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역린을 건드리는 자, 바루스당한다 [다이스] : 앵커판

0 MR.GURPS◆smg8G5ozng (51355E+60)

2016-10-17 (모두 수고..) 22: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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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ム　 |＼　　￣　／|::/ .|　　　대체 뭐가 되고 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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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본 어장의 제목은 언제나 정직함을 모토로 세워지고 있다.

1. 본 어장은 이 주제글의 1000앵커를 받아주나 다이스 판정을 받아야 한다.

2. 더 이상 생각나는 조항이 없으므로 이만 끝.(다만 언제나 추가될 수 있다.)

PS. 눈이이!!! 눈이이이!!! -by 아쿠아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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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20:20:20

>>694 알류산을 통해 쿠릴 또는 훗카이도로 내려오면 되니까 상관없지 않아?
...그러고 보니 망원경 지금 있던가?

697 이름 없음 (00195E+62)

2016-10-19 (水) 20:21:08

>>696 흐음 그건 판정 안했던듯한 기분이

698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20:21:46

어장주, 지금 망원경 있어?

699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20:24:54

망원경 쌍안경 현미경 순이려나
판정한다면

700 이름 없음 (00195E+62)

2016-10-19 (水) 21:05:47

그러고보면 대륙회의에 가입하고 싶다는 국가들 있다고 하면 기존 국가들 반응 궁금하긴 하네

701 이름 없음 (22724E+66)

2016-10-19 (水) 21:15:33

합스의 소개니 다 그려려니 하고 넘길것 같긴 한데, 어떨려나...

702 이름 없음 (92743E+66)

2016-10-19 (水) 21:27:57

어장주 주말동안 진행이 어려우면 그동안 진행하는데 필요한 해결거리들이라도 넘겨줄래?
진행할 때 속도 좀 빠르게 하기위해서라도

703 MR.GURPS◆smg8G5ozng (1821E+68)

2016-10-19 (水) 21:55:17

세계가 대항해시대쯤이니 다 있어

704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22:02:18

쌍안경도 있다면 지금 현미경 합스에 있어?

705 이름 없음 (00195E+62)

2016-10-19 (水) 22:03:38

아 어장주 질문, 젠카이돌이나 다른국가가 대륙회의 가입하고 싶단 말 들으면 다른 대륙회의 국가들 반응 어찌 돼?

706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22:06:47

이것도 대항해시대쯤 만들어줬으니 있으려나
...아니면 무슨 시계를 쓰는지 굴려보는 쪽이 낫겠네.
해시계인지 물시계인지

707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22:13:15

시대가 시대니 해시계 물시계보다는 시계탑 형태의 시계를 사용하려나

708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22:13:52

이 경우 차라리 북끄니아와 남끄니아의 시계보급률을 굴리는 게 낫겠네

709 이름 없음 (48656E+64)

2016-10-19 (水) 22:23:51

...시계 하니까 유리도 있겠다
황금해안의 모래를 담아서 해안가가 전부 황금이라는 합스불끈의 황금모래시계하고선전하고 팔면 진짜 잘 팔리겠다.
이거 혹시 작중에서 팔고 있을까? 레미네로가 엄청 사갈 것 같은데

710 이름 없음 (00195E+62)

2016-10-19 (水) 23:43:37

>>709 그거 괜찮겠는데, 어줍잖게 미소라멘에 황금해안 파는것보단 사업 중개권같은게 나을지도

711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23:50:32

뭐 그래도 미소라멘이나 니알라에 팔 생각이긴 하지만
어디에 팔지... 이번에 미소라멘이 하와이를 얻어서 미소라멘에게 황금해안도 주면 형편성이 안 맞는데

712 이름 없음 (549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00:12:06

>>711 땅에 대한 권리가 아니라 사업권으로 하는쪽이 안나아?

713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00:18:52

>>712 근데 황금해안쪽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그냥 비싸게 팔 수 있을 때 파는 게 안 나아?

714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00:20:21

남부 식민지야 다이아도 나고 양쪽을 견제할 수 있으니까 유지하는 거지, 황금해안쪽은 우호국쪽이라
아님 그냥 마작에게 파는 것도 나으려나

715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00:23:07

뭐 일단은 팔지 말고 사업권이 나으려나
근데 모래시계 사업은 사업권만 팔기 얘매하지 않으려나

716 이름 없음 (549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00:27:15

>>715 제조는 우리쪽에서 하고 판매자체는 다른 나라에 맡기는거지. 말하자면 중개에 대한 독점권이네

717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00:28:21

나이스보트처럼인가
뭐 이미 팔고 있다면 이것도 무리지만

718 이름 없음 (34938E+59)

2016-10-20 (거의 끝나감) 00:36:36

모래시계라....
합스불끈이라면 요리재료들이 읶는 시간을 모래시계로 만들었을법 하다고 느낀건 나뿐이려나?

719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00:36:53

그러고 보니 미소라멘에 하와이에 바랏두르 건설하지 않겠냐고 해볼까

720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00:37:18

>>718 진짜 있을 법하다

721 이름 없음 (34938E+59)

2016-10-20 (거의 끝나감) 00:43:43

뭐, 본편쪽으로 약간 되돌아와서
젠카이노 포함 타대륙 대륙회의 가입희망국 처리 어쩔꺼야?
역시 UN형 신규기구 창설적인 느낌으로?

