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353> 잡담은 예술이다...! (48) :: 876

익명의 참치 씨

2024-05-22 19:36:13 - 2024-12-20 22:05:02

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540 익명의 참치 씨 (W34uz1yQ2U)

2024-11-14 (거의 끝나감) 09:14:53

>>539
잘 지내고는 있어. 예전처럼 시간써서 몇시간씩 상주하진 않지만.

541 익명의 참치 씨 (XfkpOVEO7o)

2024-11-14 (거의 끝나감) 21:11:44

>>540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다 덕분에 연어처럼 돌아왔어...ㅋㅋㅋ 다시 참치 생활할 수 있어서 좋다~

542 익명의 참치 씨 (K3E9r//PY2)

2024-11-18 (모두 수고..) 12:05:30

어떤 미친사람 지금 버스에서 햄버거먹음 냄새때문에 토할것같네

543 익명의 참치 씨 (YcoQezVuoY)

2024-11-18 (모두 수고..) 21:26:03

>>542
이상하게 남이 먹는 햄버거 냄새는 엄청 역한 느낌이 든단 말이지.
거기에 버스 특유의 냄새까지 섞이면...

544 나는날치 씨 (ra4.cShano)

2024-11-18 (모두 수고..) 21:52:45

한동안 살만했다가 갑자기 또 무지 추워졌어

545 익명의 참치 씨 (F1yGLj3yaI)

2024-11-18 (모두 수고..) 23:46:39

날치씨 전역 얼마나 남았어?

546 익명의 참치 씨 (HK6FtZv1aw)

2024-11-19 (FIRE!) 18:33:16

날치씨 무슨 말뚝박았어? 왜 이렇게 오래 군생활하는 것 같지?

547 익명의 참치 씨 (BBKr46nIZw)

2024-11-19 (FIRE!) 20:55:24

이제 자대 1년차 아닌가… 내년에 나오겠지

548 안경의 참치 씨 (PApvaFYNc6)

2024-11-21 (거의 끝나감) 16:38:27

하루종일 극한의 불안에 떨던 날 점심과약 먹고 나서 가라앉는 거 보고 약물이란 뭘까.. 생각이 들었었다.
인간의 정신이 약물에 좌지우지될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한 거 같아..

549 나는날치 씨 (k41Mdq2t7A)

2024-11-23 (파란날) 13:51:15

>>545-546 표-독

550 나는날치 씨 (k41Mdq2t7A)

2024-11-23 (파란날) 13:51:47

낼모레면 병장이야

551 익명의 참치 씨 (A834vNEsqM)

2024-11-23 (파란날) 16:26:46

날병장님 충성!

552 나는날치 씨 (k41Mdq2t7A)

2024-11-23 (파란날) 20:53:24

흑흑

콤퓨타가 그립다

553 익명의 참치 씨 (A834vNEsqM)

2024-11-23 (파란날) 20:57:10

병장님 치맥이 먹고싶습니다 쏘시죠!

554 익명의 참치 씨 (98Bx9e8IJo)

2024-11-24 (내일 월요일) 04:11:10

난 모바일게임 싫어서 콘솔, 스팀겜 하는건데 모바일게임쪽은 아예 그냥 다 무시해버리고 가던 길이나 가야겠다.
뭐 멍꿀 이런 식으로 모바일게임 유저들 비하하는게 아니라 여러모로 나랑 안맞아.

555 익명의 참치 씨 (98Bx9e8IJo)

2024-11-24 (내일 월요일) 04:16:07

(취존합니다)

아무튼 할려던 얘기로 돌아가서 동물매개치료 다시 시작하고싶다. 댕댕이들 잘 지내고 있으려나?
다시 일하기 시작해서 돈은 버는데 문제는 스케쥴 잡는게 힘들다는거다.. 집에 한번 댕댕이들 들였더니 가족들이 싫어하고, 내가 찾아가자니 차없어서 교통이 불편하고 실외(아파트 단지)는 춥고 흠...

