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108> 해달은 오늘도 어떻게든 살아간다 :: 81

게으른 해달 씨

2024-06-13 19:27:25 - 2025-01-01 11:56:15

0 게으른 해달 씨 (PdSpFQPVi6)

2024-06-13 (거의 끝나감) 19:27:25

세상은 험해도 어떻게든 살겠죠 쉬빠

같은 맘으로 게으른 해달이 쓰는 일기장 타래
일상 다수

1 게으른 해달 씨 (PdSpFQPVi6)

2024-06-13 (거의 끝나감) 19:29:13

블로그는 뭔가 특별한 일이 있을때만 써야할 것 같고 사진찍는 것도 귀찮아가지구,, 여따 쓰기로햇다.

쓰다보면 이상한 소리 비율이 좀 높아질 것 같지만 어차피 그런 얘기 올리려고 팠으니까 ^ ^!!

2 익명의 참치 씨 (vwVWwtBEik)

2024-06-13 (거의 끝나감) 21:00:29

내 경우에도 블로그는 뭔가 특별하게 쓰려는 느낌이 크더라....

3 게으른 해달 씨 (tjkB8r7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21:22:36

그치? 나만 그런 게 아닌거지?🤔
특히나 블로그는 나랑 실제로 아는 사람들이 본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런 느낌

4 게으른 해달 씨 (tjkB8r7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21:25:22

퇴근길은 언제나 기분이 조아
사장님 차 타고 퇴근중이긴 하지만 어쨌든

우하학 >:3c...!

맘스비인 해달 씨의 오늘의 추천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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