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839 파괴의 어른이 씨 (uycljI1Se2)

2024-07-09 (FIRE!) 14:19:36

>>383 귀여운 메이드네코냥
우리집 애옹한테도 입혀보고 싶네

840 파괴의 어른이 씨 (uycljI1Se2)

2024-07-09 (FIRE!) 14:22:44

저번에 컴 갈아타면서 친 사고때문에 날려먹은줄 알았던 파일을 찾아냈다!! 이런 곳에 보관해두다니
과거의 나 똑똑하잖아!

841 파괴의 어른이 씨 (uycljI1Se2)

2024-07-09 (FIRE!) 14:23:13

>>839 엣 분명 838이라고 친 거 같았는데...
과거의 나는 똑똑한데 현재의 나는 멍청하구나

842 파괴의 어른이 씨 (uycljI1Se2)

2024-07-09 (FIRE!) 14:27:58

아무튼... 찾아냈는데 리얼SAN치 깎이면서 번역했던 번역본은 없고 원본뿐이라서 결국 다시 번역해야겠지만
그래도 세션하면서 썼던 핸드아웃이랑 이것저것이랑 내 키퍼용 인장까지 찾아내서 행복해졌다

843 파괴의 어른이 씨 (cp61TwxA8A)

2024-07-09 (FIRE!) 15:34:40

집에 가고싶워

844 ◆6BL9qY0DgI (z4Whcf1kSA)

2024-07-09 (FIRE!) 15:42:09

공허 씨도

845 파괴의 어른이 씨 (y3clS7kGZc)

2024-07-09 (FIRE!) 19:12:56

호우주의보 떴길래 허겁지겁 집에 들어옴
벌써 조금씩 오고있네..

846 파괴의 어른이 씨 (Y7NHLz3iDc)

2024-07-10 (水) 10:03:18


그동안 마음졸이던게 해결됐다
아 진짜 어떻게 되는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으아아 너무 기뻐서 울어버릴거같아아아

847 익명의 꽃씨 (eYacJE8Gss)

2024-07-10 (水) 10:07:11

울어라! 울어라!

848 파괴의 어른이 씨 (iIrP0dA/FE)

2024-07-10 (水) 10:13:41

849 익명의 꽃씨 (eYacJE8Gss)

2024-07-10 (水) 10:41:28

헉... 강아지다

850 ◆6BL9qY0DgI (hZKsDfKPdw)

2024-07-10 (水) 11:16:39

송아지 아니야????

851 파괴의 어른이 씨 (SsXNohfP0w)

2024-07-10 (水) 11:23:33

음메

852 익명의 꽃씨 (eYacJE8Gss)

2024-07-10 (水) 11:33:39

두 글자는 맞았죠?

853 ◆6BL9qY0DgI (hZKsDfKPdw)

2024-07-10 (水) 11:39:22

로지컬

854 파괴의 어른이 씨 (SsXNohfP0w)

2024-07-10 (水) 16:36:33

생당근 맛있다

855 파괴의 어른이 씨 (FFl87EeC.Q)

2024-07-11 (거의 끝나감) 11:16:10

배고프다

856 파괴의 어른이 씨 (0y.JuA5eoc)

2024-07-11 (거의 끝나감) 12:21:18

악 두통

857 파괴의 어른이 씨 (FFl87EeC.Q)

2024-07-11 (거의 끝나감) 16:25:48

이 이럴수가
새치가 생겼어
나도 이제 그럴 나이인가...

858 파괴의 어른이 씨 (/.wOBz730k)

2024-07-12 (불탄다..!) 13:33:52

내가 이 날씨에 핫팩을 꺼내야겠냐고...

859 파괴의 어른이 씨 (KKXfJwWRKk)

2024-07-12 (불탄다..!) 23:09:58

아 왜 덥지? 후덥지근하지?했는데 습도가 100이었다
미친....

860 파괴의 어른이 씨 (9eoerpNlVg)

2024-07-13 (파란날) 23:34:47

우와... 천둥치고 바로 비쏟아지네

861 파괴의 어른이 씨 (78ybMOQcMo)

2024-07-16 (FIRE!) 13:36:19

눅눅해...

862 파괴의 어른이 씨 (xL/rclxU3w)

2024-07-17 (水) 23:16:21

끄아악....

863 파괴의 어른이 씨 (xL/rclxU3w)

2024-07-17 (水) 23:34:12

배가 애매하게 아프다
아니 허리가 아픈건가

864 파괴의 어른이 씨 (2q9d5bT73A)

2024-07-19 (불탄다..!) 12:34:30

역시 쿠퍼비전보다 아큐브가 더 잘 맞는 거 같기도....
일단 샀으니까 다 쓸때까진 어쩔 수 없지만
다음엔 아큐브 비타로 사고 싶다

865 파괴의 어른이 씨 (vCgnpZr/7.)

2024-07-22 (모두 수고..) 23:05:25

또 비가 엄청 오네... 천둥도 치고

866 파괴의 어른이 씨 (vCgnpZr/7.)

2024-07-22 (모두 수고..) 23:52:19

얼음물 마시려고 얼음 꺼내다가 얼음조각에 손을 베였다.. 황당하네

867 파괴의 어른이 씨 (G3kQ0NxBno)

2024-07-24 (水) 15:54:10

와 진짜 덥다
죽을거같아아아

868 파괴의 어른이 씨 (XOcFBlKCKA)

2024-07-25 (거의 끝나감) 10:41:22

메가커피에서 겐신 콜라보하는구나
한정날개 갖고싶은데 그럼 콜라보 음료를 5잔은 마셔야하네

869 파괴의 어른이 씨 (citjskadQw)

2024-07-25 (거의 끝나감) 11:45:31

수메르는 이런 맛이구나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