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353> 잡담은 예술이다...! (48) :: 876

익명의 참치 씨

2024-05-22 19:36:13 - 2024-12-20 22:05:02

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831 익명의 참치 씨 (6Um5LzCq7c)

2024-12-16 (모두 수고..) 21:21:05

음... 평소에 항상 조용하다보니까 날 맞추지 않고서는 실시간으로 만나기는 좀 어렵지.

여긴 진짜 게시판으로 써야돼...

832 익명의 참치 씨 (vnbjTR1mLM)

2024-12-17 (FIRE!) 01:18:38

유감.

833 익명의 참치 씨 (8vbL1EbajU)

2024-12-17 (FIRE!) 23:14:20

반쯤 유리병 편지

834 익명의 참치 씨 (OF8ldnNYT2)

2024-12-17 (FIRE!) 23:39:51

유리병 편지 진짜 오랫만에 듣는다.
그러고보니 그런 것도 있었지.

836 안경의 참치 씨 (fIehJeM2NE)

2024-12-19 (거의 끝나감) 20:19:42

뭔말만 해도 정칫말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다...

837 익명의 참치 씨 (86Z3fmvcQU)

2024-12-20 (불탄다..!) 14:45:57

뭘 하든 꼭 정치를 묻히려는 애들이 있더라. 관심 없으니까 제발 그만 좀 묻혀...

838 익명의 참치 씨 (WE3Ph7WcuY)

2024-12-20 (불탄다..!) 17:48:41

고추참치캔 그냥 까먹는거 맛있다. 그리고 그렇게 먹고있으면 뭔가 고양이가 된 느낌이다 (???)
다른 참치캔은 오리지날 말고는 생으로 잘 안 까먹어서 그런지 맛이 기억이 안나는데 생각난 김에 적당히 사서 반찬 겸 까먹을까?

839 안경의 참치 씨 (WgSOv5Y6gI)

2024-12-20 (불탄다..!) 18:44:27

책 뭐읽지.

840 나는날치 씨 (/jss4k3Vv.)

2024-12-20 (불탄다..!) 22:05:02

돈키호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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