 희소성과는 반대로 가치는 제로지만.'
(참고 :
anchor>1565611773>138 )
.
.
딱 잘라 말하기는 하지만
향후 미궁도시에서 모험자를 하며
이러한 생각이 어떤식으로 바뀌어 나갈지 궁금해지네요
이어서...
145
장문◆AwS4JnpUNw
(5141099E+6 )
Mask
2019-08-23 (불탄다..!) 23:09:18
이어서... 주인공에게 펼쳐질 삶이 생각이상으로 순탄치 않겠구나 싶었던 점은 내용적인 면에서가 아니라 내용밖에서의 면이었는데 해당 어장은 4,9번을 디메리트로 깔고 간다는 점 에서 그런 인상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4,9번'을 보기로 넣은 몇몇 내용들을 살펴보면 아무리 승승장구 하더라도 '4,9번'에 걸려들게 되면 재기불능을 넘볼정도로 굉장히 힘들어지는 전개를 마주하게 되는데 이런 점을 염두하며 어장을 읽어나가지 않으면 어장주 이전에 네가 먼저 나가떨어지겠구나 싶은 생각마저 들었네요;; 이어서...
146
장문◆AwS4JnpUNw
(5141099E+6 )
Mask
2019-08-23 (불탄다..!) 23:12:06
이어서... 판타지+모험물 그리고 주인공의 특성있는 설정이 조화를 이루며 진행되어진다는 점에서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어지기도 하면서 '4,9번'을 디메리트로 깔고 전개되어진다는 점에서 얼마든지 '나락'으로 나아갈수 있다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에 이 점이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겠구나 싶은 생각을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47
장문◆AwS4JnpUNw
(6401466E+6 )
Mask
2019-08-25 (내일 월요일) 21:05:51
[AA/교육] 당신의 어장이 참치들의 눈을 사로잡는 몇 가지 비법
(
anchor>1489136460>0 에서
anchor>1489136460>247 까지)
혼신의 힘으로
어장을 세웠으나...
.
.
'그런데 없다...... 참치가, 없다......!'
'이건 참치 멸종을 걱정해야 하는, 그런 어장!'
'나... 나도 인기...! 인기를 원해!'
'참치들과 떠들며, 같이 웃으며 짜고 싶은 것...!'
'나 같은 영세 어장주는, 그것도 무리인 건가!'
(참고 :
anchor>1489136460>3 ,
anchor>1489136460>6 )
.
.
참치들에게 주목받지 못한체...
절망하고 있는 어장주에게 찾아온
'「무관심. 기업 '연중'의 에이전트.」'라는 이름의
팩트폭력으로 무장한 연중의 유혹
이대로 연중으로 끌려가는 듯하던 와중에..
.
.
'난 그냥 지나가던 이름없는 참치야.'
(참고 :
anchor>1489136460>241 )
.
.
지나가던 이름 없는 참치를 ;자칭하는 이;가
연중으로 끌려가는 주인공을 제제하며
허우대 멀쩡한 어장주로 만들어주겠다고 연중에게 선언하게 되면서
연중을 면하게 되었고
주인공은 '자칭하는 이'의 기르침을 받아내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어서..
149
장문◆AwS4JnpUNw
(6401466E+6 )
Mask
2019-08-25 (내일 월요일) 21:28:13
이어서... 해당 어장은 만약에 인덱스 기능 중에서 상위권으로 고정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져 있다면 반드시 상위에 박아두어도 갠적으로 괜찮지 않을까 싶으며 어장을 즐기는 이들도 어장을 만들고 싶은 이들도 어장을 만들고 있는 이들에게도 어장을 만들고 있었지'만' 지금에서는 놓아버린 이들에게도 etc... 늘어놓으면 한도끝도 없겠지만 참치 인터넷 어장 안에 속해있는 앵커판을 방문하는 이들이라면 한번은 읽어보면 좋겠구나 싶은 어장이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51
장문◆AwS4JnpUNw
(6401466E+6 )
Mask
2019-08-25 (내일 월요일) 23:19:54
이어서..
