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353> 잡담은 예술이다...! (48) :: 876

익명의 참치 씨

2024-05-22 19:36:13 - 2024-12-20 22:05:02

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552 나는날치 씨 (k41Mdq2t7A)

2024-11-23 (파란날) 20:53:24

흑흑

콤퓨타가 그립다

553 익명의 참치 씨 (A834vNEsqM)

2024-11-23 (파란날) 20:57:10

병장님 치맥이 먹고싶습니다 쏘시죠!

554 익명의 참치 씨 (98Bx9e8IJo)

2024-11-24 (내일 월요일) 04:11:10

난 모바일게임 싫어서 콘솔, 스팀겜 하는건데 모바일게임쪽은 아예 그냥 다 무시해버리고 가던 길이나 가야겠다.
뭐 멍꿀 이런 식으로 모바일게임 유저들 비하하는게 아니라 여러모로 나랑 안맞아.

555 익명의 참치 씨 (98Bx9e8IJo)

2024-11-24 (내일 월요일) 04:16:07

(취존합니다)

아무튼 할려던 얘기로 돌아가서 동물매개치료 다시 시작하고싶다. 댕댕이들 잘 지내고 있으려나?
다시 일하기 시작해서 돈은 버는데 문제는 스케쥴 잡는게 힘들다는거다.. 집에 한번 댕댕이들 들였더니 가족들이 싫어하고, 내가 찾아가자니 차없어서 교통이 불편하고 실외(아파트 단지)는 춥고 흠...

556 안경의 참치 씨 (bOo9KxZ/Qs)

2024-11-24 (내일 월요일) 07:35:55

모바일게임은 기기특성상 게임성에 한계가 있고, 아무래도 주류 시스템도 시스템이다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댕댕이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건강하게 지내지 않을까. 알 순 없지만 불행하게 지내는 것보단 건강하게 지낸다고 생각하는 게 낫겠지.

557 익명의 참치 씨 (DMaD0ng1vo)

2024-11-24 (내일 월요일) 13:28:23

>>555
개랑 같이 있으면 좋지. 나는 직접 키우는 쪽인데 보일러 켜고 바닥에 같이 이불깔고 누워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좋아.

>>554
모바일 게임은 뭔가 숙제 같은 느낌이 있으니까 처음에 몇 번 뽑기 재밌게 하다가도 금방 질리게 된단 말이지.

558 나는날치 씨 (n2B3WBMcQU)

2024-11-24 (내일 월요일) 21:45:21

>>553 너 사수 누구야

559 익명의 참치 씨 (0h0guZrzuk)

2024-11-24 (내일 월요일) 22:39:47

>>558
아직 상병 아냐?

560 익명의 참치 씨 (//hlnM7BGI)

2024-11-25 (모두 수고..) 13:57:52

버스 기다리는데 길고양이 시체보고 깜짝 놀람. 근데 지금쯤이면 치웠겠지.

561 나는날치 씨 (kffyOTSyPU)

2024-11-25 (모두 수고..) 18:25:16

>>559 아직은 상병 맞워용

562 안경의 참치 씨 (h6Dq4YzvCA)

2024-11-26 (FIRE!) 07:26:56

기본 뽀모도로 진짜 나랑 안 맞는다. 슬 집중해서 몰입해가려고 할때 갑자기 쉬래. 25/5 말고 45/15 내지 55/5가 나랑 더 맞을지도.

563 익명의 참치 씨 (ciiY19zN5E)

2024-11-26 (FIRE!) 08:52:16

뭔가 해서 찾아보니 나하고도 잘 안 맞을 것 같은데.

564 익명의 참치 씨 (FOxwPlWdhc)

2024-11-26 (FIRE!) 09:20:38

공부하기 진짜 싫으니까 조금이라도 해보자 할때 도움이 됨

565 익명의 참치 씨 (QUdPpnWsVk)

2024-11-26 (FIRE!) 10:39:38

>>564
일단 침대에서 일어나는 부분에서 실패하는 학생은 어찌합니까.

