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423> 참돔씨의 힘내는 어장 :: 99

익명의 참돔씨

2024-06-26 16:59:00 - 2024-10-07 13:36:03

0 익명의 참돔씨 (BxMvo0/e7o)

2024-06-26 (水) 16:59:00

그냥 하루하루를 살고 있나?
가야 될 길이 어딘지를 모르겠어?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어!
간단해. 과거는 생각할 필요 없어

내가 왜 그딴 짓을..
그건 그냥 분노만 쌓일 뿐이야.
미래도 생각할 필요 없어

진짜 괜찮을까?
걱정만 불러 일으킬 뿐이야.
그렇다면?

그냥 해!
지금 이 순간에 네 인생을 거는거야!

좋아!
모두가 지금 자신의 인생을 건다면
모두 살아있단거야!

1 익명의 참돔씨 (BxMvo0/e7o)

2024-06-26 (水) 17:08:12

다들 하루 잘 보내고 있나?
너무 일이 바빠서 몸 건강은 못 챙기고 있는 건 아니겠지?
쉽게 피로해지는 눈을 위해 잠시 눈동자를 굴려주고 눈 주변을 틈틈이 마사지 해주자!
두 팔 벌려 기지개를 켜고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보자!

2 익명의 참치 씨 (ccadTNtDV.)

2024-06-26 (水) 18:10:16

새로운 참치

3 익명의 참돔씨 (BxMvo0/e7o)

2024-06-26 (水) 18:12:41

저녁 시간이다!
잊지 않고 끼니 챙기도록 하자!
시켜먹기보다 자신을 위해 직접 밥을 차려보는 건 어떨까?

4 익명의 참돔씨 (BxMvo0/e7o)

2024-06-26 (水) 18:13:47

>>2
반갑다!!!

5 익명의 참돔씨 (BxMvo0/e7o)

2024-06-26 (水) 19:59:04

참치들 맛저 했나?!
해도 지고 날씨도 선선해졌네!
더 어두워지기 전에 가벼운 조깅이너 산책 챙겨보는건 어떨까?

6 익명의 참돔씨 (BxMvo0/e7o)

2024-06-26 (水) 23:11:31

착한 참치들은 열두시 전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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