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353> 잡담은 예술이다...! (48) :: 513

익명의 참치 씨

2024-05-22 19:36:13 - 2024-10-23 05:58:40

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359 안경의 참치 씨 (xuSG0uu3ww)

2024-07-23 (FIRE!) 20:10:31

Always mentally ill

360 익명의 참치 씨 (lsVUKwF74s)

2024-07-23 (FIRE!) 20:26:37

너무 습해 흑흑

361 익명의 참치 씨 (Ply3j6O6lM)

2024-07-23 (FIRE!) 20:34:58

요즘엔 온도가 높다기 보단 습해서 짜증난다는 느낌이 크긴 해.

362 익명의 참치 씨 (ytgui7L0p6)

2024-07-24 (水) 10:14:30

해떴는데 비내리고 있어

363 익명의 참치 씨 (gF2pbVaNAI)

2024-07-24 (水) 19:55:16

3달만에 또 터졌군.
그래도 장애 대비가 좀 되어있어서 금방 복구.
원인은 천천히 파악해야될 듯.
문제 있는 서버에 접속 자체가 안돼서 재시작하고 확인해야겠어.

364 나는날치 씨 (3lwhfUB/5o)

2024-07-25 (거의 끝나감) 02:21:30

으아아아아아아아

손바닥보다 큰 나방이 유리문에 들이박으면서 여기 들어오려고 한다아아아

365 익명의 참치 씨 (GrDS6u5Gtk)

2024-07-25 (거의 끝나감) 10:26:52

>>364
군부대의 도나리가 나타났다!

366 익명의 참치 씨 (enncCnO4RQ)

2024-07-25 (거의 끝나감) 17:58:31

나 동물만 그리는 사람인데 사람 얼굴 그리는게 너무 싫어...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367 익명의 참치 씨 (QmIZRdwNFk)

2024-07-25 (거의 끝나감) 18:44:46

그냥 안그리면 안대? 꼭 극복해야 해?

368 익명의 참치 씨 (enncCnO4RQ)

2024-07-25 (거의 끝나감) 19:04:45

>>367 문제는 내가 그림으로 돈버는거(부업 수준이라도) 고민하는 중이라서..

369 익명의 참치 씨 (Fb/0osIjnk)

2024-07-25 (거의 끝나감) 21:00:04

그리고 무엇보다도 못 그린다고 안 그리면 나중에 큰 단점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역시 이런 건 많이 그려보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러면서 실력을 늘려나가는 거라고 봐서.

370 익명의 참치 씨 (xovJq.zivI)

2024-07-26 (불탄다..!) 03:06:18

요즘 게임 업계에 왤케 개그맨들이 많은 거 같지? 이 정도면 단체로 웃기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닌가?

371 익명의 참치 씨 (K81bS0uWRE)

2024-07-26 (불탄다..!) 12:00:12

퍼리를 그리고 수상쩍게 돈 많은 퍼리들의 수요를 노리자.

372 익명의 참치 씨 (xovJq.zivI)

2024-07-26 (불탄다..!) 13:12:55

퍼리들의 수요? 포니를 그린다는 이야기인가?

373 안경의 참치 씨 (4LATrwL8oI)

2024-07-27 (파란날) 05:33:49

올림픽시즌때마다올림픽과몰입해서 올림픽선수촌배경의자캐만들고싶어짐←?

374 익명의 참치 씨 (80Kz2kqcKI)

2024-07-29 (모두 수고..) 13:51:07

티몬이랑 위메프 터졌네. 근데 전에 위메프에서 뭐 주문했는데 알림도 없이 주문한거 늦게 배송온적 있어서 좀 그렇긴 했다.

375 아스트랄로피테쿠스 (R8EhIpmUu2)

2024-07-30 (FIRE!) 12:34:47

와 나 너무 여기에 오랜만에 들어오는 거 좋아한다

376 익명의 참치 씨 (Ve/r0zUvSw)

2024-07-30 (FIRE!) 12:53:33

영어 좀 할 줄 알면 데비앙 아트/텀블러/트위터 등에서 커미션 받아도 될 걸... 옛 지인이 그렇게 해서 대학 등록금 충당함.

377 안경의 참치 씨 (JGsNkGAX5w)

2024-07-31 (水) 02:30:52

1.25L 콜라 그냥 한손으로 쥐고 먹다보니 검지손가락에 보통은 없을 위치에 굳은살 배겼네…

378 익명의 참치 씨 (9I6tbAXOH.)

2024-07-31 (水) 14:28:40

>>377
무게는 그렇다쳐도 크기가 한 손에 들기엔 좀 불편할텐데. 손가락이 꽤 길쭉한 편인가보네.

379 안경의 참치 씨 (eBpyF9mzEM)

2024-08-01 (거의 끝나감) 03:23:56

>>378 손 엄청 작아. 주둥이부분을 잘 붙잡고 마심. 그냥 스끼리야

380 아스트랄로피테쿠스 (6VHkzInEJs)

2024-08-01 (거의 끝나감) 08:17:36

tuna>1597047353>379 그냥 팔 힘이 강력한거네

381 안경의 참치 씨 (/IUMccHUDg)

2024-08-03 (파란날) 10:09:08

어째서 그런 쪽으로 흘러가는거야

오늘의 이야기: 굿즈누락을 당했다 메일을 보냈지만 개봉영상을 찍어도 이미 개봉된 상태로 받았던지라 빠꾸먹을지도 모른다는 절망회로를 돌리고있다

382 익명의 참치 씨 (oQ7vsFaBpU)

2024-08-03 (파란날) 15:34:25

>>381
뭔가 "굿즈"라고 표현하는 애들한테서 유난히 그런 일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아.

383 나는날치 씨 (S0l90cYlQc)

2024-08-03 (파란날) 16:13:49

와 메뚜기 개많아

아니 많은 건 상관없는데 왜 자꾸 막사로 들어오는데

384 익명의 참치 씨 (V2EXZHoWVc)

2024-08-03 (파란날) 16:50:33

>>382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5 익명의 참치 씨 (p/3DLvgagE)

2024-08-03 (파란날) 22:17:26

>>383
메뚜기는 본 적 없고 거의 나방이나 모기 같은 날벌레 위주였는데.
근처에 밭이라도 있어?

>>384
팬을 상대로 장사는 뭔가 배짱을 부리는 경우가 많단 말이지. "어차피 너 살 거잖아."라고 하면서 말이야.

386 안경의 참치 씨 (562ujm6VoE)

2024-08-04 (내일 월요일) 00:56:02

>>383 메뚜기 월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387 익명의 참치 씨 (zSsLhUIaCY)

2024-08-04 (내일 월요일) 01:06:57

이번 주말에 일저지른거 책임지러 간다..
는 어차피 그거 다 내는게 신용카드 한도 복구되는거라서.

388 익명의 참치 씨 (pMNA7RU23U)

2024-08-04 (내일 월요일) 01:16:49

내일도 오늘도 유카링할거다.

389 나는날치 씨 (SqKud1nZzI)

2024-08-04 (내일 월요일) 12:08:44

>>385 밭은 아니고

여기 산 위임


>>386 으아악

너네가 휴먼월드에 온 거잖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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