갠적으로는
아르고는 야라나이오에 소속되어진 포켓몬으로서가 아니라
정보상or거래상으로서의 관계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지 싶네요
이계라는 곳에서
단순히 포켓몬 베틀이나
동료 편입유무'만' 벌어지겠거니 했는데
생각이상으로 스케일 있는 이벤트(?)(첫번째 배지 기준으로..)에
마치 깜짝 선물을 받은 거 마냥 기분좋음을 느끼며
재미나게 볼 수 있었네요
영역 다툼 자체는 흔하다면
흔할수 있겠지만
그런 가운데 자신이 알고 있는 트레이너가 개입되어져 있다든지
파고들어 보니 루키들에게 생각이상으로 유용할 수 있는 천년지식이라든지
이러한 지식을 트레이너와 포켓몬에게 베풀고 있다든지
이런 와중에서
.
.
'무모함과 만용은 다르다르겠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참고 :
anchor>1566577801>142 )
'그렇다면 다른 보상을 주는 편이 좋겠군. 잠깐 기다려라. 그리고…
그 눈빛. 마음에 들었다.
지금 내린 결정을 후회하지도 잊지도 않고 지금처럼 네 의지를 관철해라.
나도 너처럼 목적이 있으니 기다린다거나 하는 시시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연이 있다면 언잰가는 다시 만나겠지. 그때는 나를 받아들일 수 있는 남자로 성장해잇는 것을 기대하지.
(참고 :
anchor>1566577801>196-200 )
.
.
이런 하이라이트 장면을 연출해주니
깜짝 선물이라는 표현이 떠오르지 않을수가 없었네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153
장문◆AwS4JnpUNw
(5450529E+6 )
Mask
2019-08-26 (모두 수고..) 21:39:36
이어서...
서슴 없이 스스로를 미소녀(참고 :
anchor>1566124555>971 )라
자칭하며 트레이너에 대한 경쟁의식을 높이며
향후 만나 승부하게 될 것에 미소지으며
기뻐하고 있는 라이벌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히로인 후보 2
한명은 동료라는 위치
다른 한명은 라이벌이라는 위치에서
제각각 매력을 발산하며 히로인 후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갠적 생각...)
갠적으로 단 한명의 히로인을 독점하기 보다는
여러면의 히로인을 두루섭렵해서 하렘루트 같으면 좋겠네요
(아무말)
이어서....
154
장문◆AwS4JnpUNw
(5450529E+6 )
Mask
2019-08-26 (모두 수고..) 21:54:16
이어서.. 그와는 별개로 이번에 수락하게 된 '「북쪽의 너머」에 잠들어있는 고대 유물' 관련해서는 썩 유쾌하지는 않네요 갠적으로... 해당 퀘스트 수락 이전만 하더라도 시비를 거는 무리와 마주하게 되었기도하고 그 이전에는 첫번째 관장과 관련된 일도 있을 터인데.. 너무 쉽사리 퀘스트를 수락해버린게 아닌가 싶다고 생각을 해버리게 됩니다. (물론 'AA' 덕분에 그에 따른 편견으로 이런생각을 하게 된것도 없지는 않지만 말이죠;;) 수락도 수락이지만 이어서...
