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64
익명의 참치 씨
(yE.pmuoxW6)
2024-06-06 (거의 끝나감) 18:17:16
구름도 거의 없는데 비가 내리네. 소나기 오랜만이야.
65
안경의 참치 씨
(z3NFSSULho)
2024-06-06 (거의 끝나감) 22:39:12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해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에피소드. (그것은 실화다? 였냐 그런 프로그램 비스무리했던 것 같음)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제대로 효도도 못해드렸는데? 그런 이유로 어머니 시체를 장례하지 않고 부패하지 않게 살뜰하게 관리해서 전문가들도 감탄할 정도였던 에피소드임
정확히 어떤 프로그램의 어떤 에피소드였는지 기억이 안 나서 흐릿한 기억으로 몇번을 곱씹고 있어...
66
익명의 참치 씨
(1QOAgbEBCY)
2024-06-06 (거의 끝나감) 23:38:14
당장 떠오르는 건 토요미스테리극장, 서프라이즈, 타임머신 정도...? 아니면 꼬꼬무?
67
익명의 참치 씨
(KhdpoWT4go)
2024-06-07 (불탄다..!) 04:09:01
>>57 유니콘 pro 이야기하는 거면 나도 쓰고 있는데 요즘 차단 성능이 너무 떨어져서 별로임. 사람들이 애드가드 쓰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임.
68
익명의 참치 씨
(HBA7T7a.nU)
2024-06-07 (불탄다..!) 16:09:47
뉴비입니다. 여기 아무말이나 해도 되는 곳인가요?
69
익명의 참치 씨
(fQ.YedCnfo)
2024-06-07 (불탄다..!) 18:20:19
규칙 지키고 분위기도 지키고 싸움날 일 없게 하면 상관없어.
70
익명의 참치 씨
(HBA7T7a.nU)
2024-06-07 (불탄다..!) 20:41:32
스레에 글이 일부만 보이는데 이거 전부 보는 방법 있던가
71
익명의 참치 씨
(fH91Nvdy6w)
2024-06-07 (불탄다..!) 22:05:44
>>70
주소창 보고 recent가 들어가 있으면 앞뒤의 /랑 같이 지우셈
아니면 제목 있는 부분에서 레스수 적힌부분 누르거나.
72
익명의 참치 씨
(iM1lTaaZ8A)
2024-06-08 (파란날) 00:01:48
전부 보기 누르면 다 보여. 전부 보기를 눌렀는데도 안 보이는 건 임의로 레스를 숨긴 것.
73
익명의 참치 씨
(iM1lTaaZ8A)
2024-06-08 (파란날) 00:01:48
전부 보기 누르면 다 보여. 전부 보기를 눌렀는데도 안 보이는 건 임의로 레스를 숨긴 것.
74
익명의 참치 씨
(iM1lTaaZ8A)
2024-06-08 (파란날) 00:02:12
뭐야 왜 두 번 써졌지.
75
안경의 참치 씨
(Y6pizLSlzY)
2024-06-08 (파란날) 05:37:18
홍진호의 저주다
홍진호의 저주다
76
익명의 참치 씨
(lyD0hdHEiQ)
2024-06-08 (파란날) 09:19:46
갑자기 또 어디서 유입이 됐댜.
주기적으로 잠깐 늘어나는 타이밍인가.
77
익명의 참치 씨
(lyD0hdHEiQ)
2024-06-08 (파란날) 09:38:18
비 와서 많이 시원해졌어.
78
익명의 유사 개발자씨
(JbgIXhrV/g)
2024-06-08 (파란날) 15:57:23
비가.. 온다고...??
79
익명의 양머리 씨
(2iDMkLTLQE)
2024-06-08 (파란날) 16:36:47
비가?? 온다고??
80
익명의 참치 씨
(aIYlO.uipk)
2024-06-08 (파란날) 16:49:30
쓰울은 비가 왔어요~
81
익명의 참치 씨
(qSJjPSnLl.)
2024-06-08 (파란날) 16:59:52
마계도 비가 주루룩
82
익명의 참치 씨
(jtgFF0eLhE)
2024-06-08 (파란날) 17:39:42
비가 올림픽 공원에 온다고 해요
하하하
83
익명의 참치 씨
(3o8Nj8K0Cc)
2024-06-08 (파란날) 19:24:39
서울만 비가 왔었나 보네?
84
익명의 참치 씨
(yb4jgUNt5I)
2024-06-08 (파란날) 20:58:18
청소하고 새로 산 강아지 보충제도 도착했고 낮잠도 잤고 게임도 했다. 방금 전에는 스킵과 로퍼 신간도 읽었다.
무난한 토요일이었어.
85
익명의 참치 씨
(yb4jgUNt5I)
2024-06-08 (파란날) 21:00:09
새 노트북 가방을 사고 싶은 마음과... 어차피 사봤자 거의 쓰지도 않겠지라는 생각이...
86
익명의 참치 씨
(iUlACQkJgo)
2024-06-08 (파란날) 21:56:40
요즘은 정말 24시간 하는 가게가 없어서 밤에 놀기가 힘드네.
87
익명의 유사 개발자씨
(O/PzSTisrk)
2024-06-08 (파란날) 22:24:31
>>86 공감이에요. 솔직히 집 근처에 24시간 하는 카페 하나만 있어도 거기 단골 될텐데.
88
익명의 참치 씨
(iUlACQkJgo)
2024-06-08 (파란날) 22:53:18
>>87
안그래도 나도 오늘 낮잠 좀 잤겠다 밤에는 카페에서 좀 놀까 했는데 죄다 11시에 닫네.
그나마 하나 여는 곳이 있는데 작은 무인카페... 여기라도 만족을 해야하나.
89
익명의 참치 씨
(iUlACQkJgo)
2024-06-08 (파란날) 22:54:17
생각해보니 커피 파는 코인세탁소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나?
90
익명의 참치 씨
(KVsq.W6n3w)
2024-06-09 (내일 월요일) 14:26:04
가까운 동네에 파충류샵 생겨서 고민하다가 가족한테 얘기했더니 데려오지 말라고 한다.
씁...어쩔 수 없지..
그렇다고 해서 공부 안하고 데려올려고 했던건 아니였다.
91
익명의 참치 씨
(llH5PwSWm6)
2024-06-09 (내일 월요일) 22:40:27
>>90
도마뱀? 개구리?
92
안경의 참치 씨
(pTke.PiqgM)
2024-06-10 (모두 수고..) 02:14:03
뭔가 어렸을때 몸에 이상 있는 거 같아서 가족에게 말해도 병원가자 소리 제대로 못 들었던 게 많은 거 같아서 갑자기 조금 서럽네…
93
익명의 참치 씨
(TYwlFknjTU)
2024-06-11 (FIRE!) 14:57:58
민방위 교육 왔다. 귀찮네.
94
익명의 참치 씨
(TYwlFknjTU)
2024-06-11 (FIRE!) 14:58:40
>>92
뭔가 어렸을 때 그런 거 있으면 커서도 계속 생각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