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540
익명의 참치 씨
(W34uz1yQ2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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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거의 끝나감) 09:14:53
>>539 잘 지내고는 있어. 예전처럼 시간써서 몇시간씩 상주하진 않지만.
541
익명의 참치 씨
(XfkpOVEO7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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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거의 끝나감) 21:11:44
>>540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다 덕분에 연어처럼 돌아왔어...ㅋㅋㅋ 다시 참치 생활할 수 있어서 좋다~
542
익명의 참치 씨
(K3E9r//PY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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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모두 수고..) 12:05:30
어떤 미친사람 지금 버스에서 햄버거먹음 냄새때문에 토할것같네
543
익명의 참치 씨
(YcoQezVu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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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모두 수고..) 21:26:03
>>542 이상하게 남이 먹는 햄버거 냄새는 엄청 역한 느낌이 든단 말이지. 거기에 버스 특유의 냄새까지 섞이면...
544
나는날치 씨
(ra4.cSha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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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모두 수고..) 21:52:45
한동안 살만했다가 갑자기 또 무지 추워졌어
545
익명의 참치 씨
(F1yGLj3y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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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모두 수고..) 23:46:39
날치씨 전역 얼마나 남았어?
546
익명의 참치 씨
(HK6FtZv1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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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FIRE!) 18:33:16
날치씨 무슨 말뚝박았어? 왜 이렇게 오래 군생활하는 것 같지?
547
익명의 참치 씨
(BBKr46nIZ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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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FIRE!) 20:55:24
이제 자대 1년차 아닌가… 내년에 나오겠지
548
안경의 참치 씨
(PApvaFYNc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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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거의 끝나감) 16:38:27
하루종일 극한의 불안에 떨던 날 점심과약 먹고 나서 가라앉는 거 보고 약물이란 뭘까.. 생각이 들었었다. 인간의 정신이 약물에 좌지우지될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한 거 같아..
549
나는날치 씨
(k41Mdq2t7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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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파란날) 13:51:15
>>545-546 표-독
550
나는날치 씨
(k41Mdq2t7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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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파란날) 13:51:47
낼모레면 병장이야
551
익명의 참치 씨
(A834vNEsq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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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파란날) 16:26:46
날병장님 충성!
552
나는날치 씨
(k41Mdq2t7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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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파란날) 20:53:24
흑흑 콤퓨타가 그립다
553
익명의 참치 씨
(A834vNEsq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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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파란날) 20:57:10
병장님 치맥이 먹고싶습니다 쏘시죠!
554
익명의 참치 씨
(98Bx9e8I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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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내일 월요일) 04:11:10
난 모바일게임 싫어서 콘솔, 스팀겜 하는건데 모바일게임쪽은 아예 그냥 다 무시해버리고 가던 길이나 가야겠다. 뭐 멍꿀 이런 식으로 모바일게임 유저들 비하하는게 아니라 여러모로 나랑 안맞아.
555
익명의 참치 씨
(98Bx9e8I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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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내일 월요일) 04:16:07
(취존합니다) 아무튼 할려던 얘기로 돌아가서 동물매개치료 다시 시작하고싶다. 댕댕이들 잘 지내고 있으려나? 다시 일하기 시작해서 돈은 버는데 문제는 스케쥴 잡는게 힘들다는거다.. 집에 한번 댕댕이들 들였더니 가족들이 싫어하고, 내가 찾아가자니 차없어서 교통이 불편하고 실외(아파트 단지)는 춥고 흠...
556
안경의 참치 씨
(bOo9KxZ/Q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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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내일 월요일) 07:35:55
모바일게임은 기기특성상 게임성에 한계가 있고, 아무래도 주류 시스템도 시스템이다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댕댕이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건강하게 지내지 않을까. 알 순 없지만 불행하게 지내는 것보단 건강하게 지낸다고 생각하는 게 낫겠지.
557
익명의 참치 씨
(DMaD0ng1v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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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내일 월요일) 13:28:23
>>555 개랑 같이 있으면 좋지. 나는 직접 키우는 쪽인데 보일러 켜고 바닥에 같이 이불깔고 누워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좋아. >>554 모바일 게임은 뭔가 숙제 같은 느낌이 있으니까 처음에 몇 번 뽑기 재밌게 하다가도 금방 질리게 된단 말이지.
558
나는날치 씨
(n2B3WBMcQ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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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내일 월요일) 21:45:21
>>553 너 사수 누구야
559
익명의 참치 씨
(0h0guZrz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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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내일 월요일) 22:39:47
>>558 아직 상병 아냐?
560
익명의 참치 씨
(//hlnM7B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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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모두 수고..) 13:57:52
버스 기다리는데 길고양이 시체보고 깜짝 놀람. 근데 지금쯤이면 치웠겠지.
561
나는날치 씨
(kffyOTSy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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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모두 수고..) 18:25:16
>>559 아직은 상병 맞워용
562
안경의 참치 씨
(h6Dq4Yzv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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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FIRE!) 07:26:56
기본 뽀모도로 진짜 나랑 안 맞는다. 슬 집중해서 몰입해가려고 할때 갑자기 쉬래. 25/5 말고 45/15 내지 55/5가 나랑 더 맞을지도.
563
익명의 참치 씨
(ciiY19zN5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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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FIRE!) 08:52:16
뭔가 해서 찾아보니 나하고도 잘 안 맞을 것 같은데.
564
익명의 참치 씨
(FOxwPlWdh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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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FIRE!) 09:20:38
공부하기 진짜 싫으니까 조금이라도 해보자 할때 도움이 됨
565
익명의 참치 씨
(QUdPpnWsV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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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FIRE!) 10:39:38
>>564 일단 침대에서 일어나는 부분에서 실패하는 학생은 어찌합니까.
566
익명의 참치 씨
(moR3e0vA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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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FIRE!) 16:54:05
최애 솔로데뷔앨범 미감 개구리게뽑혔는데 솔로데뷔 초칠까 차마 싫다고 말도 못하는 꿈을 꿨는데 현실에선 ㄹㅈㄷ예쁘게뽑혀서 기분째짐 꿈은 반대라는게 맞나봄
567
익명의 참치 씨
(hV/jXsR7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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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거의 끝나감) 11:26:35
노트북이 나한테 필요한지 아닌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568
익명의 참치 씨
(Ma9H7/wO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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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파란날) 07:12:46
아이고 진짜 이놈의 폭설 무슨 여름 장마철도 아니고 징글징글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림그리면서 뽀모도로 해봤는데 나한테는 필요 없다는 판단이 들어서 공부한다는 동생한테 뽀모도로 타이머 산거 넘김.
569
안경의 참치 씨
(ffM9.uuN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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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파란날) 11:05:14
나는 뽀모 타이머를 따로 산 건 아니고, 고흐라는 앱이 있어. 커마 되는 거 보고 뽀모도로 해본적도 관심도 없는데 설치함. 그거 깐 김에 해보고 있었어. 어쩔 수 없이 하다보면서 내린 결론은 45/15에서 50/10 정도가 나랑 맞는 거 같음.
570
나는날치 씨
(xGJl0hIZ4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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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파란날) 14:39:3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