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30829E+61 )
2016-08-09 (FIRE!) 11:44:05
햐하-! 신선한 잡담판이다!!
357
이름 없음
(900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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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파란날) 10:28:11
잔느랑 흑잔느랑 중혼하고싶다...!
358
이름 없음
(30093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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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파란날) 15:41:23
그러고보니깐 크로스 앙쥬도 "설정만" 봤을땐 뭔가 비범해 보이던데 특히 최종보스가 너무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해서 뿜겼다
359
이름 없음
(30093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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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파란날) 15:42:14
페이스리스를 능가하는 놈이 나올줄은 몰랐는데... 이런 타입의 최종보스도 나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드문거같더라 사건 스케일이 큰 작품에서는
360
이름 없음
(9499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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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파란날) 16:32:09
최종보스가 속물이나 찌질이면 재미가 없을려나 개인적인 이미지로 엠브리오, 반노 텐쥬로는 대사나 너무 찰져서 뿜었다 악을 나타내는 보스로는 이런 녀석들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느데 말이지 특히 반노 텐쥬로의 마지막 "위대한 나의 두뇌를 이 세성에서 없애버리면 안된다!" 이런 진짜 불후의 명대사다 이런 말로 유언을 남길줄이야
361
이름 없음
(9795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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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파란날) 16:44:21
짧디 짧은 견식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지다카하가 여지껏 본 악당중 TOP이었다.
362
이름 없음
(45831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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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파란날) 16:46:53
>>361 그당시에 많던 마왕이 아니라 진짜 예전 판타지 최강 마왕 그자체 였지
363
이름 없음
(9795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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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파란날) 16:48:05
진짜 이놈을 어떻게 이기냐는듯한 스펙이었지 아지다카하는...
364
이름 없음
(45831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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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파란날) 18:31:37
한가지 궁금한데 야루요미에서 전기, 불, 얼음, 폭발 같은 이런 효과 AA나 배경 AA는 어디에 있는건지 아는 참치?
365
이름 없음
(554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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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파란날) 18:41:19
その他汎用AA >エフェクト 가 이펙트
366
이름 없음
(45831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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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파란날) 18:48:43
>>365 오오 고마워 이제보니 その他汎用AA에 밀집되었네 쌩큐!! 덕분에 어장의 질을 높일수 있게 됬어!!
367
이름 없음
(4149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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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01:02:36
마마마 어장이 있었으면 하는데 생각외로 aa가 부족하다는게 슬프다
368
이름 없음
(4149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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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01:03:19
일단 주말을 힘을 믿고 이야기해보는데 마마마 외전에 나오는 녀석들 "캐릭터"는 좋은 애들이 의외로 많다...
369
이름 없음
(4149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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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01:05:13
오리코 마기카가 작가가 욕먹기는 했지만 생각해보면 오리코 캐릭터 자체는 휼륭했다... 호무라처럼 소를 위해서 대를 희생시키려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오리코처럼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시키는 사람도 있는법이겠고 오리코는 정작 큐베에 반대하면서 하는 짓은 본인도 큐베랑 다를바 없다는것도 휼륭한 캐릭터성 (큐베가 마도카와 계약을 위해 타인을 마법소녀로 만들고 죽게 만든다면 오리코는 마도카를 죽이기 위해 타인(ex유마)을 마법소녀로 끌어들이고 죽게 만들고)
370
이름 없음
(4149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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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01:07:29
그 다음에 오리코 단편에 나온 유키 사사 애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는데... aa가 절망적 소원부터 비범했지 "나보다 우월한 놈들(인망 많은 사람, 돈많은 사람, 똑똑한 사람등)이 싫으니깐 그 녀석들을 조종하게 해달라" 그리고 그 마법으로 마녀사역도 가능하고(다만 본인 스펙은 허접) 본인이 자기 약한거 아니깐 이러쿵 저러쿵 속임수랑 비열한 짓으로 그걸 커버하는 것도 재밌었어 개인적으로 이런 잔재주?지략? 뭐 이런걸로 본인의 허접한 스펙 메꾸는 캐릭터는 좋아해서 그런데 aa는 절망적
371
이름 없음
(4149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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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01:09:46
무엇보다 복잡한 사상이나 미학 그런거 없이 심플하게 자기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애란것도 이런 심플한 악역도 상당히 좋아해서 배역의 유연성도 휼륭하지 본인의 허접한 스펙때문에 튜토리얼 보스로 깨질 수도 있고 마법+잔머리 때문에 더 높은 스테이지의 보스로도 나올 수 있고
372
이름 없음
(4149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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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01:15:40
카즈미 마기카도 좋아하는 편인데 이것도 aa 적은편.. 외전의 한계인가 이것도 여러가지 소잿거리 많이 던져주는데 말이지 듀얼코어 잼콜렉터도 유용성이 높은 악역중 하난데
373
이름 없음
(4149E+65 )
Mask
2016-08-21 (내일 월요일) 01:23:15
하지만 aa 절망적이기는 매한가지...
