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353> 잡담은 예술이다...! (48) :: 513

익명의 참치 씨

2024-05-22 19:36:13 - 2024-10-23 05:58:40

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269 익명의 어른이 씨 (kDoFWq58jM)

2024-06-29 (파란날) 20:26:19

나는 선 정리부터 막히던데... 이거 너무 어려워🫠

270 익명의 참치 씨 (IRi449N6kA)

2024-06-29 (파란날) 20:32:31

>>269
내가 정말 재능이 있다 싶으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선정리도구를 사서 하는 방법이 있긴 한데, 이거 잘못하면 괜히 더 난잡해질 수도 있어서 난 그냥 케이블 타이 사서 적당히 뭉친 다음에 적당히 안 보이는 위치에 쑤셔넣는 편.

케이블 타이는 밸크로 쓰면 좋아. 나중에 보수하기도 편하고 여기저기 활용할 수 있거든.

https://www.coupang.com/vp/products/6530211670?itemId=14500823073&vendorItemId=81743858393&q=밸크로&itemsCount=36&searchId=5946b726702f4c8cbd1e25b5b79de29a&rank=2&isAddedCart=

271 익명의 어른이 씨 (kDoFWq58jM)

2024-06-29 (파란날) 20:39:22

오오..
다시 쓸 수 있는 케이블타이 그 플라스틱?으로 된거 쓰고 있었는데 벨크로가 더 편해보이네
추천 감사함다~

272 익명의 참치 씨 (IRi449N6kA)

2024-06-29 (파란날) 20:39:52

티빙에서 일본 드라마 찾다가 예전에 봤던 드라마를 하나 발견했는데, "아름다운 그대에게 ~ 미남 파라다이스 ~"라고 전형적인 일본 순정만화를 드라마화한 작품이 있어.

일본 드라마 특유의 어이없고 유치한 느낌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면 명작이니까 한 번 봐봐.
개인적으로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도 다시 보고 싶었는데 이건 없나봐.

273 익명의 참치 씨 (IRi449N6kA)

2024-06-29 (파란날) 20:40:30

>>271
아, 근데 저 제품은 직접 잘라써야되는 거라 좀 귀찮을 수도 있어. 본인이 원하는 수준으로 짧거나 길게 맞출 수 있다는 건 장점이지만.

274 익명의 유사 개발자씨 (jagB4xMw0c)

2024-06-29 (파란날) 20:41:49

장비.. 업그레이드가 땡긴다..

275 익명의 참치 씨 (IRi449N6kA)

2024-06-29 (파란날) 20:51:26

그렇다.
장비 업그레이드는 성능 때문에 하는 게 아니다.

장비를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낫지 않는 병 때문에 하는 거지.

276 익명의 참치 씨 (mbHugE.JBQ)

2024-06-29 (파란날) 22:05:29

뭐지.. 방에 벌레가 있는듯?
나는 못 봤는데 멍멍이가 뭔가 바닥을 구석을 향해서 사냥을...

277 익명의 참치 씨 (stERJ3KClg)

2024-06-30 (내일 월요일) 01:20:41

비 내리는 밤, 로파이 음악을 들으면서 빈백에 비스듬이 누워 허벅지 위에 노트북을 올리고 고고하게 작업을 하는 나...

- 실제론 창문에 겨울 대비용으로 뽁뽁이가 붙어있어서 창문을 닫은 상태로는 비가 보이지도 않고, 비가 내리는지조차 알 수 없음.
- 창문을 열면 빗소리가 너무 커서 음악이 안 들림.
- 자세 때문에 허리와 목이 지속적으로 박살남.
- 노트북 발열 때문에 허벅지가 뜨거움. 여름이었다.

현실에 온 것을 환영한다, 애송이들...

그러므로 그냥 속편하게 걸즈 밴드 크라이나 봅시다.

278 익명의 유사 개발자씨 (nrYqorTsNo)

2024-06-30 (내일 월요일) 01:43:27

돌아왔어요오./...

279 익명의 귀차니즘 씨 (Jn2lshZzs.)

2024-06-30 (내일 월요일) 01:54:07

너무... 습하고... 너무... 더워...

280 익명의 참치 씨 (7OK0CGbXss)

2024-06-30 (내일 월요일) 03:35:57

어제까진 그냥 덥다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습한 게 더해져서 확실히 힘들어졌어.

281 익명의 참치 씨 (7OK0CGbXss)

2024-06-30 (내일 월요일) 03:39:10

컴퓨터가 자꾸 절전 상태에서 혼자 켜져서 뭔가 싶어서 앱도 하나씩 꺼보고 선도 이리저리 바꿔봤는데, 결국 원인은 모니터 허브에 연결된 마이크였어.

그나마 다행인 느낌. 지금 앱도 필요한 것들만 깔았고 설정도 딱 좋은 상태인데 여기서 뭔가 비활성화해야하는 거 였으면 좀 짜증났을 듯.

마이크 어차피 쓸 때만 연결하면 되기도 하고 보통 잘 안쓰는 편이기도 하니까.

282 익명의 참치 씨 (e7uIXkioIk)

2024-06-30 (내일 월요일) 10:48:24

비가 예정보다 빨리 그쳤네

283 익명의 유사 개발자씨 (nrYqorTsNo)

2024-06-30 (내일 월요일) 11:01:06

오늘은 카페 가기에도 애매한데..

284 익명의 참치 씨 (stERJ3KClg)

2024-06-30 (내일 월요일) 12:20:53

>>283
왜?