155
장문◆AwS4JnpUNw
(5450529E+6 )
Mask
2019-08-26 (모두 수고..) 21:56:19
이어서.. 해당 퀘스트는 그저 '트레이너를 시험하기 위한 정도'라고 보기에 '레드'가 긴급을 요하는 퀘스트라는 점에서 시험하는 정도를 벋어났다고 보고 있으며 이런 정도의 스케일을 과연 주인공이 덮석 받아도 되나 싶은 생각도 해보았네요;;; 수락하고 안하고 이전에 '백금의 양아들'이라는 점을 활용하여 백금에게 해당 퀘스트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백금에게 상의를 하든지 백금이 알고 있는 '인맥'을 주인공이 중계역할을 함으로서 관장의 퀘스트를 간접적으로 수령하게 하여 브로커(중매(?)) 역할을 함으로서 소개료 명목으로 '배지'를 요구하는 방안같은 걸 통하여 좀 더 '간'을 보고 난 이후에 해도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해볼 정도였네요;;; 라겔(포켓몬 관장)이 요구한 퀘스트의 내용은 아무리 봐도 '뱃지 2개'를 획득한 트레이너'가 담당하기에 너무 과한게 아닌가 싶기에 이런 방안을 떠올릴수밖에 없는데 갠적으로는 '석연치 않아 보이는 퀘스트'가 어떤식으로 굴러갈지 '마음의 준비'를 하며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56
장문◆AwS4JnpUNw
(5450529E+6 )
Mask
2019-08-26 (모두 수고..) 22:06:11
[기록용] 그저 한 가지 소망을 위하여 만든 어장 첫번째
(
anchor>1566639109>14 까지)
어장주님 말씀대로
앵커판을 포함한 참치 인터넷 어장을 방문하는 목적은
'가급적 모두가 웃고 즐기기 위해 만들어진 것'
이라고 보며
저도 그러한 감정을 얻고자 이곳에 상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치는 어장주님 말마따나 일정 이상의 숫자가 생겨나게
되면 크고작은 부딪침이 늘어나게 되고 이런 과정은
필시 불판을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
그런 점을 기록하며
스스로도 돌아보게 될 수 있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어장이기에
다른 참치들의 눈에 띄지 말아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 합니다.
다만..
이어서...
157
장문◆AwS4JnpUNw
(5450529E+6 )
Mask
2019-08-26 (모두 수고..) 22:10:50
이어서..
어느 순간 우연히 다른 참치의 눈에 여기에 축적된 기록들이 눈에 띄었을 때,
자신이 이 사례들과 일치했던 점이나 적은 없는지 돌아보고 반성하며
가급적 이러한 실수나 무례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마음가짐을 심게 하는 데 있다.
(참고 :
anchor>1566639109>14 )
어장주님 스스로도 언급했듯이
다른 참치들의 눈에 띄게 됨으로서 이를 통하여
좋은 취지를 살리는데 쓰일 어장이라면
갠적으로는
참치들이 많이 보지 않는 시간대'만' 골라서
'noup'를 쓰지 않고 앵커를 띄움으로서 주기적으로
상기시켜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를 하는데 있어서 무조건적으로
'noup'를 사용하며 인덱스 상위에 올라오는걸 극력으로 꺽는다면...
해당 어장 자체를 잊게 될것이고
이러한 점은 위의 내용에 대한 취지로서 어떨까 싶네요
정리하자면
참치들이 연재시간이 뜸하거나
참치들의 활동량이 적은 시간대에 'noup'를 일부러
쓰지 않고 앵커를 함으로서 고의적으로
인덱스 상위에 올릴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5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3326464E+6 )
Mask
2019-08-26 (모두 수고..) 23:41:24
확실히, 가끔은 노출이 되어야 할지도. 확인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5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3326464E+6 )
Mask
2019-08-26 (모두 수고..) 23:42:57
확인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16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3326464E+6 )
Mask
2019-08-26 (모두 수고..) 23:54:09
일단 확인했습니다.
161
장문◆AwS4JnpUNw
(0581272E+5 )
Mask
2019-08-27 (FIRE!) 22:38:24
[강의] AA작품을 시작하는 어장주를 위한 강의서
(
>>128-131 에서
anchor>1566044882>147-329 )
(부제 : '일본문화연구부'(참고 :
anchor>1566044882>32-33 )는 자칭 동아리부가 아니었다.(중요))
첫 강에서 소개되어진
'일본문화연구부'에 대해서 자칭 동아리부였다는 가능성도
고려해보았는데
부장이 있는 시점에서
자칭 동아리부가 아니었다는 점이
가장 인상깊었던 두번째 강이었다네요 ㅋㅋ
부장이 나왔으니
이후에 부부장이나 다른 이들이 누가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이어서...
