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353> 잡담은 예술이다...! (48) :: 426

익명의 참치 씨

2024-05-22 19:36:13 - 2024-09-16 21:18:11

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2 익명의 귀차니즘 씨 (O0V2ouEvsw)

2024-05-22 (水) 20:17:23

와 새집이다

3 안경의 참치 씨 (Coqf3oJciA)

2024-05-22 (水) 21:00:11

>1596981077>865 에서 말했던 웹서사시를 아직도 상상하는중…

냅다 웹서사시 연재를 시작하면 내가 웹서사시 분야의 1인자가 될 수 있는건가…

4 익명의 참치 씨 (hwyhu/2gfk)

2024-05-22 (水) 21:20:29

줄이면 웹사시

5 익명의 귀차니즘 씨 (M59gYA3GqU)

2024-05-23 (거의 끝나감) 03:56:12

자 안경씨가 웹사시의 선구자가 되는거야

6 익명의 귀차니즘 씨 (Tb63DDdlRI)

2024-05-24 (불탄다..!) 17:04:43

나중에 여유가 생긴다면 버튜버 방송 해보고싶단 생각이 있음. 지금 하기엔... 노트북이라 방송할 사양이 안되니까. 컴을 사야 뭐라도 하지

7 익명의 참치 씨 (xlBcud3MyQ)

2024-05-25 (파란날) 20:12:12

간만에 술마시러 나왔다

8 익명의 참치 씨 (jyBrBDcxPA)

2024-05-25 (파란날) 20:19:08

사시미에 하이볼

9 익명의 새우깡 씨 (ROBSmE5pcs)

2024-05-26 (내일 월요일) 06:37:53

왜 혼자먹어요~!

10 안경의 참치 씨 (.l8gAGKX8g)

2024-05-26 (내일 월요일) 07:54:13

버튜버하니 생각나네. 만우절에 가짜로 버튜버 데뷔방송을 했었는데… 그 때 내가 우연히도 운 좋게 굴릴 수 있는 라투디 모델이 있는 게 얼마나 다행이었나

11 익명의 귀차니즘 씨 (V.yA4Pt8ko)

2024-05-26 (내일 월요일) 12:47:09

내 티알 고정팀 멤버중에 12월에 군대가는 사람이 있어서 빈자리를 온라인 구인으로 채워야하거든? 사람을 어떻게 걸러야 할지 고민이네. 아무래도 이미 오래 같이 한 팀원들이 있고 새 인원은 한두명정도나 데려올거니까 기존 분위기랑 맞는지를 빡빡하게 봐야할것 같거든. 그게 쌍방에 좋으니까. 아무래도 다들 뉴페이스를 배려하긴 할거지만 막상 왔는데 티알 성향이 안맞아서 적응 못하면 그쪽도 우리도 힘들어질거고. 근데 인터넷으로 사람을 그렇게 정확하게 알긴 힘드니까 좀 고민이야

12 익명의 참치 씨 (s0z4eQqGyo)

2024-05-26 (내일 월요일) 22:17:11

>>9
친구 없어!

13 익명의 새우깡 씨 (GYsqGiRngs)

2024-05-28 (FIRE!) 05:28:23

버튜버 생각보다 별거 없는데 별거 있어...
특히 라투디쪽은 준비자금이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니고 막상 시작해도 빛 못보고 죽는 경우가 부지기수니까.
나도 그렇고...

>>10 안경씨 인터넷 방송도 했어? 굉장해~

14 익명의 귀차니즘 씨 (xlp/frMZQo)

2024-05-29 (水) 17:07:33

준비 자금은 필요없어(?) 내가 그려서 리깅까지 해버리면... 0원이지...

15 안경의 참치 씨 (9QcSr1pMHg)

2024-05-29 (水) 18:32:22

>>13 인방은 안하고, 음 그냥 간간이 취미방송이랄까…

소신발언) 라투디보다 통짜3D 모델링이 더 만들기 쉽다!!

