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30829E+61)
2016-08-09 (FIRE!) 11:44:05
햐하-! 신선한 잡담판이다!!
951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1:55:51
952
이름 없음
(29156E+60)
2016-09-03 (파란날) 01:56:06
953
이름 없음
(52523E+61)
2016-09-03 (파란날) 01:56:11
음, 딱히 이전 어장을 볼 의미가 적어서가 아닐까...
954
이름 없음
(03693E+68)
2016-09-03 (파란날) 01:56:16
스레딕 시절에는 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955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1:56:17
>>951 알아서 만드니까 다들 지금까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거지
956
이름 없음
(68438E+59)
2016-09-03 (파란날) 01:56:24
957
이름 없음
(0412E+58)
2016-09-03 (파란날) 01:56:58
>>954 스레딕?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
958
이름 없음
(68438E+59)
2016-09-03 (파란날) 01:57:08
959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1:57:12
형용할수없는 그곳이지
960
이름 없음
(03693E+68)
2016-09-03 (파란날) 01:57:36
>>952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줄게, 그렇게 하도록 하자!
961
이름 없음
(70421E+65)
2016-09-03 (파란날) 01:57:52
재미 이전에... 존재감조차 없다고...?!
962
이름 없음
(03693E+68)
2016-09-03 (파란날) 01:58:07
그냥 지금까지 세운 사람들이 다 별 생각없이 세워서 그런거야!
963
이름 없음
(52523E+61)
2016-09-03 (파란날) 01:59:03
>>962정답이야!!(지금까지 잡담판 3개 정도 세운 인간)
964
이름 없음
(29156E+60)
2016-09-03 (파란날) 01:59:32
사실 새로 세우기도 귀찮은데 링크 걸기는 더 귀찮으니까!
965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1:59:53
네임드네 난 어장 태초의 시대부터 눈팅을 하긴 했었지만(웃음)
966
이름 없음
(03693E+68)
2016-09-03 (파란날) 02:01:19
>>0에 이미지 바꾸고 싶네-
다음 스레도 내가 세울까나.
그러니까 내가 없을때 잡담판 갈지마!(쓰레기
967
이름 없음
(0412E+58)
2016-09-03 (파란날) 02:01:25
글이, 멈췄다, 고……?!
968
이름 없음
(68438E+59)
2016-09-03 (파란날) 02:01:33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곳의 자료들은 다 날라간 건가 ?
969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2:01:47
슬슬 알콜이 제기능을 하기 시작하는걸....졸리다...
970
이름 없음
(0412E+58)
2016-09-03 (파란날) 02:01:49
아니 이어지네
971
이름 없음
(29156E+60)
2016-09-03 (파란날) 02:01:51
972
이름 없음
(52523E+61)
2016-09-03 (파란날) 02:01:57
시간도 늦었으니... 오히려 아직까지 이만큼 남아있는게 신기해!
973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2:02:08
>>968 아주 조금 아카이브에 남아있고 나머지는 증발....
974
이름 없음
(29156E+60)
2016-09-03 (파란날) 02:02:48
>>972 불금의 힘은 이토록 위대한겁니다 오오.
975
이름 없음
(0412E+58)
2016-09-03 (파란날) 02:02:59
>>969 알콜이면 술이죠? 막 성인이 된 내가 마셔본 술은 참 맛없던데 왜 마시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어
976
이름 없음
(52523E+61)
2016-09-03 (파란날) 02:03:12
그러고보니 스레더즈도 생긴지 꽤 됐는데 AA게시판은 아직 추가 안됐네...
977
이름 없음
(68438E+59)
2016-09-03 (파란날) 02:03:17
978
이름 없음
(29156E+60)
2016-09-03 (파란날) 02:03:31
>>975 저도 술은 좋아하지 않아요. 맛도 잘 모르겠고.
979
이름 없음
(03693E+68)
2016-09-03 (파란날) 02:03:35
술은 맛으로 먹는거야-
980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2:04:16
>>975 그....뭐랄까 맛으로 마시는게 아니랄까? 뭐라 설명은 안되는데 하여간 있어 부모님이나 친한 친구 상사랑 대화하면 술이 있으면 좀 편해
981
이름 없음
(68438E+59)
2016-09-03 (파란날) 02:04:25
982
이름 없음
(0412E+58)
2016-09-03 (파란날) 02:04:26
983
이름 없음
(90373E+60)
2016-09-03 (파란날) 02:04:47
스레딕에서 연재했던거 html 따뒀지만 캔드민에게 보내기가 귀찮아(쓰레기)
984
이름 없음
(4896E+65)
2016-09-03 (파란날) 02:05:08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뭔가 거창한 말에 별로를 붙이면 뭔가 묘해보인다.
나보다 강한 이는 별로 없다!
내 인생, 별로 후회는 없었다!
985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2:05:18
아마 인기가 없으면 햣하 데이터는 소독이다 하고 증발하겠지만(더 쓰레기)
986
이름 없음
(0412E+58)
2016-09-03 (파란날) 02:05:19
나에겐 맛없는 술을 먹여도 전혀 취하지 않는다. 체질일까?
987
이름 없음
(52523E+61)
2016-09-03 (파란날) 02:05:27
뭐, 19금 aa판이라도 생기지 않는 이상 여기와 차별화되는건 힘들겠지만...
988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2:06:05
>>986 아니 맛없는 술은 정말 마셔도 안취해 나랑 맞는 술은 조금만 마셔도 취하지만
989
이름 없음
(0412E+58)
2016-09-03 (파란날) 02:06:10
19금은 무리지 않나요?
990
이름 없음
(29156E+60)
2016-09-03 (파란날) 02:06:28
>>980 취한다는게 그런거겠죠. 개인적으로는 취해서 자제를 잃는것을 두려워해서 싫어하는 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991
이름 없음
(52523E+61)
2016-09-03 (파란날) 02:06:31
ㅇㅇ 거기도 여기도 무리래요~
992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2:06:36
우리나라 법 상 무리지
993
이름 없음
(90373E+60)
2016-09-03 (파란날) 02:06:57
에로 스레 하고 싶소이다! 하고 싶소이다!
994
이름 없음
(68438E+59)
2016-09-03 (파란날) 02:06:59
일단 느낌은 그쪽이네. 색깔 때문인가... ?
예전 스레딕 느낌
995
이름 없음
(03693E+68)
2016-09-03 (파란날) 02:07:10
술은 마시면 취해!!(정론
996
이름 없음
(0412E+58)
2016-09-03 (파란날) 02:07:17
>>988 그렇구나. 내 단 두명의 친구중 한 명이 한국 술은 쓰레기라고 비판하고 해외 술이 최고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997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2:07:20
998
이름 없음
(29601E+64)
2016-09-03 (파란날) 02:07:58
999
이름 없음
(68438E+59)
2016-09-03 (파란날) 02:08:02
나무위키처럼 하지 않는한 무리겠지
1000
이름 없음
(90373E+60)
2016-09-03 (파란날) 02:08:20
참이슬이나 처음처럼 같은 희석식 소주는 알콜향이 역해서 싫어해...
1001
이름 없음
(0412E+58)
2016-09-03 (파란날) 02:08:22
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