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역린을 건드리는 자, 바루스당한다 [다이스] : 앵커판

0 MR.GURPS◆smg8G5ozng (51355E+60)

2016-10-17 (모두 수고..) 22: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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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본 어장의 제목은 언제나 정직함을 모토로 세워지고 있다.

1. 본 어장은 이 주제글의 1000앵커를 받아주나 다이스 판정을 받아야 한다.

2. 더 이상 생각나는 조항이 없으므로 이만 끝.(다만 언제나 추가될 수 있다.)

PS. 눈이이!!! 눈이이이!!! -by 아쿠아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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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24:48

흠... 그러고보니까 이거 지금 젠카이노에서 잘하면 천황이 은광에서 캐낸 은으로 북방항로로 개척해서 온 북미 국가들에게 로비할 지도 모르겠다

646 MR.GURPS◆smg8G5ozng (1821E+68)

2016-10-19 (水) 19:25:54

그럼 결과는? 하1, 다이스 0-9

0. 혁명!!
1. 레드송이?!
2-4. 브리타니아의 괴뢰로
5. 진흙탕 싸움!!
6-9. 로오나와 라이브러리가 분할

647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26:10

.dice 0 9. = 6

648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26:40

로오나와 라이브러리가 분할했나

649 이름 없음 (8665E+66)

2016-10-19 (水) 19:27:08

...어라? 왜 저쪽으로 넘어갔지?

650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27:54

우리가 넘겼잖아

651 이름 없음 (92743E+66)

2016-10-19 (水) 19:30:50

음 그러저럭인 결과네...
>>649 저번 핫라인 토론에서 성련선한테 쫓겨 더 이상 유럽 개입은 불가하다보고 유럽국가 관계개선이랑 서유럽 합스 자율권 준다 생각하고 둘한테 주기로 함

652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32:09

...딱히 서유럽 합스 자율권은 아니지 않아 이건?

653 이름 없음 (92743E+66)

2016-10-19 (水) 19:33:06

아 그렇지 참 착각했어

654 MR.GURPS◆smg8G5ozng (1821E+68)

2016-10-19 (水) 19:36:27

이건 원정을 나간 틈을 이용한건가 아니면 틈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 선제공격을 한건가? 하1, 다이스 0-9

0. 기습선제다! 동맹파기와 동시에 공격!!!
1. 동맹파기의 소식이 닿기도 전에 기습선제공격 (앞 문구의 일은 잘 묻었다)
2-3. 브리타니아를 몰아낸 것
4-7. 원정 나간 틈을 탔다.
8-9. 선제공격이다.

655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37:03

.dice 0 9. = 7

656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37:45

이제 저 왕을 제대로 처리했냐의 차례인가

657 MR.GURPS◆smg8G5ozng (1821E+68)

2016-10-19 (水) 19:40:38

그럼 사키는 어떻게 됐어? 하1, 다이스 0-9

0. 로아나 or라이브러리가 해냈다!!
1. 동유럽 국가 중 하나를 차지하고 생존
2-3. 생존
4-7. 동유럽이 알아서 목을 보내줬다.(상금 듬뿍)
8-9. 브리타니아가 베어버렸다.

658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40:54

.dice 0 9. = 4

659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41:21

알아서 목을 베어서 줬나

660 이름 없음 (92743E+66)

2016-10-19 (水) 19:43:40

후환까지 깔끔하게! 끝났다 레드송편 끝!!
...다음 편은 중앙아시아 대전쟁이냐 아님 대륙회의 제2차 마라톤 외교냐? 허허허

661 MR.GURPS◆smg8G5ozng (1821E+68)

2016-10-19 (水) 19:43:44

그렇단 말은 만일에 대비해 원정군을 처려고 준비한 브리타니아의 군대는 그대로란 말이네

662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45:00

이경우 브라타니아 대 로오나 라이브러리의 레드송 분쟁인가?

663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46:06

브라타니아가 저 둘하고 싸울지 성련선 분쟁을 도울 지가 문제네

664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47:14

의외로 야생을 치고 성련선을 배신해 아이돌과 갈라먹기 한다거나?

665 이름 없음 (00195E+62)

2016-10-19 (水) 19:50:23

뭐 국제관계란건 모르는거니까

666 MR.GURPS◆smg8G5ozng (1821E+68)

2016-10-19 (水) 19:51:51

그럼 성련선은 브리타니아에게 지원요청을 하는지 하1, 다이스 0-9

0. 한시적 군사동맹
1. 신경쓸 여유가 없다.
2-3. 방관
4-7. 방위를 위한 병력은 지원
8-9. 동유럽을 친다!!