556 안경의 참치 씨 (bOo9KxZ/Qs)

2024-11-24 (내일 월요일) 07:35:55

모바일게임은 기기특성상 게임성에 한계가 있고, 아무래도 주류 시스템도 시스템이다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댕댕이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건강하게 지내지 않을까. 알 순 없지만 불행하게 지내는 것보단 건강하게 지낸다고 생각하는 게 낫겠지.

557 익명의 참치 씨 (DMaD0ng1vo)

2024-11-24 (내일 월요일) 13:28:23

>>555
개랑 같이 있으면 좋지. 나는 직접 키우는 쪽인데 보일러 켜고 바닥에 같이 이불깔고 누워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좋아.

>>554
모바일 게임은 뭔가 숙제 같은 느낌이 있으니까 처음에 몇 번 뽑기 재밌게 하다가도 금방 질리게 된단 말이지.

558 나는날치 씨 (n2B3WBMcQU)

2024-11-24 (내일 월요일) 21:45:21

>>553 너 사수 누구야

559 익명의 참치 씨 (0h0guZrzuk)

2024-11-24 (내일 월요일) 22:39:47

>>558
아직 상병 아냐?

560 익명의 참치 씨 (//hlnM7BGI)

2024-11-25 (모두 수고..) 13:57:52

버스 기다리는데 길고양이 시체보고 깜짝 놀람. 근데 지금쯤이면 치웠겠지.

561 나는날치 씨 (kffyOTSyPU)

2024-11-25 (모두 수고..) 18:25:16

>>559 아직은 상병 맞워용

562 안경의 참치 씨 (h6Dq4YzvCA)

2024-11-26 (FIRE!) 07:26:56

기본 뽀모도로 진짜 나랑 안 맞는다. 슬 집중해서 몰입해가려고 할때 갑자기 쉬래. 25/5 말고 45/15 내지 55/5가 나랑 더 맞을지도.

563 익명의 참치 씨 (ciiY19zN5E)

2024-11-26 (FIRE!) 08:52:16

뭔가 해서 찾아보니 나하고도 잘 안 맞을 것 같은데.

564 익명의 참치 씨 (FOxwPlWdhc)

2024-11-26 (FIRE!) 09:20:38

공부하기 진짜 싫으니까 조금이라도 해보자 할때 도움이 됨

565 익명의 참치 씨 (QUdPpnWsVk)

2024-11-26 (FIRE!) 10:39:38

>>564
일단 침대에서 일어나는 부분에서 실패하는 학생은 어찌합니까.

566 익명의 참치 씨 (moR3e0vAHU)

2024-11-26 (FIRE!) 16:54:05

최애 솔로데뷔앨범 미감 개구리게뽑혔는데 솔로데뷔 초칠까 차마 싫다고 말도 못하는 꿈을 꿨는데 현실에선 ㄹㅈㄷ예쁘게뽑혀서 기분째짐 꿈은 반대라는게 맞나봄

567 익명의 참치 씨 (hV/jXsR7RU)

2024-11-28 (거의 끝나감) 11:26:35

노트북이 나한테 필요한지 아닌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568 익명의 참치 씨 (Ma9H7/wOtc)

2024-11-30 (파란날) 07:12:46

아이고 진짜 이놈의 폭설 무슨 여름 장마철도 아니고 징글징글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림그리면서 뽀모도로 해봤는데 나한테는 필요 없다는 판단이 들어서 공부한다는 동생한테 뽀모도로 타이머 산거 넘김.

569 안경의 참치 씨 (ffM9.uuNl.)

2024-11-30 (파란날) 11:05:14

나는 뽀모 타이머를 따로 산 건 아니고, 고흐라는 앱이 있어. 커마 되는 거 보고 뽀모도로 해본적도 관심도 없는데 설치함.
그거 깐 김에 해보고 있었어. 어쩔 수 없이 하다보면서 내린 결론은 45/15에서 50/10 정도가 나랑 맞는 거 같음.

570 나는날치 씨 (xGJl0hIZ4E)

2024-11-30 (파란날) 14:39:32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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