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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808
파괴의 어른이 씨
(Zck4F2D5yU )
Mask
2024-07-01 (모두 수고..) 15:43:22
근데 또 두통이... ...비오려나..
809
파괴의 어른이 씨
(kB6m2bTwg6 )
Mask
2024-07-01 (모두 수고..) 19:10:44
사람 가득한 버스에 낑겨서 땀 줄줄 흘리면서 집오니까 인성이 나빠졌어 나쁜 짓을 하고 싶군
810
파괴의 어른이 씨
(kB6m2bTwg6 )
Mask
2024-07-01 (모두 수고..) 19:32:16
치킨을 주문했다 이걸로 치킨집 사장님은 한번 더 뜨거운 기름솥 앞에 서야겠지 한번으로 끝나지 않게 닭똥집도 주문했다 두번 땀흘리라고 크크큭...쉴틈도 없이 기름에 닭을 튀겨라... 배달기사도 이 무더위에 우리집 앞까지 배달을 와야겠지 이렇게 덥고 습한 날에! 장마를 앞둔 이 꿉꿉한 날에!!! 이정도면 나쁜 짓 맞겠지
811
익명의 맥주씨
(c8ZRwEuHkA )
Mask
2024-07-01 (모두 수고..) 21:12:11
귀여워...
812
파괴의 어른이 씨
(kB6m2bTwg6 )
Mask
2024-07-01 (모두 수고..) 21:30:41
더 사악한 짓을 해야겠다... 싫어하는 애옹을 붙잡고 배방구를 마구마구 갈기고 발바닥도 씁하씁하하고 털도 역방향으로 쓰다듬었다가 다시 정방향으로 쓸고 정신없게 할 거임
813
익명의 유사_개발자
(E/ZW9cIm82 )
Mask
2024-07-01 (모두 수고..) 22:33:10
애옹..
814
파괴의 어른이 씨
(5MyN2AizYU )
Mask
2024-07-02 (FIRE!) 13:05:33
축축해....
815
익명의 알러지씨
(tG5DwZbCW. )
Mask
2024-07-03 (水) 21:34:45
https://x.com/sanuichi/status/1808121315200753712 애옹씨 친구를 찾앗어
816
파괴의 어른이 씨
(9LpsNjPkXs )
Mask
2024-07-03 (水) 21:48:30
>>815 귀여워... 장모깜고..... 번쩍 들어서 배방구 하고싶네
817
파괴의 어른이 씨
(XXEEcSqIqM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09:35:03
미친 개피곤해
818
파괴의 어른이 씨
(mke7GDBhZs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0:10:16
다시 생각해도 진짜 어이가 없네..
819
◆6BL9qY0DgI
(kH3ur8R9UE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0:32:30
진정하고 애옹 씨를 떠올리는거야 :3c
820
파괴의 어른이 씨
(Y7eXhQSmR.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0:33:53
심호흡과 함께 애옹을... .....애옹이 새벽에 친 사고를....떠올려......
821
◆6BL9qY0DgI
(kH3ur8R9UE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0:41:03
애옹 씨!!!!!!!!
822
파괴의 어른이 씨
(wvN6cUBjI2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39:19
12월에 여행을 가기로 했다 3박4일동안 여고생말투 오딱구 일본어로 친구들 인솔해서 다니기 도전..
823
파괴의 어른이 씨
(7FMwXLW4rY )
Mask
2024-07-05 (불탄다..!) 16:17:17
주말에 시간이 비어서.. 그동안 미룬 집안일 업보청산을 하기로
824
◆6BL9qY0DgI
(8mFdWbF9bE )
Mask
2024-07-05 (불탄다..!) 16:20:05
공허 씨도 오타쿠 일본어만 할 줄 아는데 돌아다닐만했어 :3c 문제는 일행 중 한명이 힙스터라 현지인들만 아는 맛집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때부터 압박하는 세로쓰기와 번역기가 안 먹히는 손글씨 메뉴판이
825
파괴의 어른이 씨
(7FMwXLW4rY )
Mask
2024-07-05 (불탄다..!) 16:27:44
캬아아악........ 세로쓰기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손글씨 메뉴판은 무서워어어엇 그래도 같이 가는 친구중에 한문학과 출신이 있어서.. 대충 한자 때려맞추기가 가능할지도.... 사실 2박은 료칸에서 조식석식 다 떠먹여줄거라 마지막날 식사 정도만 돌아다니면서 먹을 것 같은데 현지인 맛집은... 아마 몰라서 잘 못갈지도..🤔 친구들이 가고 싶다고 내밀면 내가 열심히 찾아봐야겠지만..
