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428
안경의 참치 씨
(9QgiLFsBVA)
2024-09-18 (水) 09:56:18
아 자취방 돌아가기 싫다 ㅍㅅㅍ
429
익명의 귀차니즘 씨
(9p1QGDkFLE)
2024-09-18 (水) 20:46:50
오랜만에 음식사진. 내가 만든 버터갈릭새우구이야. 맛있겠지
430
익명의 참치 씨
(E/bAWumpOc)
2024-09-19 (거의 끝나감) 19:05:38
소신) 너무 접사라 음쓰짤같아
431
익명의 귀차니즘 씨
(plKcaDocGw)
2024-09-19 (거의 끝나감) 19:36:23
사실 그릇이 안이뻐서 접사로 찍음
432
익명의 참치 씨
(wlljqt7Qzo)
2024-09-19 (거의 끝나감) 22:20:05
멍때리는 시간은 소중해
433
익명의 참치 씨
(p6qANenEjk)
2024-09-20 (불탄다..!) 09:21:12
음식사진은 가까이서 찍으면 안 예쁘니까 좀 멀찍이 두고 찍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접시랑 탁자, 심지어 벽이나 바닥까지 다 노출되기 때문에 알면서도 가까이서 찍게 되더라.
특히 나 같은 경우는 책상에서 밥을 먹는 경우가 많아서 주변에 전자기기들 같은 게 같이 노출되니까.
434
익명의 참치 씨
(vVNRBur9iU)
2024-09-20 (불탄다..!) 10:43:52
더 많은 참치
어장에 더 많은 싱싱한 참치가 필요하다...
435
익명의 참치 씨
(KMzdTFGIb.)
2024-09-20 (불탄다..!) 11:39:47
동안인 건 좋은데 이 나이에 둥기둥기받는 말투나 둥기둥기하는 표정 받으면 기분이 묘하다
436
익명의 참치 씨
(/By5fMoMA6)
2024-09-20 (불탄다..!) 15:21:38
부업으로 하고셒은 일이 있는데 너무 개나소나 하는 거 같아서 시작할지 말지 모르겠다.
437
익명의 참치 씨
(g2rM824jOA)
2024-09-20 (불탄다..!) 21:51:01
하고싶으면 해 남들이 하고 안하고는 나랑 상관없지
438
안경의 참치 씨
(df7nDk2bfY)
2024-09-21 (파란날) 03:49:40
아니 이거 너무 당혹스러워서 여기에도 보여줘야겠어
439
익명의 참치 씨
(p6.is1Qhtg)
2024-09-21 (파란날) 17:14:12
이제와서 갑자기 엔믹스 별별별에 중독됨 막상 나왔을땐 한 30초 듣다 오;;하고 껐는데 왜지
440
익명의 참치 씨
(KXcBMW.TJo)
2024-09-21 (파란날) 21:45:06
팀팀..
441
익명의 참치 씨
(KXcBMW.TJo)
2024-09-21 (파란날) 22:16:06
추워서 긴팔옷 입었더니 덥다
뭐 어쩌라는거..
442
익명의 참치 씨
(8KT1X4KTbQ)
2024-09-21 (파란날) 22:42:39
벼룩파리 처형식을 거행한다
443
익명의 참치 씨
(KXcBMW.TJo)
2024-09-21 (파란날) 22:57:06
화형식하나여
444
익명의 참치 씨
(8KT1X4KTbQ)
2024-09-21 (파란날) 23:27:45
압.살.
445
익명의 참치 씨
(8KT1X4KTbQ)
2024-09-21 (파란날) 23:28:02
>>444 그와중에 444인 거 아주 마음에 들어...
446
익명의 참치 씨
(KXcBMW.TJo)
2024-09-21 (파란날) 23:32:24
발로?
447
익명의 참치 씨
(8KT1X4KTbQ)
2024-09-21 (파란날) 23:36:00
에프킬라 깡통으로
448
익명의 참치 씨
(KXcBMW.TJo)
2024-09-21 (파란날) 23:44:15
깡통으로 압살 가능?
그 움푹 들어간 곳으로 가면 압살 안될텐데
449
익명의 참치 씨
(KXcBMW.TJo)
2024-09-21 (파란날) 23:48:36
우리집에 있는 에프킬라통 보고왔는데
바퀴벌레도 써있네 진짜 죽나?
450
익명의 참치 씨
(MxZchBc1ow)
2024-09-22 (내일 월요일) 02:07:43
>>449 기절은 되든데
엪킬 절여서 기절 > 휴지둘둘 > 퐈이야 > 완벽
451
익명의 귀차니즘 씨
(R9Jgx2vGCU)
2024-09-22 (내일 월요일) 13:13:15
얼마전에 코로나 걸렸었는데 기침 후유증이 끝나질 않네. 나한테 코로나 옮긴 동생놈은 멀쩡해서 킹받음
452
안경의 참치 씨
(gO5055iDE.)
2024-09-22 (내일 월요일) 16:31:17
난 코로나 증상이 미각도 후각도 이상없고 기침도 딱히 심할정도는 아니었는데 허리만 디@@지게 아팠었던 기억. 드디어 결둑 내 허리도 가는구나 싶었는데 와 이게 코로나였을줄은.
453
익명의 참치 씨
(gUTA4tc7xM)
2024-09-22 (내일 월요일) 20:01:16
밥 차리기 너무 귀찮다
454
ㅇㅈㄹ
(7AMu4aOkL2)
2024-09-22 (내일 월요일) 23:44:35
555
455
안경의 참치 씨
(DJBybRNeZ6)
2024-09-23 (모두 수고..) 12:02:30
생각없이 이야기 짜다보면 모든 인물이 INTP처럼 행동해서 최대한 뇌에 힘주고 행동거지 조절해야함
아맞다쟨파티중독이지!!! 하면서 꼬짓꼬짓..
456
익명의 귀차니즘 씨
(rVn7J4d/Lo)
2024-09-23 (모두 수고..) 15:49:31
아 ㄹㅇ. 나도 내 인팁 성향이 너무 쎄서 인물들이 자꾸 인팁처럼 굴더라. 어떻게든 뇌에 힘주고 제어하지 않으면 거의 귀찮1 귀찮2 귀찮3이 지지고 볶는 수준
457
익명의 참치 씨
(g.iAYXULNM)
2024-09-23 (모두 수고..) 17:58:23
하루이틀 린스 안했다고 머리가 개털이
458
익명의 참치 씨
(CazIoogL/E)
2024-09-23 (모두 수고..) 21:50:49
고추 탕후루!!
https://www.humorrow.com/community/humor?id=1722&page=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