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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784
파괴의 어른이 씨
(8RnUuuOpEg )
Mask
2024-06-28 (불탄다..!) 13:04:28
🫤
785
익명의 참치 씨
(Dq6LYCkQ62 )
Mask
2024-06-28 (불탄다..!) 13:05:52
어른이 씨 입술이 왜 그래요!
786
파괴의 어른이 씨
(8RnUuuOpEg )
Mask
2024-06-28 (불탄다..!) 13:07:46
입술 각질을 뜯을 때의 표정 농담이지만
787
파괴의 어른이 씨
(8RnUuuOpEg )
Mask
2024-06-28 (불탄다..!) 13:36:47
결국 실 샀어.. 더 진한 브라운하고 노랑노랑이하고 보라보라
788
파괴의 어른이 씨
(8RnUuuOpEg )
Mask
2024-06-28 (불탄다..!) 13:37:13
옷방에 쌓아둔 실도 얼른 떠야하는데.. 흠 언젠가 하겠지 뭐~
789
파괴의 어른이 씨
(8RnUuuOpEg )
Mask
2024-06-28 (불탄다..!) 16:00:03
집...집에갈래...띵조할래....보내줘........
790
파괴의 어른이 씨
(kDoFWq58jM )
Mask
2024-06-29 (파란날) 10:53:28
꿈을 꿨는데.. 내용이 잘 기억나진 않는데 어쨌든 피카츄가 나왔음 좋은데~
791
파괴의 어른이 씨
(kDoFWq58jM )
Mask
2024-06-29 (파란날) 19:15:03
오늘 무슨 날인가... 키보드가 죽었다..
792
익명의 참치 씨
(reOXwnvvlI )
Mask
2024-06-29 (파란날) 19:48:23
키보드의 평균 수명은 5~10년이라고 하던데
793
파괴의 어른이 씨
(kDoFWq58jM )
Mask
2024-06-29 (파란날) 19:54:03
🤔우리집 키보드... 그렇게 오래 안썼는데.. 저렴한 녀석을 써서 그런가
794
파괴의 어른이 씨
(kDoFWq58jM )
Mask
2024-06-29 (파란날) 20:26:51
여기도 이제 비가 엄청 쏟아지는구나
795
파괴의 어른이 씨
(kDoFWq58jM )
Mask
2024-06-29 (파란날) 23:50:01
그알 틀어놓고 뜨개질하다 마음이 안 좋아졌어..
796
파괴의 어른이 씨
(1xAgL37OKY )
Mask
2024-06-30 (내일 월요일) 09:58:16
나는 찜통 속 만두...
797
파괴의 어른이 씨
(1xAgL37OKY )
Mask
2024-06-30 (내일 월요일) 10:06:52
그레이프 멜란지 예쁘긴한데.. 아이보리랑 배색했을때 어떨진 모르겠네 그냥 브라운 먼저 할 걸 그랬나
798
파괴의 어른이 씨
(1xAgL37OKY )
Mask
2024-06-30 (내일 월요일) 15:22:41
매운 새우깡 맛있어~
799
파괴의 어른이 씨
(1xAgL37OKY )
Mask
2024-06-30 (내일 월요일) 16:36:24
🫤
800
?? ? ◆6BL9qY0DgI
(grfDc81c0g )
Mask
2024-06-30 (내일 월요일) 17:13:26
오죠사마 또 입술을 물어뜯는 거예요 고운 입술이 다 부르튼다고요 야레야레 못 말리는 아가씨
801
파괴의 어른이 씨
(1xAgL37OKY )
Mask
2024-06-30 (내일 월요일) 17:37:13
캬아아악.....
802
파괴의 어른이 씨
(Zck4F2D5yU )
Mask
2024-07-01 (모두 수고..) 11:26:38
하하 집에 가고 싶어...
803
?? ? ◆6BL9qY0DgI
(y4lFgvedag )
Mask
2024-07-01 (모두 수고..) 12:37:31
공허 씨도..........
804
파괴의 어른이 씨
(Zck4F2D5yU )
Mask
2024-07-01 (모두 수고..) 13:45:30
타바스코소스&나초세트 어떻게 오려나 햄버거 안에 나초칩을 끼워주는건가~ 하고 기대했는데 그냥 치킨패티가 두개 끼워져있었다 원래 이런 건가.... 왜 나초라는 이름을 붙인거지...
805
파괴의 어른이 씨
(Zck4F2D5yU )
Mask
2024-07-01 (모두 수고..) 14:23:17
해달라는대로 제대로 했는데 다짜고짜 틀렸다고 막 따지고 욕하고 난리났길래 다시 확인해보니까 내가 제대로 한 게 맞았음 욕할때는 장문으로 하더니 사과는 잘못봤다고 한줄 띡 보내서 뭔가 기분이 좋지 않다
806
파괴의 어른이 씨
(Zck4F2D5yU )
Mask
2024-07-01 (모두 수고..) 14:24:03
뭐 오늘 덥고 습하니까 저쪽도 순간 욱하고 그런거겠지.. 나도 에어컨 없었으면 그랬을거야
807
파괴의 어른이 씨
(Zck4F2D5yU )
Mask
2024-07-01 (모두 수고..) 15:37:50
주문한게 완성돼서 발송됐다고 연락왔음 야호~
808
파괴의 어른이 씨
(Zck4F2D5yU )
Mask
2024-07-01 (모두 수고..) 15:43:22
근데 또 두통이... ...비오려나..
809
파괴의 어른이 씨
(kB6m2bTwg6 )
Mask
2024-07-01 (모두 수고..) 19:10:44
사람 가득한 버스에 낑겨서 땀 줄줄 흘리면서 집오니까 인성이 나빠졌어 나쁜 짓을 하고 싶군
810
파괴의 어른이 씨
(kB6m2bTwg6 )
Mask
2024-07-01 (모두 수고..) 19:32:16
치킨을 주문했다 이걸로 치킨집 사장님은 한번 더 뜨거운 기름솥 앞에 서야겠지 한번으로 끝나지 않게 닭똥집도 주문했다 두번 땀흘리라고 크크큭...쉴틈도 없이 기름에 닭을 튀겨라... 배달기사도 이 무더위에 우리집 앞까지 배달을 와야겠지 이렇게 덥고 습한 날에! 장마를 앞둔 이 꿉꿉한 날에!!! 이정도면 나쁜 짓 맞겠지
811
익명의 맥주씨
(c8ZRwEuHkA )
Mask
2024-07-01 (모두 수고..) 21:12:11
귀여워...
812
파괴의 어른이 씨
(kB6m2bTwg6 )
Mask
2024-07-01 (모두 수고..) 21:30:41
더 사악한 짓을 해야겠다... 싫어하는 애옹을 붙잡고 배방구를 마구마구 갈기고 발바닥도 씁하씁하하고 털도 역방향으로 쓰다듬었다가 다시 정방향으로 쓸고 정신없게 할 거임
813
익명의 유사_개발자
(E/ZW9cIm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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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모두 수고..) 22:33:10
애옹..
814
파괴의 어른이 씨
(5MyN2Aiz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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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FIRE!) 13:05:33
축축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