285 익명의 참치 씨 (stERJ3KClg)

2024-06-30 (내일 월요일) 13:17:16

애니 보면서 술 마시는 중.
와일드터키 딱 한 잔 정도 남은 게 있어서 이번 기회에 비워버리려고.

286 익명의 유사 개발자씨 (rvMH3KgWe6)

2024-06-30 (내일 월요일) 13:23:33

스타벅스..왔어요..
>>284 사람이 너무 많아요... 휴일 카페는...
>>285 와일드 터키.. 비싸보이던데..

287 익명의 참치 씨 (stERJ3KClg)

2024-06-30 (내일 월요일) 13:40:30

>>286
아, 많긴 하지. 커피를 따질 게 아니라면 좀 인기 없는 브랜드를 고르면 괜찮기도 한 것 같더라.
우리 집 근처에 탐앤탐스가 있었는데 여기 꽤 넓고 나쁘지 않았는데 사람이 거의 없었거든?
근데 여기 닫고 바로 옆에 투썸이 생겼는데 거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 잡기가 힘들 정도야.
나는 커피 브랜드 잘 몰라서 어디든 상관 없는데 따지는 사람들한테는 꽤 중요한 모양이지?

와일드터키는 그렇게 비싼 편은 아냐. 700미리에 4만원 정도면 살 수 있어. 아주 막 퍼마시는 용도는 아니지만 부담이 될 정도는 아니지.
꽤 대중적인 버번이고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 버번 입문으로는... 괜찮으려나? 표준적인 느낌이긴 한데 좀 무겁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어서. 보통 마시는 101이 50도짜리거든.

288 익명의 유사 개발자씨 (rvMH3KgWe6)

2024-06-30 (내일 월요일) 13:55:36

>>287 저는 카페 브랜드는.. 잘 안따져요. 다 좋아하기도 하고, 폐기물 수준의 맛이나 위생이 아닌 한 괜찮고.

700ml에 4만원이면.... 몬스터가 20캔...

289 익명의 참치 씨 (stERJ3KClg)

2024-06-30 (내일 월요일) 14:05:24

>>288
아니... 굳이 비싼 걸로 따지자면 몬스터도 에너지 드링크 중에선 중간급 가격이잖아...

나도 예전엔 에너지 드링크 엄청 좋아해서 매일 몇 캔씩 마셨는데 혈관 박살나서 이젠 안 마셔. 커피도 잘 안마시고.
카페인 거의 안 듣는 편이라 물처럼 마셨더니 지금은 커피 한 컵만 마셔도 밤에 잠을 못자는 몸이 되어버렸어. 뭔가 간이라던지 많이 소모해버렸나 싶기도 하고.

몬스터가 맛이 좋긴해. 종류도 많고.
난 원래 번 인텐스를 제일 좋아했는데 단종돼서 좀 슬퍼.
인기가 없어서 그런가 엄청 싸게 팔고 행사도 많이 했으니까 좋았는데.

290 익명의 참치 씨 (stERJ3KClg)

2024-06-30 (내일 월요일) 14:07:03

맛만 번 인텐스인 일반 탄산음료 같은 게 있으면 좋겠지만, 맛이 워낙 취향을 많이 타서 인기가 없었던 거니까 그럴 일은 없으려나.

291 익명의 유사 개발자씨 (rvMH3KgWe6)

2024-06-30 (내일 월요일) 14:23:48

>>289 그렇죠. 사실 몬스터도 꽤 비싼 가격대고, 할인은 잘 안하고...

혈관과 간...은 역시 좀 신경쓰이네요.

292 익명의 참치 씨 (stERJ3KClg)

2024-06-30 (내일 월요일) 14:31:49

>>291
건강검진 열심히 받으라구.

293 익명의 유사 개발자씨 (rvMH3KgWe6)

2024-06-30 (내일 월요일) 14:46:32

검진...은... 그쵸. 음.

294 익명의 참치 씨 (stERJ3KClg)

2024-06-30 (내일 월요일) 20:16:06

주말내내 컴퓨터만 했더니 아무것도 안하고 주말이 날아간 느낌이야.

295 나는날치 씨 (wDw9FD.6UU)

2024-07-01 (모두 수고..) 10:09:52

원래 주말은 녹이기 위해 있는거야

296 익명의 참치 씨 (0vgbzoEPN2)

2024-07-01 (모두 수고..) 11:44:57

맞는 말이야. 가끔 주변에서 주말에 뭐하냐고 물어보면 아무 것도 안 한다고 말하거든.
그러면 왜 아무 것도 안 하냐고, 주말이 아깝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아무 것도 안 하니까 좋은 건데!
평일에 열심히 뭔가 했으면 그걸로 됐지.

297 익명의 어른이 씨 (Zck4F2D5yU)

2024-07-01 (모두 수고..) 11:47:35

298 익명의 유사 개발자씨 (E/ZW9cIm82)

2024-07-01 (모두 수고..) 14:01:57

컴퓨터만 하는 것도 뭘 하냐에 따라 힘들 수는 있더라구요 히히히...

299 익명의 소보로 씨 (dTIh/O5Y.A)

2024-07-01 (모두 수고..) 14:14:51

의외로 그 컴퓨터만 하는 것도 반복 노가다가 필요한 게임을 하는 경우라면 힘드니까 말이야. 예를 들어 림버스라던가 림버스라던가 림버스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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