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870 ◆6BL9qY0DgI (lgkzHdSJcE)

2024-07-25 (거의 끝나감) 17:26:17

한 잔 마셨구나 :3c

871 파괴의 어른이 씨 (citjskadQw)

2024-07-25 (거의 끝나감) 17:55:28

하루에 하나씩 먹어보려고
내일은 컵빙수 먹어봐야지

872 파괴의 어른이 씨 (cDLa7viQ/Q)

2024-07-26 (불탄다..!) 11:43:13

컵빙수 맛있다
팝핑캔디와 타피오카펄 그리고 쿠키크럼블이 좋은 포인트군
단점은 개빨리 녹아서 사실상 프라페라고 불러도 될 정도라는 거
왜 빙수로 냈을까 그냥 프라페로 내지

873 파괴의 어른이 씨 (pTMmC5/ikw)

2024-07-27 (파란날) 10:52:09

요 며칠 밤에 에어컨 틀고 잤더니 애옹 감기걸림..
에어컨 금지다....

874 파괴의 어른이 씨 (pTMmC5/ikw)

2024-07-27 (파란날) 15:10:04

죽을거같아...

875 ◆6BL9qY0DgI (Q66XgW.ZTk)

2024-07-27 (파란날) 16:01:29

애옹도 감기에 걸려?!?!?!

876 파괴의 어른이 씨 (pTMmC5/ikw)

2024-07-27 (파란날) 16:41:46

그럼여 걸립니다
어제 에어컨을 너무 낮게&너무 오래 틀어놔서 그런듯..
내가 방심한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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