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역린을 건드리는 자, 바루스당한다 [다이스] : 앵커판

0 MR.GURPS◆smg8G5ozng (51355E+60)

2016-10-17 (모두 수고..) 22: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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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본 어장의 제목은 언제나 정직함을 모토로 세워지고 있다.

1. 본 어장은 이 주제글의 1000앵커를 받아주나 다이스 판정을 받아야 한다.

2. 더 이상 생각나는 조항이 없으므로 이만 끝.(다만 언제나 추가될 수 있다.)

PS. 눈이이!!! 눈이이이!!! -by 아쿠아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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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13:19:51

조이브시금은 적극적이기보다는 그거 아냐? 효도가 와시즈에게 좀 더 욕심 안 나디? 하며 떠보던 거

748 MR.GURPS◆smg8G5ozng (48988E+63)

2016-10-20 (거의 끝나감) 13:20:39

레미네로

-진차데스카=예전에 자기 꼬붕이었고 독립해나갔지만 그래도 결국은 조수. 하지만 조이브시금의 등장과 아이드르와의 연계로 그쪽 담당을 맡길 생각.

-니알라토텝=중부를 사이로 기싸움하는 라이벌. 합스의 번견.

-미소라멘=합스불끈의 방파제이자 방어선.

-조이브시금=니알라의 뒤를 잇는 라이벌. 하지만 점차 니알라와 비슷해지거나 넘어서는 영향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

-아쿠시즤 아이드르=신참, 조이브시금의 따까리(?).

749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3:22:19

>>747 그거랑은 묘하게 뉘앙스가 다른듯해서. 국가적인 제지력리 모자라니 내부적 제지력을 원한단 느낌리려나

750 MR.GURPS◆smg8G5ozng (48988E+63)

2016-10-20 (거의 끝나감) 13:23:57

진차데스카

-레미네로=동부의 패자

-니알라토텝=합스의 충견

-미소라멘=합스의 방어선

-조이브시금=서부의 패자

-아이드르=신참, 차후 자신담당국가

751 MR.GURPS◆smg8G5ozng (48988E+63)

2016-10-20 (거의 끝나감) 13:27:38

니알라토텝

-레미네로=라이벌1, 견제중

-진차데스카=합스의 보호국(?)

-미소라멘=합스불끈으로 엮인 우방

-조이브시금=라이벌2, 예의주시중.

-아이드르=갑툭튀한 거수자

752 MR.GURPS◆smg8G5ozng (48988E+63)

2016-10-20 (거의 끝나감) 13:31:15

미소라멘

-레미네로=이웃국가, 일단은 예의주시중

-진차데스카=우호국

-니알라토텝=잘나가는 우방. 아무래도 편애받는건? 하지만 하와이는 감사.

-조이브시금=최근 니알라의 속을 썩이지만 이전의 레미네로 수준이 아닌 절묘한 나라

-아이드르=갑툭튀한 거수자

753 MR.GURPS◆smg8G5ozng (48988E+63)

2016-10-20 (거의 끝나감) 13:33:17

조이브시금

-레미네로=동부의 패권국

-진차데스카=동부패권의 틈

-니알라토텝=합스의 충신

-미소라멘=합스의 조커

-아이드르=명분

754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3:33:25

역시 미소라멘에 대한 관심도 좀 필요하겠구만

755 MR.GURPS◆smg8G5ozng (48988E+63)

2016-10-20 (거의 끝나감) 13:35:05

아쿠시즤아이드르

-레미네로=동부대빵

-진차데스카=동부국가

-니알라토텝=친합스대빵

-미소라멘=친합스국가

조이브시금=서부대빵, 명분

756 MR.GURPS◆smg8G5ozng (48988E+63)

2016-10-20 (거의 끝나감) 13:35:55

이걸로 답변은 다했나.

757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13:37:46

아이드루와 조이브시금은 서로가 서로의 명분이네
흠... 젠카이도는 대륙회의에 들어오고 싶어하잖아
젠카이도는 대륙회의국가들에게 무엇을 어필할 거야?

758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3:38:03

뭔가 보일듯 안보일듯, 그러고보면 어장주가 젠카이돌 외 가입국 언급한적 있던가?

759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13:39:43

젠카이도 외 가입 신청한 국가는 없었을 걸?

760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3:39:45

>>757 결론적으로 서로 이용하는 관계란거, 솔직히 딱히 사이 좋을 수 없는 사이고

761 MR.GURPS◆smg8G5ozng (48988E+63)

2016-10-20 (거의 끝나감) 13:40:16

없지. 알려줄까?

762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3:40:54

어느쪽을? 없는 이유에 대해서?

763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13:41:41

알려줘

764 MR.GURPS◆smg8G5ozng (48988E+63)

2016-10-20 (거의 끝나감) 13:42:21

즉위식에서 가입하고 싶다는 의견을 타진한 나라들이 있다고 했었잖아. 그거.

765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3:43:07

아아 그랬지

766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13:43:19

말의 뉘앙스가 이상하다
알려준 적 없다고

767 MR.GURPS◆smg8G5ozng (48988E+63)

2016-10-20 (거의 끝나감) 13:44:03

아브카다브라, 부활, 레드송(현재멸망), 나이스보트, 압둘

그리고 한참 나중에 아인츠베른도 추가된다.

