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0710655> ☆■☆■☆■☆앵커 잡담 제 6판!☆■☆■☆■☆ :: 1001

이름 없음

2016-08-09 11:44:05 - 2016-09-03 02:08:22

0 이름 없음 (30829E+61)

2016-08-09 (FIRE!) 11:44:05

햐하-! 신선한 잡담판이다!!

951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1:55:51

>>947 역시 익명(웃음)의 어장주셔!!!

952 이름 없음 (29156E+60)

2016-09-03 (파란날) 01:56:06

>>947 대신 큐툴루를 존경해도 되나요?

953 이름 없음 (52523E+61)

2016-09-03 (파란날) 01:56:11

음, 딱히 이전 어장을 볼 의미가 적어서가 아닐까...

954 이름 없음 (03693E+68)

2016-09-03 (파란날) 01:56:16

스레딕 시절에는 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955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1:56:17

>>951 알아서 만드니까 다들 지금까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거지

956 이름 없음 (68438E+59)

2016-09-03 (파란날) 01:56:24

>>947 수고~ 수고~

957 이름 없음 (0412E+58)

2016-09-03 (파란날) 01:56:58

>>954 스레딕?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

958 이름 없음 (68438E+59)

2016-09-03 (파란날) 01:57:08

>>950 오히려 인습, 에 가깝겠지

959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1:57:12

형용할수없는 그곳이지

960 이름 없음 (03693E+68)

2016-09-03 (파란날) 01:57:36

>>952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줄게, 그렇게 하도록 하자!

961 이름 없음 (70421E+65)

2016-09-03 (파란날) 01:57:52

재미 이전에... 존재감조차 없다고...?!

962 이름 없음 (03693E+68)

2016-09-03 (파란날) 01:58:07

그냥 지금까지 세운 사람들이 다 별 생각없이 세워서 그런거야!

963 이름 없음 (52523E+61)

2016-09-03 (파란날) 01:59:03

>>962
정답이야!!(지금까지 잡담판 3개 정도 세운 인간)

964 이름 없음 (29156E+60)

2016-09-03 (파란날) 01:59:32

사실 새로 세우기도 귀찮은데 링크 걸기는 더 귀찮으니까!

965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1:59:53

네임드네 난 어장 태초의 시대부터 눈팅을 하긴 했었지만(웃음)

966 이름 없음 (03693E+68)

2016-09-03 (파란날) 02:01:19

>>0에 이미지 바꾸고 싶네-

다음 스레도 내가 세울까나.

그러니까 내가 없을때 잡담판 갈지마!(쓰레기

967 이름 없음 (0412E+58)

2016-09-03 (파란날) 02:01:25

글이, 멈췄다, 고……?!

968 이름 없음 (68438E+59)

2016-09-03 (파란날) 02:01:33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곳의 자료들은 다 날라간 건가 ?

969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2:01:47

슬슬 알콜이 제기능을 하기 시작하는걸....졸리다...

970 이름 없음 (0412E+58)

2016-09-03 (파란날) 02:01:49

아니 이어지네

971 이름 없음 (29156E+60)

2016-09-03 (파란날) 02:01:51

>>966 980번을 get 해야한다구!

972 이름 없음 (52523E+61)

2016-09-03 (파란날) 02:01:57

시간도 늦었으니... 오히려 아직까지 이만큼 남아있는게 신기해!

973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2:02:08

>>968 아주 조금 아카이브에 남아있고 나머지는 증발....

974 이름 없음 (29156E+60)

2016-09-03 (파란날) 02:02:48

>>972 불금의 힘은 이토록 위대한겁니다 오오.

975 이름 없음 (0412E+58)

2016-09-03 (파란날) 02:02:59

>>969 알콜이면 술이죠? 막 성인이 된 내가 마셔본 술은 참 맛없던데 왜 마시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어

976 이름 없음 (52523E+61)

2016-09-03 (파란날) 02:03:12

그러고보니 스레더즈도 생긴지 꽤 됐는데 AA게시판은 아직 추가 안됐네...