162
장문◆AwS4JnpUNw
(0581272E+5 )
Mask
2019-08-27 (FIRE!) 22:50:23
이어서...
이번 내용은
기세와 설정 중에서
어디를 비중있게 두며
묘사하느냐에 대한 중요성
(참고 :
anchor>1566044882>180 )
어장이기에 있을 수 있는 장르
.
앵커-下5까지 ~~을과 같이 참치들에게 주관식 혹은 서술형식 답을 제출하게 하는 방식
다이스-문자 그대로 주사위를 굴리는 방식, 참치 어장에서는 .dice 최소값 최대값.로 굴릴 수 있다
앙코-다이스의 내용물을 선택지로 채워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예:◆i4P3ia.arsu1 스레)
시스템-독자적인 시스템을 채택해 진행하는 방식(예:성배전쟁 스레, 포켓몬 스레)
스토리-앵커나 다이스의 개입 없이 소설을 쓰듯이 전개하는 방식(예:고블린 슬레이어)
(참고 :
anchor>1566044882>183 )
.
각각에게 맞는 장르와 그에 대한 설명
앵커(
anchor>1566044882>185 ), 스토리(
anchor>1566044882>186 ), 앙코(
anchor>1566044882>187-193 )
시스템(
anchor>1566044882>194-199 )
어장을 세우기 전에
먼저 선행해야할 요소가 될
「어디서 (Where)」「무엇을 (What)」「어떻게 (How)」 세 가지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누가(Who)」(주인공의 캐릭터성과 AA를 정하고 할시)
「언제(When)」(실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할시)
이와 같은 요소도 고려
이어서...
163
장문◆AwS4JnpUNw
(0581272E+5 )
Mask
2019-08-27 (FIRE!) 23:04:19
이어서..
제목에 대한 내용
해서는 않되는 점들(참고 :
anchor>1566044882>246 )
자칫하면 겉멋만 드는 치장이 될 수 있기에 기피해야하는 점(참고 :
anchor>1566044882>248-251 )
표지에 대한 내용
이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anchor>1566044882>267 (후기 : 웃 기 지 마!?, (분노!), 표지 보고 울면서 오린린 켰습니다(울부짖음) etc..)
적어도 표지에 신경을 쓰는게 쓰지 않는것 보다는
좋다는 점
미리
.
.
자유롭게 아무 말이나 끄적여도 상관없긴 하지만
일부 "해서는 안될 발언"이 있으니 말이야
초심자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중 하나이지
그건 바로 처음 어장을 팠을 때
"이 어장은 초보 어장주의 어장입니다" "실수가 잦을지도 모르지만 너그러이 봐주세요" 나
"어장주는 원작을 잘 모릅니다""위키를 보고 대충 진행합니다" 라던지
자신의 【부족함이나 실수를 가정하는 듯한 발언】을 쓰는 경우 가 있거든요
초심자니까 미리 실수할 것을 공지하고서 한다…는 심보겠지만
이런 자신감이 없어보이는 발언이나 실수가 잦을 것이라는 발언은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해해주고 넘어갈 사항이라기보다는 마이너스 요소가 되기 쉬우니 말이야 설령
진짜로 실수 투성이에 초심자 티가 팍팍 나는 어장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말을 사전에 한 것과 아닌 것은 인식의 차이가 엄청 나고
(참고 :
anchor>1566044882>287-288 )
초보라는 단어로 하여금
밑으로 내려놓는 행위에 대한 주의점
이어서...