667 이름 없음 (8665E+66)

2016-10-19 (水) 19:52:08

.dice 0 9. = 4

668 이름 없음 (92743E+66)

2016-10-19 (水) 19:52:17

.dice 0 9. = 9 =

669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52:21

.dice 0 9. = 0

670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52:38

아 여기서 크리가

671 MR.GURPS◆smg8G5ozng (1821E+68)

2016-10-19 (水) 19:52:51

만약 지더라도 대신 방위를 해줄 정도의 의리는 있는 모양

672 이름 없음 (92743E+66)

2016-10-19 (水) 19:53:49

음? 어느쪽이 병력지원이야? 아니 그보다 이거 좋은거여 나쁜거여?

673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53:57

그래서 아이돌황제국은 돌아가나? 아님 때리나?

674 MR.GURPS◆smg8G5ozng (1821E+68)

2016-10-19 (水) 19:55:29

그럼 결론은? 하1, 다이스 0-9

0. 성련선의 대승
1. 황제국의 대승
2-3. 황제국의 승리
4-7. 유야무야
8-9. 성련선의 승리

675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55:41

.dice 0 9. = 5

676 이름 없음 (8665E+66)

2016-10-19 (水) 19:55:44

.dice 0 9. = 7

677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55:54

유야무야네

678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56:12

뭐 이쪽으로서는 유야무야가 최곤가

679 이름 없음 (8665E+66)

2016-10-19 (水) 19:56:18

후우.... 세계정세는 무너지지 않았나

680 MR.GURPS◆smg8G5ozng (1821E+68)

2016-10-19 (水) 19:57:05

황제국이 살짝 근소했으나 결국 무승부
서로 손해를 크게 보고 물러남

681 이름 없음 (92743E+66)

2016-10-19 (水) 19:57:14

후우~
근데 다이스 확률보니 성령선이 승리할 확률 3할 황제국이 3할으로 의외로 비등비등하네

682 MR.GURPS◆smg8G5ozng (1821E+68)

2016-10-19 (水) 19:57:54

브리타니아가 끼어들었다면......

683 MR.GURPS◆smg8G5ozng (1821E+68)

2016-10-19 (水) 19:58:24

이걸로 판정은 대충 끝났네

684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58:37

사실 전력은 성련선이 더 높았지만, 저쪽은 동유럽 용병으로 무장했으니

685 이름 없음 (92432E+68)

2016-10-19 (水) 19:58:53

성련선은 둘째치고 황제국은 위기 아냐? 꽤

686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19:59:16

그러고 보니 남부 식민지 관계시설 설치는 몇 년 걸려?

687 이름 없음 (80822E+63)

2016-10-19 (水) 20:03:14

그리고 니알라가 북방 항로를 개척한다면
알류산은 누가 먹어?

688 이름 없음 (80822E+63)

2016-10-19 (水) 20:03:45

니알라 조이브시금 아이드루의 제 2차 전쟁인가

689 이름 없음 (00195E+62)

2016-10-19 (水) 20:04:31

그렇진 않을걸? 벤쿠버섬은 조이브시금하고 알류산을 아이드루에서 관리하는식의 느낌이 되지 않을까나?

690 이름 없음 (80822E+63)

2016-10-19 (水) 20:09:00

벤쿠버하고 알류산하고 가치가 너무 다르지 않으려나

691 이름 없음 (00195E+62)

2016-10-19 (水) 20:11:12

>>690 말이 그렇다는거, 어쨌건 어지간해선 공동관리형식이 되지 않으려나. 저 항로 아이드루나 조이브시금 한곳에서만 유지하기엔 은근 빡센 루트고

692 이름 없음 (8665E+66)

2016-10-19 (水) 20:12:35

....그 루트, 새롭게 개척되기까진 앞으로 수십턴정도 더 걸리니까, 벌써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693 이름 없음 (68153E+64)

2016-10-19 (水) 20:13:50

지금 윈드재머 타고 다니는데 수십 턴이나 걸릴까?

694 이름 없음 (8665E+66)

2016-10-19 (水) 20:16:34

윈드재머 타고 다닌다고 해서 영토를 개척하는건 아니니까.
전 세계적으로 고위도지방에 국가라 할만한 존재가 아예 없는편이니 신규 극동국가가 하나새로 생기지 않는한 루트가 새로 생겨나는건 수십턴 뒤지

695 이름 없음 (00195E+62)

2016-10-19 (水) 20:18:08

>>694 아 그건 아니야, 알류산 열도만 어느정도 잡아두면 해류타고 쿠릴열도로 내려오면 될 일이니까. 다만 그 루트에 빙산이 간간히 나오니 그건 주의해야지 현대에도 그 루트에서 빙산때문에 침몰하는 배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