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6401923>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95 :: 1001

모브◆UBI13QpjGY

2019-01-02 13:05:13 - 2019-01-04 00:48:27

0 모브◆UBI13QpjGY (7893168E+6)

2019-01-02 (水) 13:05:13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359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36:05

>>356 아니, 그...뭐랄까.....좋은데? 응? 좋잖아? 오히려 더 좋은 거잖아?(광기)

360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37:37

근데 천재씨에게 맞기는 ai변화 말이야. 그거 관련으로 커뮤한 거 혹시 있어? 분위기가 개그기는 했는데, 기어오는 나루씨랑 갑자기 엮였고, 그건 또 1000인가로 엮는 바람에 본편에 편입이 되었잖아?

361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37:56

정신분석 .dice 1 100. = 30 (CoC 풍)

362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4:38:11

미치광이 양반들이 오히려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들에게는 진짜 끔벅 죽고 무지하게 잘해준다 진짜로(...)

363 이름 없음 (470912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4:38:42

갠적으론 2학년까진 졸업하고싶다.
. 모든 아카데미 졸업생. 멋있잖아.

364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38:44

>>362
조커 : You... you... complete me......!

365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4:41:37

>>363 10학점 채우는거에서 무리야.... 이것저것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는데 그 유우키도 밀피 센세가 3학년 끝날때 즈음이면 졸업될까 말까하는 뉘앙스였고

366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4:42:33

그러니까 무투제 끝나고 로봇이라던가, 거대 무기라던가 아니면 비행선? 뭐 그런거에 대해서 물어보러 가면 아주아주 기뻐할 가능성 높다고 보는데...

367 이름 없음 (470912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4:45:57

랭커!학생회!로어!사가!너서리라임!연금술!
6학점이니 4군데서 4점씩 더받으면 세이프.
뭐 밀도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368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46:42

>>363 >>365 하하. 아무리 그래도 2학년에 10학점, 아니 한 과목 졸업도 될까 말까일 걸...

369 이름 없음 (425620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4:47:02

유료스승은 빚 진게 너무 많아서 무섭다 블랙이 청법사 배운게 은근 무섭고(청법 자체는 문제 없지만 아 저런식으로 받아가는구나 라고 생각했어) 지금도 빚이 두개니
일단 탄지로는 확정인 것 같고 돈만 있으면 카즈마한테 슈텔 근접정보 사보는 건데. 솔직히 대가가 적은 걸로 따져보자면 엘한테 물어보는 게 정답일 것 같지만
쥬다이는 대화해본 적 없고/.

370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51:09

미연시식 선택지라고 했으니 제시한 선택지 중에서 보는 게, 맞겠지 뭐
탄지로 유료스승 슈텔 가즈아아아

371 이름 없음 (3472895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54:58

가즈아아! 좋게 끝나면 마지막에 고백이라고 착각할 대하를 기대해도 될까, 모브?

372 이름 없음 (470912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4:55:15

뭐 그래도 6학년전엔 졸업할거 같아. 이속도로 쌔지면 늦어도 4학년쯤앤 졸업일듯

373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55:50

10학점 리밋은 그리 만만하지 않을 거 같은데

374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56:54

근데 일찍 졸업이 메리트 있을까?
6년 풀로 다니는 게 나을 것 같은데

375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4:57:49

그 내노라 하는 천재들도 조기졸업 안하고 아카데미에 머물고 있는걸 봐선 메리트도 상당하거나, 졸업 요건도 무지하게 엄격할 것 같은데

376 폰모브◆UBI13QpjGY (3201182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4:59:28

점수채운다=졸업조건 O

점수채운다=졸업 X

377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59:43

그리고 어차피 졸업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굳이 빨리 졸업하는 것보다는 어차피 면제될 학비를 풀로 활용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교육을 빨아먹는 게 도움되는 것이?

378 이름 없음 (425620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4:59:51

아직도 너무 먼 이야기지만 일찍 졸업하면 메리트가 있을까 ? 지금 조기졸업은 메리트가 보이지 않는데...