164
장문◆AwS4JnpUNw
(0581272E+5 )
Mask
2019-08-27 (FIRE!) 23:08:14
이어서.. 이와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갠적으로는... 장르 그러니깐 어장에서 쓰여지는 장르와 초보 또는 초심자가 저지르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어장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장르들이 있는데 이게 이것같고 저게 저것같다고 생각되어지는 점이 있는데 이번 어장에 적힌 내용을 통해서 명쾌하게 정리할 수 있었고 초심자, 초보자들이 저지르는 실수에 관하여서는 비단 어장에서만 통용되어지는 점은 아니라고 보는 몇몇 사례들을 알기에 크게 와닿지 않았나 싶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165
장문◆AwS4JnpUNw
(0581272E+5 )
Mask
2019-08-27 (FIRE!) 23:28:53
[강의] AA작품을 시작하는 어장주를 위한 강의서에 관한 QnA
(
>>128-131 에서
anchor>1566044882>147-329 )
1. 현재 등장하는 인물들 가운데
일본문화연구부 부원 '코우메'에게 어장주님이 얼마나 감정이입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갠적으로 코우메를 보노라면 ''해당 어장주님'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해버리게 되더라구요;;)
2. '5어장까지 달성하면 주는 보상'에 관하여
- 오로지 자신이 생각하거나 느끼는 점을 - 글로서'만' 앵커를 장식하며 - noup를 고수하며 갠적인 용도로서 쓰고 있는 이 어장도 5어장 달성하면 보상에 대한 자격여견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ㅋ
3. 앵커판을 살펴보면
'판도물'이나 '대체역사'같은 부류들이 있는걸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류의 경우 어장을 진행하다보면
그에 따라서 필연적으로 여러 정책이나 사상들이 생겨나기 마련이며
그러다 보면 정치 관련하여서도 이런저런 이야기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 때문에
실질적으로 정지를 먹거나 제제를 가한 사례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4. 어장주가 되면 주어지는 'manage'의 기능 중에서
ban이 있는데 ban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상입니다.
167
장문◆AwS4JnpUNw
(4014161E+5 )
Mask
2019-08-28 (水) 22:41:39
이어서...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되자
해당 보기를 제공한 이가
제시한 의뢰(
anchor>1566577801>436-454 )를 내놓게 되는데
.
.
'뭐어, 녹스단은 덤이고 후자가 메인이라면 OK로.'
(참고 :
anchor>1566577801>454 )
.
.
주인공이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겸사겸사' 받아볼 요령으로 밖에
생각해 보지 못했네요
무엇보다도
이후에 닥쳐오게 된 '헌팅 이벤트'
가 닥쳐오게 되었을때 솔직히 '의뢰'에 관하여서는 반쯤 잊고 있었습니다.
헌팅 이벤트가 지속되면서
'ㅋㅋㅋ'
거리면서 보고 있다가
주인공이 헌팅한 상대를 접하게 되면서
점점 '의뢰' 관련한 이야기들도 나오고
추리 파트도 나오고
시리어스가 고개를 들면서
돌입되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겸사겸사' 받게 된 '의뢰'가 이렇게까지 비중있게 실어질 줄이야 싶은 생각 이 들었네요
이어서...
170
장문◆AwS4JnpUNw
(4014161E+5 )
Mask
2019-08-28 (水) 23:07:48
[강의] AA작품을 시작하는 어장주를 위한 강의서에 관한 QnA 2
>>165 이어서???
Q1
'5어장'을 달성하면 자의적으로 주는 보상인
'겁나 쩌는 표지'를 건내준 어장주가 몇 명되시나요?
Q2
'5어장' 달성이라는 개념이
5어장을 열고 1부터 시작하는 개념인건지
5어장을 열고 1000앵커까지 꽉 채운 개념인건지
궁금합니다.
Q3
보상에 대해서 어디에 앵커를 달면 되나요?
