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353> 잡담은 예술이다...! (48) :: 507

익명의 참치 씨

2024-05-22 19:36:13 - 2024-10-18 17:22:52

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197 익명의 양머리 씨 (m4oZVGVQr.)

2024-06-25 (FIRE!) 21:11:39

>>196 이보세요
멀쩡한 사람 관짝에 넣지 말아주세요

198 익명의 참치 씨 (어드민 아님)

2024-06-25 (FIRE!) 21:56:42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말하자면 양머리 씨를 관리자로 뽑기로 한 건 취소됐어.
현 시점에서 관리자로 뽑힐 예정인 사람은 아무도 없어.

199 익명의 양머리 씨 (m4oZVGVQr.)

2024-06-25 (FIRE!) 22:57:37

아싸 나 징집 안된다

200 익명의 뭐시깽이 (Pa9ZiAwrWM)

2024-06-25 (FIRE!) 23:01:35

아무튼 누군가를 징집하라!

201 익명의 양머리 씨 (m4oZVGVQr.)

2024-06-25 (FIRE!) 23:04:37

나만 아니면 된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 익명의 유사 개발자씨 (ihaDowwQEc)

2024-06-26 (水) 03:51:59

관리자는... 솔직히 쉬운일은 아니니까, 지금의 참치 관리자도, 언젠가 새로 오게 될 신규 관리자도 최대한 덜 힘들고, 행복한 경험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205 익명의 유사 개발자씨 (ihaDowwQEc)

2024-06-26 (水) 04:04:46

이용자의 신뢰..?

207 익명의 참치 씨 (ccadTNtDV.)

2024-06-26 (水) 04:09:20

그나저나 스로그 문화가 없어져가나 싶었지만 6월들어 다시 부활했네

208 익명의 유사 개발자씨 (ihaDowwQEc)

2024-06-26 (水) 04:12:07

스로그는..뭐지이..

209 익명의 참치 씨 (smYL3MgWbg)

2024-06-26 (水) 09:19:37

스레드 + 블로그 = 스로그
지금 유사개발자 씨도 하나 가지고 있는 자기만의 주제글을 스로그라고 하는 거야.

210 나는날치 씨 (SI28zaAbms)

2024-06-26 (水) 09:29:27

>>195 죽일 것이다

211 익명의 양머리 씨 (3v5z107OQk)

2024-06-26 (水) 10:13:32

>>210 깔깔깔

212 안경의 참치 씨 (qu49wkaMBM)

2024-06-26 (水) 10:20:36

tmi) 요새, 3D작업을 하고있지 않다. 벌써 질렸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여전히 3D는 재미있다. 그렇기 때문에 안 하고 있다.

한번 블렌더 켜버리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만지게 된다니까… 그래서 3D를 하면, 꼭 그려서 연재해야지! 하고있는 만화를 작업하지 못할거야. 라는 이유로 셀프-봉인.

흑흑… 빨리 열심히 작업해서 3D해야지…

213 익명의 참치 씨 (Hbc6AvegdM)

2024-06-26 (水) 10:27:51

대마 피우는게 술, 담배보다 덜 해롭다면 합법화해도 괜찮을텐데 진짜...

214 익명의 참치 씨 (smYL3MgWbg)

2024-06-26 (水) 10:29:42

술, 담배도 하지말라고 하는 와중에 관리대상을 하나 더 늘릴 필요가 없으니까.

215 익명의 참치 씨 (.AuNtUq/f2)

2024-06-26 (水) 10:31:22

대마한 사람이 취객보다는 얌전하긴 해

216 익명의 참치 씨 (smYL3MgWbg)

2024-06-26 (水) 10:42:57

일단 굳이 불법이고 마약인데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에서 합법화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드는군.

217 안경의 참치 씨 (qu49wkaMBM)

2024-06-26 (水) 11:20:52

왜 방향이 그쪽이야. 술담배도 장기적으로 최종적으로 금지하자로 가는 쪽이 낫지 않아?

218 안경의 참치 씨 (qu49wkaMBM)

2024-06-26 (水) 11:21:34

(사실 그냥 내가 술담 너무시러해서 그랬음 좋겟다는 욕심이야)

219 익명의 양머리 씨 (3v5z107OQk)

2024-06-26 (水) 11:36:22

솔직히
술은 금지해도 괜찮다고 생각해 요

220 익명의 참치 씨 (NkIPQGxjk.)

2024-06-26 (水) 12:46:58

술이랑 담배도 못하게 하고 싶긴한데 이미 너무 퍼져서 막지 못한다는 느낌이지.
서서히 말려죽이는 식으로 갈 듯.

아니 사실 술은 잘 모르겠고, 담배는 확실히 금지시키는 게 최종 목표인 것 같긴 해.
술 같은 경우는 아예 금지는 안 될 것 같고 좀 적당히 마셔라! 정도...?

221 익명의 참치 씨 (xKisSG9zKY)

2024-06-26 (水) 12:56:32

그래도 젊은층에선 술, 담배 많이 줄어들긴 한 것 같아.
내 주변에는 이제 거의 없는 느낌이고 젊은 사람들일수록 수가 더 적어.

222 익명의 귀차니즘 씨 (ORIsDom5UQ)

2024-06-26 (水) 13:52:49

>>189 아싸 GM도 아쉬워해서 여유로워지는대로 리부트 하기로 함.

문제: 언제 여유로워질지 모름

223 익명의 참치 씨 (3nH5Kmq6A2)

2024-06-27 (거의 끝나감) 11:16:34

너무 더워서 오늘은 에어컨 틀어야겠다.

224 나는날치 씨 (bHvnG8UTZ6)

2024-06-27 (거의 끝나감) 16:28:03

휴가복귀중

죽고시퍼@@

225 익명의 참치 씨 (08nEFU5r/.)

2024-06-27 (거의 끝나감) 16:49:18

>>224
일과와 간부들이 가까워지고 있구나.
상병이면 선임 문제는 크게 없을 테고 이제 슬슬 후임 문제가 생길 때인가!

226 익명의 참치 씨 (VNXlf0P9vE)

2024-06-27 (거의 끝나감) 19:45:44

현실도 그렇지만 인터넷도 그때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있지
예전이 그리워진다면 오래되었다는 증거겠지

227 익명의 유사 개발자씨 (lds.NQr2mE)

2024-06-27 (거의 끝나감) 21:01:16

>>226 난 예전에 보았던 디지털 자료가 그리워서.. 최대한 모아서 저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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