826
◆6BL9qY0DgI
(8mFdWbF9bE )
Mask
2024-07-05 (불탄다..!) 16:29:32
료칸!!!! 료칸 좋지... 또 가고싶다... 그런거라면 초록창에 검색하면 뜨는 유명한 음식점 가도 괜찮지 않을까 :3c
827
파괴의 어른이 씨
(7FMwXLW4rY )
Mask
2024-07-05 (불탄다..!) 16:34:43
료칸 진짜 좋지~ 예전에 갔던 곳인데 엄청 좋았던 곳이라 이번에 또 가기로 했어~ 느긋하게 이틀동안 몸 담그고 푹 쉬다 오려고 일단 그.. 아 거기 어디였지 접시를 모아서 가챠 돌릴 수 있는 회전초밥집은 꼭 가기로 했어 좋잖아 가챠.... 밥도 먹고 가챠도 돌리고 완전 최고~
828
파괴의 어른이 씨
(QxFRkd4.CI )
Mask
2024-07-05 (불탄다..!) 22:57:16
윽 탄산....땡긴다..
829
파괴의 어른이 씨
(WkMUQP5Q22 )
Mask
2024-07-06 (파란날) 14:03:12
카레를 했는데 밥이 없었어...... 밥 되는 거 기다리는 중..
830
파괴의 어른이 씨
(WkMUQP5Q22 )
Mask
2024-07-06 (파란날) 20:54:48
냉동치킨 태웠어...... 저번에 조기굽는다고 200도 해둔거 깜빡하고 그냥 에프 돌렸더니 위쪽이 석탄이 됐다....
831
익명의 알러지씨
(/hjAgSlvVM )
Mask
2024-07-06 (파란날) 21:12:24
오늘도 닉값을 해버렸구나 어른이씨 다음 어장은 적당히 로또맞은 이것저것 어때
832
파괴의 어른이 씨
(WkMUQP5Q22 )
Mask
2024-07-06 (파란날) 21:18:06
오 그럴까 좋은 아이디어 고마워
833
파괴의 어른이 씨
(WkMUQP5Q22 )
Mask
2024-07-06 (파란날) 21:22:51
적당히 석탄 아닌 쪽만 골라서 먹는데 이거 엄청 맛있잖아!! 냉동실에 잔뜩 쟁여놔야지
834
파괴의 어른이 씨
(XSQTvyewqE )
Mask
2024-07-07 (내일 월요일) 17:57:21
비와 강풍의 콜라보....
835
◆6BL9qY0DgI
(gmvj2PhVsU )
Mask
2024-07-07 (내일 월요일) 18:57:17
공허 씨한테 치킨 바이럴 해줘
836
파괴의 어른이 씨
(XSQTvyewqE )
Mask
2024-07-07 (내일 월요일) 19:22:29
고메 소바바 치킨 순살 윙 봉 있어요 마싯서요 소이허니맛이라 단짠 보장
837
파괴의 어른이 씨
(y3clS7kGZc )
Mask
2024-07-09 (FIRE!) 00:06:24
오늘 이마트가니까 소바바 양념맛도 있고 고추치킨도 있고 하여간 많았는데 차마 다 들고 올 엄두가 안 나서 전부 못 샀어 아쉽
838
익명의 꽃씨
(BHHNLT0N9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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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FIRE!) 09:49:28
https://x.com/xxxlvoid/status/1810382107602297201 고영씨 친구 발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