(어장주님께서는 잡담판도 가지고 계시고
제가 앵커로 넣고 있는 어장도 가지고 계신데
어디에 보상에 대해서 앵커를 달면 될까 싶어서 말이죠;;;)
Q4
평소 참치가 즐겨보는 어장이
'5어장' 달성에 해당해보여서
여기 어장주님께 여기 '5어장'을 달성한 어장이 있습니다.
라고 알리는걸 앵커에 달았다고 하면
그 앵커는 유효한가요
아니면 '5어장' 달성한 본인(이라고 쓰고 어장주)이 직접
나메와 인증코드를 해야지 유효한지 궁금합니다.
P.S
해당 어장의 주요목적은
예비 참치들을 어장주가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함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물론 기존에 어장주를 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충분히 통용되어지기도 하지만...)
이런류의 QnA가 어장의 취지를
해치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에 당분간은 이번 QnA이후에는
자제 할 수 있다면 자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72
장문◆AwS4JnpUNw
(1749514E+6 )
Mask
2019-08-30 (불탄다..!) 23:17:23
[강의] AA작품을 시작하는 어장주를 위한 강의서에 관한 QnA 2에 대한 답변
>>170 이어서..
Q1
'5어장'을 달성하면 자의적으로 주는 보상인
'겁나 쩌는 표지'를 건내준 어장주가 몇 명되시나요?
A1
강의 완강 보상으로 넘긴 어장주는 현재 없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넘긴 사람은 꽤나 존재
(카오스 어장 참가상을 포함하면 50장 이상?)
Q2
'5어장' 달성이라는 개념이
5어장을 열고 1부터 시작하는 개념인건지
5어장을 열고 1000앵커까지 꽉 채운 개념인건지
궁금합니다.
A2
5어장에 도달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어서...
173
장문◆AwS4JnpUNw
(1749514E+6 )
Mask
2019-08-30 (불탄다..!) 23:18:18
이어서.. Q3 보상에 대해서 어디에 앵커를 달면 되나요? (어장주님께서는 잡담판도 가지고 계시고 제가 앵커로 넣고 있는 어장도 가지고 계신데 어디에 보상에 대해서 앵커를 달면 될까 싶어서 말이죠;;;) A3 이곳에 어장의 링크를 걸고 달성했다고 인증만 하면 됩니다 Q4 평소 참치가 즐겨보는 어장이 '5어장' 달성에 해당해보여서 여기 어장주님께 여기 '5어장'을 달성한 어장이 있습니다. 라고 알리는걸 앵커에 달았다고 하면 그 앵커는 유효한가요 아니면 '5어장' 달성한 본인(이라고 쓰고 어장주)이 직접 나메와 인증코드를 해야지 유효한지 궁금합니다. A4. 본인이 오셔야 합니다(강의 어장 생성 이후의 어장만 인정) 답변 감사합니다.
174
장문◆AwS4JnpUNw
(1749514E+6 )
Mask
2019-08-30 (불탄다..!) 23:28:48
[강의] AA작품을 시작하는 어장주를 위한 강의서에 관한 QnA 2에 대한 답변(
anchor>1566044882>334 )
에 대한 갠적 생각
>>170 이어서...
답변 잘 읽었습니다.
답변을 읽어나가면서.
.
0 메탈맨◆IMnABhA9Lw (3626205E+5)니코니코니♪
2019-08-17(파란날) 21:27:52 <19825323>
해당 어장 '0'번에 적혀있는 생성된 날짜와 시간을 기준으로
인식하겠습니다.
해당 날짜와 시간 이후에 '5어장'을 달성한 어장에 대해서
본인 인증과 더불어서 '보상'을 받아갈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알려주며 인식시킴을 통해서 받아갈 수 있도록 환기해 나아갈 생각이며
갠적으로는 큐레이터의 형태로 조건에 충족되어지는 어장을 추려서
해당 어장에 대한 간단한 리뷰와 링크 이곳 앵커에 남기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장주님께서 '본인이 오셔야 합니다'라고 하셨으니 해당 취지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쾌차하시어
좋은 컨디션으로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