374
이름 없음
(81819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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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01:25:41
모두 오린린을 다운받고 스스로 만들자! 잘 만든 AA를 보면 얼마나 뿌듯한대!
375
이름 없음
(4149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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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01:45:01
aa 사정으로 말하자면 스즈네 마기카도...
376
이름 없음
(4149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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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01:45:59
스즈네 마기카도 꽤나 재미있다고 보는데 말이야 다만 호오츠키시 4인방의 대우가 안좋아서 눈물.... 소원도 그렇고 여러모로 재밌게 보내줬으면 하는데 말이야 마마마 원작에서 쿄코랑 사아캬도 여러모로 분량들여서 보내줫는데
377
이름 없음
(4149E+65 )
Mask
2016-08-21 (내일 월요일) 01:46:37
최종보스 히나타 카가리의 경우 유키 사사, 소쥬 자매에 맞먹는 시궁창 인성을 자랑하는 분이어서 기억하는데 캐릭터가 워낙 강렬해...
378
이름 없음
(4149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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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01:48:31
히지리 칸나, 유리도 성격이 안좋지만 애네들은 그럴만한 사건을 겪었고 오리코의 경우 세계의 종말을 막는다는 대의명분이라도 있는데 카가리는 그런거 없ㅋ다 ㅋ 하지만 악행은 오리코+히지리 합친 수준이라는 비유를 누가 남겼지...
379
이름 없음
(4149E+65 )
Mask
2016-08-21 (내일 월요일) 01:49:44
그거랑 모바일 게임 마법소녀 4인방들도 몰랐는데 나무위키에서 개네들 에피소드보고 나니깐 재미있더라 마마마가 2쿨짜리였다면 개네들도(오리코랑) 등장했을지도 모르겠네
380
이름 없음
(1578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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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01:50:23
>>379 희망을 가져봐요. 반역의 이야기 이후로 나올 가능성은 있으니.
381
이름 없음
(4149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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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01:50:23
하지만 애네들은 aa가 한장도 없ㅋ엉ㅋ
382
이름 없음
(4149E+65 )
Mask
2016-08-21 (내일 월요일) 01:51:19
일단 스포일러라 감안하고 말하면 모바일 게임 마법소녀 4인방은 최초에 미타기하라 패밀리(마미, 사야카 등등)와 영토싸움으로 마찰을 빚는데 그 목적이 단순한 이득이 아니란게 들어난 케이스 쿄코랑 비슷하네
383
이름 없음
(4149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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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01:53:27
>>380 일단 리더 고유마법이 애매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일단 스포일러 까발리면 거기 리더 고유 마법이 마녀화의 교환
미타기하라 시에 온 이유는 마녀가 된 리더의 여동생을 찾아서 구해내기 위해서
이것인데 원환의 섭리 뜬 이유로 어떤 마법으로 바뀌었을지 호기심이 드는 마법...
384
이름 없음
(1578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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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01:54:17
어느쪽이던 애니메이션으로 나와줘야 AA가 확 늘어날거라는게 슬픈 현실.
385
이름 없음
(4149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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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01:57:17
2쿨짜리라면 모바일 4인방이랑 오리코도 원작에 나왔을지도?... 1쿨에 오리코 일행, 호무라의 견제가 어느 정도 드문드문 나와주고 중후반쯤에 모바일 4인방 미타기하라에 도달 그리고 막판에 마녀화 똬악하고 터져주고 2쿨에서는 초중반에 모바일 4인방 탈락 그리고 중후반부쯤에 오리코 일행도 탈락 막판에 마도카없이 발푸르기스의 밤을 잡던지 원환의 섭리가 탄생하던지 하는 걸로 엔딩
386
이름 없음
(0932E+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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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15:32:33
별로 재능도 없고 특출난것도 없고 살짝재주잇는 캐릭터는 뭐가있을까. 스바루쿤! 은 불쌍해서 못쓰겟다
387
이름 없음
(01978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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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15:41:50
388
이름 없음
(81819E+61 )
Mask
2016-08-21 (내일 월요일) 15:42:31
노비타. 아 얘는 특출나게 멍청한가. 나에기라던가?