16 익명의 참치 씨 (JiVkzhYAdY)

2024-05-29 (水) 19:59:25

참치게시판의 활성도가 4위라는 참서운 이야기

17 ?! 의 ?? ! ◆6BL9qY0DgI (w662LRWLps)

2024-05-29 (水) 20:02:35

>>16 앵커 -> 상황극 -> 릴레이 -> 참치 순인가 :3c

18 익명의 귀차니즘 씨 (xlp/frMZQo)

2024-05-29 (水) 20:25:05

어캄 나 너무 슬퍼 진짜 큰일났어...

요즘 일교차가 커서 내가 올 봄에 씨앗부터 심어서 키운 풀떼기가 낙엽이 지고있음... 아직 소품이라고도 못하는 작은 싹상태라 지금 있는 잎 떨어지면 다시 살아나기 힘들텐데 진짜 어캄 아ㅏㅏ 햇빛이랑 통풍 둘다 중요한 식물이라 창가에서 멀리 떨어뜨리거나 창문을 닫아두는것도 힘든데

19 익명의 참치 씨 (JiVkzhYAdY)

2024-05-29 (水) 21:23:42

>>17 3위는 테스트

20 익명의 참치 씨 (XZaMo3FJjY)

2024-05-29 (水) 23:09:13

>>18
일교차가 크면 봄에도 낙엽이 지는구나. 생각도 못해봤네.

21 익명의 귀차니즘 씨 (3PMBQQDOUA)

2024-05-30 (거의 끝나감) 02:47:51

내방 창가에 있는 풀떼기들은 죄다 내한성이 저세상간 더운지역 식물들이거든...

22 익명의 참치 씨 (aG1v4nr6Ow)

2024-06-01 (파란날) 14:55:03

노트북 배터리 교체하고 왔다.
엄청 더워서 택시를 타고 싶었는데 30분 거리에 2만원이나 하더라구.
얌전히 지하철 타고 가는 중.

23 익명의 참치 씨 (Xahk8AR3RM)

2024-06-01 (파란날) 17:33:15

어렸을 때 배우는 "찬 공기는 아래로 가고 더운 공기는 위로 간다"는 거, 예전엔 잘 몰랐는데 2층 침대를 쓰다보니까 딱 느껴지더라.
요즘 같은 날씨에 1층에서 자면 꽤 서늘한데 2층에서 자면 엄청 더워.

24 익명의 참치 씨 (bGaK6.e3I2)

2024-06-01 (파란날) 17:55:50

>>23 맞아.. 그래서 2층침대 쓸 땐 위에 따로 선풍기 같은 거 놔야겠더라

25 익명의 양머리 씨 (BpOw1LLDSE)

2024-06-01 (파란날) 18:35:53

이보세요
캔쨩
라이트튜나 7.0 어디까지 진척됐어요
지금 6월되서 쫄려서 이러는 거 맞음

26 나는날치 씨 (lhtu8Q81Xc)

2024-06-01 (파란날) 19:36:17

>>25 큭큭큭큭

27 익명의 양머리 씨 (BpOw1LLDSE)

2024-06-01 (파란날) 19:41:19

>>26 웃지마쇼 군대간치 씨

28 익명의 참치 씨 (zY2uCXR6V6)

2024-06-01 (파란날) 19:46:03

>>25
쫄려서 0.7과 7.0을 헷갈린 양머리 씨

29 익명의 참치 씨 (AzklrChZGw)

2024-06-01 (파란날) 20:31:20

기본 기능은 얼추 다 됐고, 검색기능이랑 매니지 기능만 만들면 돼.
참고로 운영자 기능은 나중에 별도로 추가할 거야.

30 익명의 참치 씨 (OUxduuvnxw)

2024-06-01 (파란날) 20:32:16

>>29
운영자말고 웃은영자 기능은 추가되지 않나요?

하하하

31 익명의 참치 씨 (AzklrChZGw)

2024-06-01 (파란날) 20:34:02

>>30
그건 0.8에 추가될 예정.

32 익명의 참치 씨 (OUxduuvnxw)

2024-06-01 (파란날) 20:34:44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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