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108> 해달은 오늘도 어떻게든 살아간다 :: 69

게으른 해달 씨

2024-06-13 19:27:25 - 2024-10-10 14:03:15

0 게으른 해달 씨 (PdSpFQPVi6)

2024-06-13 (거의 끝나감) 19:27:25

세상은 험해도 어떻게든 살겠죠 쉬빠

같은 맘으로 게으른 해달이 쓰는 일기장 타래
일상 다수

1 게으른 해달 씨 (PdSpFQPVi6)

2024-06-13 (거의 끝나감) 19:29:13

블로그는 뭔가 특별한 일이 있을때만 써야할 것 같고 사진찍는 것도 귀찮아가지구,, 여따 쓰기로햇다.

쓰다보면 이상한 소리 비율이 좀 높아질 것 같지만 어차피 그런 얘기 올리려고 팠으니까 ^ ^!!

2 익명의 참치 씨 (vwVWwtBEik)

2024-06-13 (거의 끝나감) 21:00:29

내 경우에도 블로그는 뭔가 특별하게 쓰려는 느낌이 크더라....

3 게으른 해달 씨 (tjkB8r7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21:22:36

그치? 나만 그런 게 아닌거지?🤔
특히나 블로그는 나랑 실제로 아는 사람들이 본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런 느낌

4 게으른 해달 씨 (tjkB8r7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21:25:22

퇴근길은 언제나 기분이 조아
사장님 차 타고 퇴근중이긴 하지만 어쨌든

우하학 >:3c...!

맘스비인 해달 씨의 오늘의 추천메뉴
딥치즈(싸이)버거에 감자튀김 or 다른 버거에 치즈감튀 끼워먹기

5 게으른 해달 씨 (7vsqamJ4yo)

2024-06-13 (거의 끝나감) 21:39:20

어?

,,,,,환기시킨다고 창문열어놓고 출근햇는데 에어컨이 왜 켜져잇지,,,,ㅋㅋ,,,,,
,,,,,,
,,,,
,,,,,,,

5일동안 자취방에 없었으니까 5일치 한 번에 틀었다고 생각하지 뭐 ^^!!!

6 익명의 참치 씨 (0eHbz473yk)

2024-06-13 (거의 끝나감) 22:33:27

새로운 참치의 등장

7 게으른 해달 씨 (7vsqamJ4yo)

2024-06-13 (거의 끝나감) 22:46:56

나. 뉴 참치.
사실 다른 게시판엔 계속 있었으니까 100% 새로운 참치라곤 못 하지만

그래도 신입취급 해 주라. 기분 좋으니까. >:3 아무튼 잘 부탁해!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