389
이름 없음
(0932E+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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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15:43:58
금서의 하마즈라와 나에기중 일택인가.
>>387 야무치는 출끝할거같으니 제외했어
390
이름 없음
(54146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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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15:52:26
쿈
391
이름 없음
(1578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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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15:55:00
타카미야 호노카(위치크래프트 워크스) 이녀석은 어떤지?
392
이름 없음
(62182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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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16:10:04
대부분 소설 주인공 근처에 있는 캐릭터...? 기슈(제로의 사역마) 람(리제로) 히토요시 젠키치(메다카 박스)
393
이름 없음
(94456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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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16:11:47
풍악을 울려라!용병어장주가 복귀했다!!!!
394
이름 없음
(80381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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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19:03:48
생각해보면 크리링도 평범한 사람보다는 강하지만 주변 사람들에 비하면 눈물나는데 별로 그런 이미지가 없지... 야무치가 다 지분 가져가선가? 최약체라는 이미지의 피콜로도 크리링, 야무치, 무천도사, 미스터 사탄에 비하면 충분히 전투원인데 말이야...
395
이름 없음
(41661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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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모두 수고..) 17:17:02
로스트아크 클로즈베타 떨어졌다....붙은 참치 있어?
396
이름 없음
(6200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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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모두 수고..) 21:33:46
환생물에서 환생한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창작품 표절도 이제 클리셰?
397
이름 없음
(4768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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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모두 수고..) 21:35:11
딱히 클리셰는까지는 아직이지 않아? 그래도 흔한 소재라는 느낌
398
이름 없음
(6200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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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모두 수고..) 21:35:18
살펴보니깐 이 소재로 은근히 많이 나온 모양이던데 하나는 소개만 봐도 X신력이 묻어나오는 것도 있던데 표절한 작품이 진짜 자기작품인냥 행세하면서 대우받으려는 캐릭터와 그걸 미화하는 작가의 콤비기로 발암율이 천원돌파한다던데 솔직히 무개념, 찌질이가 주인공이 안되면 안된다는 법은 없는데 그걸 작가가 나서서 쉴드쳐주는 순간에 음...
399
이름 없음
(7844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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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모두 수고..) 21:36:08
>>396 클리셰까진 아니어도 십년은 전에 본듯한 식상한 소재이긴 한 느낌.
400
이름 없음
(6200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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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모두 수고..) 21:38:38
십년전까지라 올라가는 소잰가.. 내가 생각한것 이상으로 진부하게 평가받네 은근히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 수준을 넘어선 평가다
401
이름 없음
(5565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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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모두 수고..) 21:39:26
일본에서 인기있는 작품만 봐도... 이 시장이 좀 맛이 갔잖아...
402
이름 없음
(7844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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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모두 수고..) 21:40:53
>>400 양판소에서 자주 본 기억이 있어요. 정확한 작품같은게 기억이 안 나서 그렇지, 10년 전쯤에도 있던거로 기억합니다.
403
이름 없음
(62004E+56 )
Mask
2016-08-22 (모두 수고..) 21:42:45
십년전에 생각해낸 사람에게는 경의를 생각해보면 이런거 간간히 있긴했는데 본것들은 죄다 단편이었는데 그걸로 장편연재를 하다니...
404
이름 없음
(7844E+60 )
Mask
2016-08-22 (모두 수고..) 21:44:03
>>403 이세계에서 한국 요리 쩔어같은 국뽕 있잖아요? 그거의 변형판이라고 본다면 생각만큼 희귀하진 않을지도.
405
이름 없음
(62004E+56 )
Mask
2016-08-22 (모두 수고..) 21:47:01
>>404 보는 이로 하여금 책을 덮게 만드는 소재중 하나 말이죠?
406
이름 없음
(7844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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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모두 수고..) 21:48:28
네. 비슷한 아종으로 심법 가지고 넘어가면 치트캐릭같은 것도 있죠.
407
이름 없음
(6200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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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모두 수고..) 21:49:25
동양(무림)에서 서양(판타지)으로 넘어가는거 생각해보면 무조건 동양께 치트라는 유형이 많아서 국뽕의 아종을 의심케하는게 많네요 열등감이 의심되지 않을까하는 레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