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6401923>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95 :: 1001

모브◆UBI13QpjGY

2019-01-02 13:05:13 - 2019-01-04 00:48:27

0 모브◆UBI13QpjGY (7893168E+6)

2019-01-02 (水) 13:05:13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308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51:15

다만 문제는 두 정보가 참치들에게 주어진 메타 정보랄 말이지. 이걸 어떻게 자연스럽게 알레프가 정보를 그들에게 구한다로 풀어가야 할까? 예선 때처럼 무대포식으로 가는 것도 답기는 한데.

309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52:40

정 친구들하고 커뮤를 하고 싶다면 마지막 날에 슈텔 커뮤를 포기하고 친구들 모아서 전략을 짜는 방법도 있음.

310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52:52

우리야 탄지로에게는 심리상담을, 유우키에게는 전투스타일 조언임을 알지만, 핀포인트로 각각에게 물을 것을알레프가 알까?

311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53:34

탄지로는 예선 때 이야기해보고 “촉이 좋다”는 걸 알아냈음
“나 이기고 싶은데 혹시 아는 거 없니?” 접근 ㄱㄱ

유우키는 그낭 스승님께 (유료로) 매달리면 되는 것이?

312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53:44

핀포인트로 물을 필요 있나? 걍 슈텔 관련 조언을 구하고 싶다고 밝히면 되는 거지

313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54:25

굳이 둘을 따로 묘사한 것이 수상해. 모브잖아?(이 안심 되는 불신감)

314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56:00

핀 포인트인 이유는 간단한 것이, 왠지 이 3일까지 합쳐서 지난번 모브가 말한 미연시적 선택지일 것 같단 말이지. 페스나도 별 거 아닌 선택지 차이가 루트 분기를 가르고는 했으니까.

315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57:00

나는 모브를 불신으로서 믿기 때문에 저 둘의 독백의 성격이 나뉜 것이 수상해.

316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57:24

난 좀 더 극단적이라고 봄
구체적으로는, 이 3일간 하는 행동이 미연시식 선택지라고 봄

모브는 추가조사기간에 루트분기가 난다고 했지 승패로 분기가 된다고는 안 했음

317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58:34

>>315
그럼 둘 다 찔러야지
탄지로 유우키 슈텔 ㄱㄱ?

318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59:30

다른 선택지는 없음? 무조건 그 셋뿐이야?

319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00:19

참치들이 전투로서 간단면 유우키가 맞겠지만, 진지하게 커뮤를 통해 트루 엔딩을 맞이하는 건 탄지로 같단 말이지. 페이트로 치면 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건 헤븐즈필이지만, 트루나 굿은 스테이나이트나 무검 루트이 것처럼. 이 시점에서 히로인으로서 스타팅이 되냐, 다른 관계가 되냐도 결정 되지 않을까?

320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01:10

3일이면 행동권 3개인데 그냥 둘 다 만나보고 나서 슈텔 직접 보고 파이널 앤서 하면 되는 거 아닐까?

321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01:25

>>318 일단 모브가 준 힌트만 보면. 우리기 일단 배드엔딩으로 추정 되는 초살을 슈텔과 알레프 모두 피했기 때문에

322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03:54

>>320 그게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하나를 선택하면 나머지는 준비시간이 된다던지로. 루트 분기를 굳이 언급한 걸 보면, 그것도 수라도에 대한 보상이랴 걸 보면 첫 선택지 자체가 주용 할 것 같아.

323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05:51

더 골치 아픈 건, 필연적으로 이 모든 것이 유우키랑 엮이는 것에 영향을 줄 것 같달 말이야. 모브가 우승은 랭커 후보라고 공언했으니 이건 딱 봐도 유우키 커뮤 해금 조건이 되는데, 그 당사지가 지금 슈텔과의 3일 시간에 정보전달 noc로 내세워진 것이니까.

324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05:56

난 그럴거면 3일이라 안 하고 주요선택지가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을 거라고 생각한다만...
역시 그 경우에도 탄지로 선빵이지

325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07:31

내 기억으로는 페스나랑 무검루트가 선택지 하나에서 갈리는 거로 아는데. 이것도 그러려나?

326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08:06

3일 행동 다 종합해서 루트분기한다면 탄지로 유료스승 슈텔
첫 행동에서 분기가 결정난다 치면 탄지로

가 정답 아니려나 싶으여

327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08:24

>>324 아마 그게 모브의 선물이 아닐까? 당시 수라도를 보면, 솔직히 그거 줘도 아깝지 않았을 것 같다 (...)

328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08:41

아처를 베이게 두냐 막냐 였던가

329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09:30

내 생각이지만, 분명 유우키는 빛을 달 것이고, 이게 또 유우키 루트를 결정할 것 같아. 왠지 모르겠지만.

330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4:09:33

페이트 분기가 진짜 사소한걸로 변했었던가...