566 익명의 참치 씨 (moR3e0vAHU)

2024-11-26 (FIRE!) 16:54:05

최애 솔로데뷔앨범 미감 개구리게뽑혔는데 솔로데뷔 초칠까 차마 싫다고 말도 못하는 꿈을 꿨는데 현실에선 ㄹㅈㄷ예쁘게뽑혀서 기분째짐 꿈은 반대라는게 맞나봄

567 익명의 참치 씨 (hV/jXsR7RU)

2024-11-28 (거의 끝나감) 11:26:35

노트북이 나한테 필요한지 아닌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568 익명의 참치 씨 (Ma9H7/wOtc)

2024-11-30 (파란날) 07:12:46

아이고 진짜 이놈의 폭설 무슨 여름 장마철도 아니고 징글징글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림그리면서 뽀모도로 해봤는데 나한테는 필요 없다는 판단이 들어서 공부한다는 동생한테 뽀모도로 타이머 산거 넘김.

569 안경의 참치 씨 (ffM9.uuNl.)

2024-11-30 (파란날) 11:05:14

나는 뽀모 타이머를 따로 산 건 아니고, 고흐라는 앱이 있어. 커마 되는 거 보고 뽀모도로 해본적도 관심도 없는데 설치함.
그거 깐 김에 해보고 있었어. 어쩔 수 없이 하다보면서 내린 결론은 45/15에서 50/10 정도가 나랑 맞는 거 같음.

570 나는날치 씨 (xGJl0hIZ4E)

2024-11-30 (파란날) 14:39:32

571 나는날치 씨 (AWGZ1OYieo)

2024-12-01 (내일 월요일) 15:32:34

나를 Sergeant라 부르라

572 익명의 귀차니즘 씨 (D1CzuPhOt6)

2024-12-01 (내일 월요일) 15:51:18

끄아악 시험기간이 날 죽이려고

573 익명의 참치 씨 (PAzJVwu20s)

2024-12-01 (내일 월요일) 16:25:30

>>570 눈치우기 힘드셨겠다 몸 조심해요.. 아닌가 할 짬이 아니신가..?

574 익명의 귀차니즘 씨 (D1CzuPhOt6)

2024-12-01 (내일 월요일) 16:46:34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러레님도 요즘 그림 안올라오길래 뭐지 했는데 군대가신거였더라. 스트리머도 군대에 빼앗기고... 최애 일러레님도 군대에 빼앗기고... 친구도 군대에 빼앗기고... 다 간다 아이고 아이고

575 익명의 붓 씨 (Hqj9DP4AAg)

2024-12-01 (내일 월요일) 21:08:00

나 그림 그렸다

576 나는날치 씨 (UkfHZt958g)

2024-12-01 (내일 월요일) 22:08:26

>>573 제설은 그런 거 없고 중대 전인원이 전부 불려갊...

577 나는날치 씨 (UkfHZt958g)

2024-12-01 (내일 월요일) 22:09:17

중대래, 대대.

근데 여긴 글케 많이는 안 오긴 햇서

578 익명의 참치 씨 (Rm.9IQxkgE)

2024-12-02 (모두 수고..) 11:46:19

여기 은근 화력 있자나?

579 익명의 참치 씨 (Rm.9IQxkgE)

2024-12-02 (모두 수고..) 11:48:31

>>575 멋져
>>577 남쪽참친가 보네
>>571 날치씨

580 익명의 참치 씨 (Rm.9IQxkgE)

2024-12-02 (모두 수고..) 12:02:29

요일마다 모두 수고...파이어!! 파란날 이런거 달리나봐
일ㅡ내일 월요일
월ㅡ모두 수고
화ㅡfire!!
수ㅡ모르겠는데 설마 water?
목ㅡ거의 다왔다
금ㅡ이것도 모르는데 gold인것인가...ㅋㅋ
토ㅡ파란날

581 익명의 참치 씨 (iKGWr2rass)

2024-12-02 (모두 수고..) 12:39:37

>>576 아앟아... 제설은 공평하구나... 그나마 남쪽인가보네 이쪽은 무릎까지 눈 쌓여서 제설해준 군부대사람들이랑 우리집 근처 공무원분들한테 손난로 돌려드림... 똑딱이 쟁여두길 잘했다

582 익명의 귀차니즘 씨 (N950f8FFQg)

2024-12-02 (모두 수고..) 14:10:29

뭔가 참치들이 늘어났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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