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102
익명의 참치 씨
(w51kJ0nWy.)
2024-06-14 (불탄다..!) 21:47:03
덜 아쉬운거라면 주변인들이 어울릴 거라고 추천해주는 거? 물론 귀차니즘 씨가 직접 맡아 보고 맘에 들어야 많이 뿌리게 되는 게 향수지마는.... 이건 뭐지? 궁금하다. 하고 사 놓고서 막상 향이 별로면 나는 항상 구석탱이에 박아놓게 되더라ㅠ
103
익명의 어른이 씨
(j2m/rCq7A.)
2024-06-14 (불탄다..!) 21:52:47
나도 안전픽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호기심을 푸는 것도 좋긴 하지만.. 샀는데 별로면 돈 아깝고 슬플 것 같아
104
익명의 귀차니즘 씨
(/x.xqkHEks)
2024-06-14 (불탄다..!) 21:55:46
확실히 뭐임 궁금하다 하고 사는건 성공률이 높진 않은것같기도
105
익명의 귀차니즘 씨
(/x.xqkHEks)
2024-06-14 (불탄다..!) 21:58:17
이게 고민되는게 그부분이긴 했어. 전자는 텀블벅 펀딩 끝나도 상시판매 될건데 후자는 텀블벅 한정이라 더는 생산 안한다지 뭐야
106
익명의 공허 씨◆6BL9qY0DgI
(61OzP.kz4c)
2024-06-14 (불탄다..!) 22:23:48
한정이면 난 후자 사고 안 맞으면 팔래 :3c
107
익명의 귀차니즘 씨
(/x.xqkHEks)
2024-06-14 (불탄다..!) 23:11:52
노트를 뜯어보니까 미들노트에 꽃이 너무 많더라. 아쉬비... 난 플로럴이랑은 안맞아서 이건 안어울리는게 맞을듯
108
익명의 참치 씨
(EMJHZNeB22)
2024-06-14 (불탄다..!) 23:21:21
이번에 처음 사는 거라면(현재 다른 향수가 없다면) 사람들이 괜찮다고 하는 걸로 사는 걸 추천.
어차피 향수를 사모으기 시작하면 결국 이것저것 사게 될 것이고... 괜히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냅다 도전했다가 실패하면 너무 안타깝잖아.
이미 좋아하는 향수가 있는 상태라면 도전을 해도 괜찮을 것 같고.
109
익명의 귀차니즘 씨
(/x.xqkHEks)
2024-06-14 (불탄다..!) 23:36:06
향수 처음은 아니긴 해. 몇개 가지고있는건 있는데 여름향수는 영 맘에드는게 없어서 살까 했던거거든. 역시 안전픽이 맞긴 하겠다. 일단 당장 쓸 여름향수를 확보해야겠어
110
익명의 참치 씨
(b5d3LuaH/k)
2024-06-14 (불탄다..!) 23:56:13
애플 주식 팔아서 돈을 좀 벌었는데, 이 돈으로 새 맥북을 살까 싶다가도 뭔가 기껏 번 돈을 다시 갖다바치는 느낌이 든단 말이지...
111
익명의 참치 씨
(cVOsnSAev2)
2024-06-15 (파란날) 00:53:28
애플만 있고 어른플이 없어서 아쉽네
112
익명의 참치 씨
(uYeyThIUXE)
2024-06-15 (파란날) 02:32:01
기계식키보드 맛간거 주말 지나면 일단 AS 보내봐야겠다. 안그래도 기계식키보드 비싼데 진짜...
113
익명의 참치 씨
(q2MBj4EUjw)
2024-06-15 (파란날) 02:40:31
음.. 뭔가 집에서 홈서버로 의미있는걸 굴려보려고 했는데
쉽디 않네
114
익명의 참치 씨
(v7W37Iwjic)
2024-06-16 (내일 월요일) 11:51:33
퇴사 전에 근로장려금 신청했는데 어찌 되려나...
115
익명의 유사 개발자씨
(HX5puMh5IU)
2024-06-16 (내일 월요일) 14:35:03
>>113 NAS나 웹사이트는 어때요?
웹사이트로 다른 사람들이 아껴주고 자주 방문할 그런 서비스를 만들어보는거!
116
익명의 참치 씨
(1z5wc.hBjI)
2024-06-17 (모두 수고..) 15:53:13
골든두들 보고 스탠다드 푸들인줄 알았어ㅋㅋㅋㅋㅋ
117
익명의 참치 씨
(mBhczFGFHs)
2024-06-18 (FIRE!) 15:21:51
금주 몇주 하니까 지나가다 술이 보여도 아 이거 맛없(겠)지 하는 생각과 함께 술생각도 사라짐.
