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423> 참돔씨의 힘내는 어장 :: 99

익명의 참돔씨

2024-06-26 16:59:00 - 2024-10-07 13:36:03

0 익명의 참돔씨 (BxMvo0/e7o)

2024-06-26 (水) 16:59:00

그냥 하루하루를 살고 있나?
가야 될 길이 어딘지를 모르겠어?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어!
간단해. 과거는 생각할 필요 없어

내가 왜 그딴 짓을..
그건 그냥 분노만 쌓일 뿐이야.
미래도 생각할 필요 없어

진짜 괜찮을까?
걱정만 불러 일으킬 뿐이야.
그렇다면?

그냥 해!
지금 이 순간에 네 인생을 거는거야!

좋아!
모두가 지금 자신의 인생을 건다면
모두 살아있단거야!

38 익명의 참돔씨 (xbxiRFlReM)

2024-06-28 (불탄다..!) 20:58:54

뛴다!

39 익명의 유사 개발자 (TZY8E7QNts)

2024-06-28 (불탄다..!) 21:38:51

추욱 늘어지다가 아이스크림을 사왔다..

40 익명의 참돔씨 (67Q1rnig7w)

2024-06-28 (불탄다..!) 23:11:11

하얗게 불태웠다..
>>39 무슨 맛이야!!!!

41 익명의 참돔씨 (67Q1rnig7w)

2024-06-28 (불탄다..!) 23:13:49

야식은 목이 타들어갈만큼 시원한 냉수다!

42 익명의 참돔씨 (67Q1rnig7w)

2024-06-28 (불탄다..!) 23:18:34


오늘의 나를 돌아보자!

모닝 루틴 → 쉐이크로 간단한 아침식사 → 할일 → 점심식사 → 할일 → 강아지 산책 → 저녁 식사 → 할일 → 러닝
단조로운 일상이었다! 나는 별일 없이 지나가는 하루가 가장 좋다!
며칠 감정 기복이 심했는데 다시 영점을 되찾아서 기쁘다!
다음주에는 행잉 레그레이즈에 도전해봐야겠다!
이상!

43 익명의 유사 개발자 (TZY8E7QNts)

2024-06-28 (불탄다..!) 23:48:54

>>40 이것 저것 골고루?

44 익명의 참돔씨 (ztfie44Blg)

2024-06-29 (파란날) 00:00:26

부럽다! 나는 메로나!!
아무튼 좋은 밤 돼라 참치들! 내일 또 보자!!

45 익명의 참돔씨 (0gEFed6kHw)

2024-06-29 (파란날) 08:13:07

가자!!

46 익명의 유사 개발자 (f4lYA2roL2)

2024-06-29 (파란날) 12:40:28

스타벅스 왔다...

47 익명의 참돔씨 (ztfie44Blg)

2024-06-29 (파란날) 16:29:45

비가 지나칠 정도로 오는구나!!
>>46 우산 챙겼길 바란다!

48 익명의 유사 개발자 (jagB4xMw0c)

2024-06-29 (파란날) 19:01:20

>>47 다행히 비가 약간 내릴때 자전거 타고 집에 왔어요...

49 익명의 참돔씨 (cexswniFO2)

2024-06-30 (내일 월요일) 15:13:39

에어커어어어어언!!!!!!!!!!!!!!!

50 익명의 참돔씨 (cexswniFO2)

2024-06-30 (내일 월요일) 15:16:30

너무 습하다!!! 선도가 떨어지고 있어

51 익명의 유사 개발자 (rvMH3KgWe6)

2024-06-30 (내일 월요일) 15:17:10

건조 기능이 필요해요!

52 익명의 참돔씨 (cexswniFO2)

2024-06-30 (내일 월요일) 15:19:23

좋아! 그래서 제습으로 켰다! 더운건 참아도 습한건 너무 벅차다!!

53 익명의 유사 개발자 (nrYqorTsNo)

2024-06-30 (내일 월요일) 16:02:21

저도 집에 들어와서 창문 열고 환기좀 하다가//에어컨을 켜야하나..

54 익명의 참돔씨 (cexswniFO2)

2024-06-30 (내일 월요일) 18:21:50

밥 먹자 참치들!!!

55 익명의 유사 개발자 (nrYqorTsNo)

2024-06-30 (내일 월요일) 19:04:21

먹고 왔어요!

56 익명의 참돔씨 (cexswniFO2)

2024-06-30 (내일 월요일) 20:18:14

저녁 잘 챙겨 먹었나!!
참돔씨는 학!쏘쓰 뿌린 양파랑 닭가슴살 먹었다!!

57 익명의 참돔씨 (wDcrObIuzs)

2024-07-01 (모두 수고..) 18:58:49

Deja Vu! I've just been in this place before!
Higher on the street! And I know it's my time to go!
Calling you, and the search is a mystery Standing on my feet!
It's so hard when I try to be me!

58 익명의 참돔씨 (hdgxtmXesY)

2024-07-02 (FIRE!) 07:23:23

오늘도 힘내자!!!!!!

59 익명의 참돔씨 (hdgxtmXesY)

2024-07-02 (FIRE!) 17:17:19

기야아아아악!!!!!

60 익명의 참돔씨 (CkjFon1.4k)

2024-07-03 (水) 18:00:06

왜 이리 습한가??!!!!!!

61 익명의 참돔씨 (8BcUPRvAeY)

2024-07-05 (불탄다..!) 21:14:27

威風凜凜!

62 익명의 참돔씨 (yCH4IcV13I)

2024-08-12 (모두 수고..) 23:15:12

곧 유성우가 내린다! 소원 빌 준비 완료!!

63 익명의 참돔씨 (mKRhiPS/z2)

2024-08-13 (FIRE!) 23:27:20

올해 폭염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저녁인데도 29~30도 와리가리하는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64 익명의 참돔씨 (X2ipVOb0sI)

2024-08-14 (水) 01:10:40


요새 참돔씨는 한자 공부 재미에 빠졌다!

단어의 유래나 의미를 깊게 알아가는 매력이 있어!
생각해보면 한자를 다시 시작한건 꽤나 오랜만이다!

중학교 무렵이었나? 한자검정급수에 집착하다 자신감만 잃고 흥미를 잃어버렸지..

어떤 공부든 목적이 아닌 수단이 되는 순간 힘겨워지는 것 같다!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건 아니지만 일본어 중국어도 틈틈이 공부해서
언젠가는 한자권 나라 사람들 모두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어!

수족관 너머로 바라보는 세상은 너무나 넓다!

65 익명의 참돔씨 (qwBhtxb3SM)

2024-08-20 (FIRE!) 09:03:56

새로운 시작이다!!!!!!!!!!!!!

66 익명의 참돔씨 (IH5jK./JUY)

2024-08-21 (水) 06:28:50

이틀차!

67 익명의 참돔씨 (MU7NLW71DQ)

2024-08-22 (거의 끝나감) 10:03:06

앞으로 수면 시간은 7시간으로 고정하는 걸로...

68 익명의 참돔씨 (MU7NLW71DQ)

2024-08-22 (거의 끝나감) 19:11:58

지금 이 순간에 인생을 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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