977 이름 없음 (68438E+59)

2016-09-03 (파란날) 02:03:17

>>973 크으...

978 이름 없음 (29156E+60)

2016-09-03 (파란날) 02:03:31

>>975 저도 술은 좋아하지 않아요. 맛도 잘 모르겠고.

979 이름 없음 (03693E+68)

2016-09-03 (파란날) 02:03:35

술은 맛으로 먹는거야-

980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2:04:16

>>975 그....뭐랄까 맛으로 마시는게 아니랄까? 뭐라 설명은 안되는데 하여간 있어 부모님이나 친한 친구 상사랑 대화하면 술이 있으면 좀 편해

981 이름 없음 (68438E+59)

2016-09-03 (파란날) 02:04:25

>>976 그런게 있었군. 처음 알았다

982 이름 없음 (0412E+58)

2016-09-03 (파란날) 02:04:26

>>978 동지네요!! ㅎㅎ

983 이름 없음 (90373E+60)

2016-09-03 (파란날) 02:04:47

스레딕에서 연재했던거 html 따뒀지만 캔드민에게 보내기가 귀찮아(쓰레기)

984 이름 없음 (4896E+65)

2016-09-03 (파란날) 02:05:08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뭔가 거창한 말에 별로를 붙이면 뭔가 묘해보인다.

나보다 강한 이는 별로 없다!
내 인생, 별로 후회는 없었다!

985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2:05:18

아마 인기가 없으면 햣하 데이터는 소독이다 하고 증발하겠지만(더 쓰레기)

986 이름 없음 (0412E+58)

2016-09-03 (파란날) 02:05:19

나에겐 맛없는 술을 먹여도 전혀 취하지 않는다. 체질일까?

987 이름 없음 (52523E+61)

2016-09-03 (파란날) 02:05:27

뭐, 19금 aa판이라도 생기지 않는 이상 여기와 차별화되는건 힘들겠지만...

988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2:06:05

>>986 아니 맛없는 술은 정말 마셔도 안취해 나랑 맞는 술은 조금만 마셔도 취하지만

989 이름 없음 (0412E+58)

2016-09-03 (파란날) 02:06:10

19금은 무리지 않나요?

990 이름 없음 (29156E+60)

2016-09-03 (파란날) 02:06:28

>>980 취한다는게 그런거겠죠. 개인적으로는 취해서 자제를 잃는것을 두려워해서 싫어하는 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991 이름 없음 (52523E+61)

2016-09-03 (파란날) 02:06:31

ㅇㅇ 거기도 여기도 무리래요~

992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2:06:36

우리나라 법 상 무리지

993 이름 없음 (90373E+60)

2016-09-03 (파란날) 02:06:57

에로 스레 하고 싶소이다! 하고 싶소이다!

994 이름 없음 (68438E+59)

2016-09-03 (파란날) 02:06:59

일단 느낌은 그쪽이네. 색깔 때문인가... ?

예전 스레딕 느낌

995 이름 없음 (03693E+68)

2016-09-03 (파란날) 02:07:10

술은 마시면 취해!!(정론

996 이름 없음 (0412E+58)

2016-09-03 (파란날) 02:07:17

>>988 그렇구나. 내 단 두명의 친구중 한 명이 한국 술은 쓰레기라고 비판하고 해외 술이 최고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997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2:07:20

>>993 투알 스레를 참고해봐

998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2:07:58

>>996 가서 지방술여행 떠나라고 전해

999 이름 없음 (68438E+59)

2016-09-03 (파란날) 02:08:02

나무위키처럼 하지 않는한 무리겠지

1000 이름 없음 (90373E+60)

2016-09-03 (파란날) 02:08:20

참이슬이나 처음처럼 같은 희석식 소주는 알콜향이 역해서 싫어해...

1001 이름 없음 (0412E+58)

2016-09-03 (파란날) 02:08:22

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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