379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5:00:46

굳이 다른 학교 안가도 이벤트 돌리기 빡세다 헣헣

380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5:01:57

모브가 폰을 달고 있어(통곡)

381 이름 없음 (425620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5:02:29

그라즈헤임 졸업법 당신의 강사를 쓰러트려라 (이런 거면 웃는다_)

382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6:36:52

로봇 미치광이는 사실 진지하게 로봇 관련 커뮤해보고 싶긴 함

383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6:38:58

로봇이나, 에너지 관련 문제라던가, 최종목표(?)중 하나인 별을 만든다와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될 것 같은 선배

384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6:39:25

그러고 보니 알레프는 나중에라도 마도공학 관련으로 배울 거야?

385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6:42:13

>>384 전투력이 어느정도 보장되고 나면은.... 필수 과목 중에 하나 정도는 졸업해야지 다른 과목 배울 시간이 날듯

386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6:46:09

마도공학까지 배우면 잠재력 소모가 클 것 같기도 한데.
아니면 마도공학 관련 동급생 하나를 돈으로 후려쳐서 전속으로 만드는 게 어때?

387 이름 없음 (516813E+63)

2019-01-03 (거의 끝나감) 16:52:39

마도공학 관련 선배 이치노세 하지메가 있잖아 어차피 엑스마키나 쪽으로 해서 관련 이야기가 또 나올텐데 그쪽을 공략해야지

388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6:52:58

인맥을 넓혀서 나쁠건 없으니까

389 이름 없음 (9436525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6:56:30

>1542009738>325

390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6:59:09

>>389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얼굴 묘하게 멋있긴 한데 엄청 수라화한 얼굴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1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6:59:16

우왕

392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6:59:57

모브가 아마 소원을 말하세요 할 텐데 뭐 원하는 소원 있어?

393 이름 없음 (9436525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7:01:42

딱히 내가 막 무슨 캐릭터를 특별히 좋아하는 건 없어서.. 앞으로도 재밌게 연재해주세요?(부담)

394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7:02:20

즉, 연재하라는 압박인가(아무말)

395 이름 없음 (516813E+63)

2019-01-03 (거의 끝나감) 17:21:42

우와아아아 진짜 쩐다..!

396 이름 없음 (727474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7:25:43

알레프를 뭘로 만들어 놓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7 이름 없음 (213444E+59)

2019-01-03 (거의 끝나감) 17:34:06

>>389 뭐야, 평상시 알레프인 걸?(아무말)

398 이름 없음 (3702818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7:35:19

저거 보고 드리프터즈 패러디인 줄 알았다.

399 이름 없음 (9436525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7:43:34

>>398 아무래도 얘가 자켓! 코트! 대낫!이라...+ 외모.. 어떻게 하지..수라...수..어?

400 이름 없음 (525017E+55)

2019-01-03 (거의 끝나감) 17:48:03

재미있는 사실은 슈텔 이벤트가 가까워지면서 점점 더 참치들의 수라화도 더 빨라지고 있다.
역시 슈텔은 진히로인 아닐까(먼산)

401 이름 없음 (525017E+55)

2019-01-03 (거의 끝나감) 17:59:59

>1540484747>867
타인의 마소를 자신의 것으로라...

402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8:05:54

혹시 근접시 마소 빨아먹기도 가능한겨?

403 이름 없음 (525017E+55)

2019-01-03 (거의 끝나감) 18:10:54

반대로 우리가 사용하고 흩뿌린 마소를 모은다도 있겠지.
슈텔이 그럴 필요가 있을지는 둘째치고

404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8:11:55

공격이라던가 수단으로의 의미는 상대가 지닌 마소를 강탈하거나 아예 날려버리는게 더 좋겠지
뭐 혹시 피드백 비스무리한것도 가능한가?

405 이름 없음 (9436525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8:12:16

>>떡밥 많네..

406 이름 없음 (0573682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8:41:55

혹시 모브에게 타브에 대하여 간섭한 나루씨에 대하여 접촉을 문의해 볼까? 보아하니 일단 차원을 넘어 간섭이 가능한 부류 같고, 접촉해서 커뮤가 가능하면 고리에 대하며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407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8:45:42

>>406 나루쪽은 솔직히 엄청난 메메타에 개그시공이 삘이라서...

408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8:48:20

나루가 누구더라?

409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8:51:55

>>408 엘하고 같이 방학숙제 뛸때 데이트 신청 앵커 걸려서 나타난 혼돈의 신(먼산)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