722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00:46:32

UN형이 나을 것 같긴 한데
본토쪽은 EU로 만든다면 무엇을 토대로 eu로 만드는 게 좋지?

723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00:48:32

경제협력기구가 나으려나?
일단 나보에서 경제학부터 사고 개정 얘기를 꺼내볼까

724 이름 없음 (549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01:08:28

>>722 사실상 경제부부문은 통일되어 있으니까 말이지, 정치시스템만 좀더 고치면 되지 않을까?

725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01:14:43

정치시스템이라고 해도 사실 eu식이면 eu내에서의 규정과 합의사하만 지키면 정치에 관여는 못 하지만

726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01:18:18

뭐 현실 유럽하고 다르게 경제가 사실상 통합된 상태라서 통합 달러 문제로 논란이 안 일어나서 다행

727 이름 없음 (549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01:26:39

뭐 그정도가 적당하니까, 어차피 지금 시스템 자체도 그거에 가깝고.... 강제력이 살짝 아쉽긴하지만 그정도가 안나을까?

728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2:28:07

다른 참치들은 안 있어?

729 MR.GURPS◆smg8G5ozng (48988E+63)

2016-10-20 (거의 끝나감) 12:38:19

대륙회의 개정에 들어가기 전에 궁금한거 질문받는다.

730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2:41:57

외부가입요청에 대한 기존 가입국의 반응들, 그리고 어줍잖은 강제력 조약은 안만드는 쪽이 나으려나?

731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12:43:23

각 회원국들은 대륙회의를 어떻게 생각하고 그들은 각각 대륙회의의 지향점이나 나아갈 길을 뭐라고 생각해?

732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12:45:47

그리고 외부에서 대륙회의를 북미와 남미의 통일기구로 여기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 각 회원국들의 반응과 이 인식을 역이용할 국가가 있을지 또는 북미와 남미의 점진적 통일을 긍정하는 나라는 얼마나 있어?

733 이름 없음 (15282E+57)

2016-10-20 (거의 끝나감) 12:50:21

다윈은 대륙회의에 대한 관심도가 얼마나 될까? 즉위식건으로 합스 자체에 대한건 높아졌겠지만 대륙회의에 대한 관심도는 궁금하네

734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12:50:50

긍정한다 보다는 긍정할 나라려나?
정확히 정치적 통합보다는 경제적 통합이나 그런 정도의 통합이겠지만

735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12:56:11

아 그러고 보니 가장 중요한 걸 잊었다
북미 국가들의 서로에 대한 인식은?

736 MR.GURPS◆smg8G5ozng (48988E+63)

2016-10-20 (거의 끝나감) 13:01:01

외부가입요청에 대한 기존가입국들의 반응

공통=애초에 상상조차 한 일이 아니라 당황해한다.

레미네로=현재 기준으로 의지나급들인 나라지만 세계를 기준으로 하면 강대국에 들지 못하는 나라들이 가입하는거니 프리미엄이 아니라 2류국가들의 모임이 된다. 절대반대
진차데스카=당황해서 이도저도 아님.

니알라, 미소라멘=어차피 쟤들과는 따로 합스불끈의 원조를 받으니 이래도좋고 저래도 좋다. 중립

조이브시금, 아이드르=지리적으로 가깝다. 자신의 편이 늘어나는거니 찬성

737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3:02:44

대외 공조관계를 늘리고싶은가보네 서부애들은

738 MR.GURPS◆smg8G5ozng (48988E+63)

2016-10-20 (거의 끝나감) 13:06:20

강제력이 있는 조약에 대해선 참치들하고 상의하도록

각 회원국들의 대륙회의에 대한 생각과 지향점

공통생각=합스불끈이 만든 울타리

레미네로=최종적으로 국가연합을 생각하고 있다.

진차데스카=현상유지

니알라, 미소라멘= 합스불끈 주도의 국가회의체

조이브시금=연방도 생각하고 있다.

아쿠시즤아이드르=현상유지

739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3:09:44

얼추 조합하면 불끄니아 연방공화국같은걸 바라는걸려나

740 MR.GURPS◆smg8G5ozng (48988E+63)

2016-10-20 (거의 끝나감) 13:09:56

통일기구오해에 대한 각 회원국의 반응

공통=어라? 그리고보니?

레미네로, 니알라, 미소라멘=하지만 새삼스럽다.

진차데스카, 아쿠시즤아이드르=불안해졌다. 확실히 하지 않으면....

조이브시금=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한발자국 더 나가지?

741 MR.GURPS◆smg8G5ozng (48988E+63)

2016-10-20 (거의 끝나감) 13:12:07

다윈의 대륙회의에 대한 생각

다윈=이 나라, 역시 위험한게?

호로=응? 이거 동남아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같은데? 다만 기존 국가들이 대분열을 했을 때의 이야기지만....

742 MR.GURPS◆smg8G5ozng (48988E+63)

2016-10-20 (거의 끝나감) 13:14:31

아, 참. 이제 인터넷된다.

743 이름 없음 (30461E+58)

2016-10-20 (거의 끝나감) 13:14:48

오 드디어

744 MR.GURPS◆smg8G5ozng (48988E+63)

2016-10-20 (거의 끝나감) 13:15:21

북미국가간의 인식이라...... 뭔가 길어지겠는걸....

745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3:15:32

>>742 결국 원인이 뭐였어?

746 이름 없음 (96342E+56)

2016-10-20 (거의 끝나감) 13:19:04

조이브시금이 의외로 적극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