768 이름 없음 (93339E+59)

2016-10-20 (거의 끝나감) 13:45:43

부활이 타진한건 진짜 의외인데;;

769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13:49:41

부활은 진짜 의외고
레드송은 장난치냐 싶은 정도네

770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13:50:31

나이스보트야 그렇다고 쳐도
압둘이?

771 이름 없음 (16003E+54)

2016-10-20 (거의 끝나감) 13:54:55

엥? 부활은 우리가 유럽정벌 때 멸망시킨 애들인데 걔네들이?
나이스보트는 결국 성련선에서 갈아타기로 했네
압둘이라 걔들도 만약 가입한다면 아프리카는 사실상 합스의 영향권이네
하스터가 대륙회의 소개할 때 자율은 있지만 통합기구라고 했는데 가입하면 그걸 핑계로 합병당할거란 생각은 안해?

772 이름 없음 (89465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3:56:18

압둘은 되려 이해 되려나 여러모로 불안불안한 행보니 안정적인 끈이 있음 붙잡고 싶다는 쪽일지도

773 이름 없음 (89465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3:57:51

>>771 전에 언급된 바대로라면 조이브시급 만들어지기 전에 좀비가 조선에 숙이고 들어온 상황이랑 비슷
나라 망하기 전에 숙이고 들어가서 권리라도 얻자란 느낌

774 이름 없음 (94897E+57)

2016-10-20 (거의 끝나감) 14:03:49

부활은 오히려 우리가 과거 한 번 멸망시켰으니까 또 멸망당하기 전에 차라리 라는 심정이려나

775 이름 없음 (89465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4:06:09

>>774 그쪽은 그거보다도 라이브러리 견제를 위해서일걸.... 만약에 합스공화국에서 화평이라도 했다간 우선적으로 자신들 부터 처리할거란 생각도 했을테고. 그걸 위한 방패막이 정도라고 생각해

776 이름 없음 (02723E+59)

2016-10-20 (거의 끝나감) 14:08:17

>>775 응? 저쪽에서는 대륙회의가 진짜로 일통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777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4:10:45

거리가 있으니까 명목상 흡수당해도 권리는 자신에게 거의 그대로 남겠지란 계산 아닐까?

778 이름 없음 (17782E+59)

2016-10-20 (거의 끝나감) 14:17:18

합스공화국은 그렇다고 해도 에트노스가 바로 이웃국가라서 글쎄... 잘해도 카에데가 오해하던 시절의 그정도? 같은데...

779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4:20:22

그럴려나....

780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14:30:20

아 어장주
저 가입신청 국가들은 전부 하스터에 와?
아님 일단 젠카이도만 불러?

781 MR.GURPS◆smg8G5ozng (48988E+63)

2016-10-20 (거의 끝나감) 14:34:29

그걸 결정하는게 참치들이지....

782 이름 없음 (16003E+54)

2016-10-20 (거의 끝나감) 14:35:45

난 부활 가입에 반대
과거에 있던 일은 둘째치더라도 거기 국민이 레드송이랑 같은 동유럽 출신 돌아이들이라고 지배층이 제정신이라도 돌아이가 돌아이 짓 하는걸 항상 전부 막을 순 없잖아?

783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14:37:01

어차피 만국회의에 가입시킬 거 아냐?

784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4:38:26

일단 가입시킬지 안시킬지 여부보다도 어떤식으러 구성할지부터 생각하자

785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4:41:25

일단 참체들은 대륙회의 아떻게 생각해? 이대로 둘거야? 아니면 유럽연합이나 미국같은 연방제로 할거야?

786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14:43:23

어장주 오늘 할 수 있어?

787 이름 없음 (16003E+54)

2016-10-20 (거의 끝나감) 14:44:29

음... 현재 대륙회의는 뭐에 가까운 체젤까?

788 MR.GURPS◆smg8G5ozng (48988E+63)

2016-10-20 (거의 끝나감) 14:45:01

인터넷이 안되서가 아니라 시간이 나질 않아서 못한다고......

789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14:45:42

아 그랬지. 일요일까지 안 된다던가

790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4:45:46

>>787 체제 자체는 OECD에 가까웠던거로

791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14:52:10

OECD와 UN의 짬뽕일 걸

792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4:53:04

일단 연방제와 연합중 어느쪽이 합수로서 더 큰 권한 행사가 가능할지 고민 중... 연방제가 되면 연방정부를 따로 구성해야 할테니

793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14:53:39

음..... 합스불끈 기계식 시계 있을까?

794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4:54:40

태엽식은 있지 않으려나?

795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4:57:06

일단 조이브시금이 연방제로 가자는건 아마 합스에 대한 노골적 견제가 아닐까 해, 연방제가 되면 합스도 지방정부 화 될테고 대외적 실권은 새로 구성될 연방정부로 이관될테니 그쪽을 노린데 아닌가 살짝 고민중이지만...
이건 좀 너무 간것 같고... 여튼 연방제는 연방정부가 따로 존재하게 되니 좀 미묘한듯해서

796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15:00:43

흠, 어장주
유럽에 시계 있어? 시계도 우리가 유럽에 건설해야돼?

797 이름 없음 (83713E+57)

2016-10-20 (거의 끝나감) 15:03:29

>>795 아마 참치의 말이 맞을거 같은데, 통합하게된다 했을때 합스의 흡수통합이 아니게되는 방법중 하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