331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10:28

아처를 베이게 두면 페이트 원스모어, 아처를 안 베이게 막아야 무검 이라고 기억하고 있음

332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11:08

>>329
빚은 랭커사냥에 끌려가는 동원권 아닐까 싶으요

333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11:29

왠지 유우키는 알레프를 이름답게 만드는 쪽 같단 말이야. 엘은 에이로서 가는 방향. 슈텔? 폐품쓰레기냐, 아오자키냐 (...)

334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4:13:23

물론 참치들은 욕심이 많단 말이지. 어느 루트도 포기할 수가 없다니까...

335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13:49

개인적 느낌으로는

유우키 - 수라도
엘 - 사차원 방실방실
슈텔 - 라이벌
메샤 - 지니 부리던 알라딘

의 느낌 아니러나 싶음

336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14:38

메샤는 딱 봐도 손을 놓아주냐, 놓지 못 하냐의 차이일 것 같다. 놓지 않는다면 적이 많아지는, 그것도 우호쪽 세력이나 인물이 완전히든 일시적이든 돌아서는 그런 쪽.

337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15:47

놓고 아군을 잃냐, 놓지 않고 적군을 늘리나의 선택일수도

338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15:53

이게 19금 미연시였다면, 회장님과 엘리스와 에리카는 dlc였겠지.

339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16:38

DLC 라뇨, 팬디스크라고 불러 주시지요 (엄근진)

340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17:07

모든 dlc를 사면 회장님과 엘리스와 에리카 동시 루트가 열려요~려나.

341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17:51

>>339 아니야. 캐릭터 루트 해금으로 dlc를 팔아 먹는 경우가 있었어 (...)

342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18:27

>>341
무슨 플랫폼이길래?!

343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19:23

>>342 의외로 물건너에 좀 있던 것 같더라고(...)

344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20:32

흠터레스팅

팬디스크나, 이식하면서 루트가 늘어나는 건 봤어도 DLC는 못 본 거 같은데

345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23:11

뭔가 참치들 정리를 보니까 히어로 (히로인은 알레프다 (당당))별 알레프의 액재료가 보이는 것 같네. 회장님쪽을 판다면, 슈텔 이상으로 하드코어가 될 것 같다. 천재쪽도 얼추 가능할 것 같은데...정작 블랙은 감이 안 잡히네. 그리고 누구냐...알레프보고 오빠라고 하는 캐릭터도 뭔가 있을 거 같고.

346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24:10

일단 천재씨는 남자니까....?

그리고 렌은 이 어장에서의 개인정보가 너무 없어서 예측이 무리수

347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4:24:59

>>345 미치광이 선배는 남자다 오토코다(...)

348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26:19

아 그나저나 주물점 주인으로 쿠키선생 나온 거 보고 불붙어서 아야카시비토 재탕하려고 했더니 PSP 판으로 추가루트 버전이 나왔다는 걸 발견했음
이번 겨울은 즐겁겠어

349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26:26

>>344 비슷한 걸 찾자면 초기 폴아웃4 크리에이션클럽 때를 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 그 때도 팔아먹은 컨텐츠를 동의도 없이 업데이트로 게임내 삽입하고, 돈 받고 해금한 것처럼 이 경우도 이미 있는 미연시루트들을 해금하는 방식이라더라고. 그래서 불법다운이 많은 이쪽 경우는 오히려 그걸 모르는 경우도 많고. 올리면서 죄다 풀어해친 파일인 경우가 많으니까

350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27:56

>>347 ...진짜? 예?!....그럼 이제까지 루드거 빼면 가장 많이 커뮤해서 호감도 올린 남캐가 천재씨였어!?

351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28:16

...더 좋은데?!(어이!)

352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29:39

>>346 렌은 무대 위로 끌어올려진 캐릭터니까. 아마 모브가 그 쯤에서 살을 붙였겠지.

353 이름 없음 (132274E+57)

2019-01-03 (거의 끝나감) 14:30:32

롸벗광이는 매직&나이츠라는 이세계 전생 롸벗물 주인공. 남자.

354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4:33:06

>>350 많이 커뮤도 안했어 타브로 호감도 11 붙인거 말고는 없는뎅

355 이름 없음 (39005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34:10

타브 고른 게 컸어 (진실)

356 이름 없음 (132274E+57)

2019-01-03 (거의 끝나감) 14:34:35

>>353 앞뒤를 거꾸로 썼다. 나이츠&매직이었다.(.....)

357 이름 없음 (039809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4:34:43

>>354 그니까. 두번만에 호감도 11이면 남캐 중에서는 세손가락 아닌가?
...커뮤한 남캐가 3인가 4인 건 내버려두고.

358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4:35:22

타브 말고 다른거 골랐으면 무기 준거 말고 딱히 접점이 없었겠지만....
언제든지 찾아가서 커뮤를 할만한 연결고리가 생겼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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