118
익명의 참치 씨
(sAlefEZ2jg)
2024-06-18 (FIRE!) 18:22:01
위키를 작성, 편집하는 법은 왜 죄다 영어로 되어있는거야...?
119
익명의 참치 씨
(xtjfpgnizc)
2024-06-18 (FIRE!) 19:30:52
>>118 참치백과 말하는 거면 참치백과 스레드에 얘기해놓으면 고쳐줄꺼야
120
익명의 참치 씨
(ZFjOUzbhes)
2024-06-19 (水) 00:19:21
책상 정리 겸 배치를 좀 변경했다.
회사 모니터 2대를 개인용 노트북에 연결하고 회사맥을 내 개인용 모니터로 옮겼어.
성능이나 실제 사용 측면에서 이렇게 쓰는 게 더 낫겠더라.
다만 회사 모니터에 참치게시판이 떠있으니 뭔가 좀 어색하긴 하네.
121
익명의 참치 씨
(ZFjOUzbhes)
2024-06-19 (水) 00:20:40
맥북 모니터까지 포함해서 동시에 화면 3개가 떠있는 것도 신기한 느낌이긴 하군.
122
익명의 양머리 씨
(0JhY6fqpbU)
2024-06-19 (水) 00:22:25
대충 캔쨩굴리는사진
123
익명의 참치 씨
(ZFjOUzbhes)
2024-06-19 (水) 00:25:03
스피커가 좀 번거로움.
회사 모니터에는 스피커가 없지만 회사용 맥 자체에 스피커가 달려있어서 지금까지 그걸 쓰고 있었고 개인용 맥북은 모니터를 거쳐서 외장 스피커로 연결이 되고 있었는데, 서로 교체하고 나니 맥북에서 스피커로 소리를 뽑을 수가 없어.
맥북 스피커가 못 들어줄 정도는 아니다만 오른쪽에서 혼자 찡찡거리고 있으니 좀 불편하긴 하네.
124
익명의 참치 씨
(ZFjOUzbhes)
2024-06-19 (水) 00:29:33
144hz짜리 모니터를 잘 활용할 수 있게 된 건 기쁘지만 사실 업무용으론 144hz가 딱히 의미가 없네.
게임할 땐 60-120hz가 확실히 차이가 좀 느껴졌는데 업무용으론 전혀 모르겠군.
125
익명의 귀차니즘 씨
(gPeTAonLQo)
2024-06-19 (水) 00:46:38
요즘 버츄얼 모델 제작 연습중. 커미션 받아야지 히히
126
익명의 참치 씨
(e73CV5qj8.)
2024-06-19 (水) 11:27:29
>>125
이름과는 반대로 실제론 꽤 성실한 귀차니즘 씨.
127
익명의 참치 씨
(e73CV5qj8.)
2024-06-19 (水) 12:32:47
음... 김밥을 먹고 싶어서 참치김밥을 배달로 시켰는데 상한 게 왔어.
전화해서 다시 보내달라고하면 보내주기야 하겠지만 이젠 그런 것도 귀찮아서 그냥 별점 2점 주고 김밥은 버렸다.
128
익명의 참치 씨
(u5ux11CZSI)
2024-06-19 (水) 13:57:26
@캔쨩
상황극판 푸념어장 정지 부탁해...!
situplay>1596855079>
관련 의견수렴 내역은 여기 있어
situplay>1596591086>947-1001
situplay>1597047801>4-13
situplay>1597047801>38-39
항상 고마워!
129
익명의 참치 씨
(e73CV5qj8.)
2024-06-19 (水) 14:03:35
>>128
확인. 저녁쯤에 정지로 처리할게.
130
익명의 참치 씨
(5j4mfepMcg)
2024-06-19 (水) 16:18:07
새벽에 또 깨면 수면유도제를 먹던지 해야지 아이고 지겨워
131
익명의 귀차니즘 씨
(HPWjO9UW.U)
2024-06-20 (거의 끝나감) 02:12:06
날렸...다... 노트북으로 작업하다가 노트북이 3D 작업을 못버텨서 튕김 이런젠장
132
안경의 참치 씨
(4bY4JCSilk)
2024-06-20 (거의 끝나감) 05:18:11
새벽에 미자려다가 미친모기 잡으려고 했다가
마시던 아침햇살에 미친벌레 풍덩빠진 바람에
엉엉 슬퍼하다 정신차려보니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