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815 익명의 알러지씨 (tG5DwZbCW.)

2024-07-03 (水) 21:34:45

https://x.com/sanuichi/status/1808121315200753712
애옹씨 친구를 찾앗어

816 파괴의 어른이 씨 (9LpsNjPkXs)

2024-07-03 (水) 21:48:30

>>815
귀여워... 장모깜고.....
번쩍 들어서 배방구 하고싶네

817 파괴의 어른이 씨 (XXEEcSqIqM)

2024-07-04 (거의 끝나감) 09:35:03

미친 개피곤해

818 파괴의 어른이 씨 (mke7GDBhZs)

2024-07-04 (거의 끝나감) 10:10:16

다시 생각해도 진짜 어이가 없네..

819 ◆6BL9qY0DgI (kH3ur8R9UE)

2024-07-04 (거의 끝나감) 10:32:30

진정하고 애옹 씨를 떠올리는거야 :3c

820 파괴의 어른이 씨 (Y7eXhQSmR.)

2024-07-04 (거의 끝나감) 10:33:53

심호흡과 함께 애옹을...
.....애옹이 새벽에 친 사고를....떠올려......

821 ◆6BL9qY0DgI (kH3ur8R9UE)

2024-07-04 (거의 끝나감) 10:41:03

애옹 씨!!!!!!!!

822 파괴의 어른이 씨 (wvN6cUBjI2)

2024-07-04 (거의 끝나감) 17:39:19

12월에 여행을 가기로 했다
3박4일동안 여고생말투 오딱구 일본어로 친구들 인솔해서 다니기 도전..

823 파괴의 어른이 씨 (7FMwXLW4rY)

2024-07-05 (불탄다..!) 16:17:17

주말에 시간이 비어서..
그동안 미룬 집안일 업보청산을 하기로

824 ◆6BL9qY0DgI (8mFdWbF9bE)

2024-07-05 (불탄다..!) 16:20:05

공허 씨도 오타쿠 일본어만 할 줄 아는데 돌아다닐만했어 :3c
문제는 일행 중 한명이 힙스터라 현지인들만 아는 맛집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때부터 압박하는 세로쓰기와 번역기가 안 먹히는 손글씨 메뉴판이

825 파괴의 어른이 씨 (7FMwXLW4rY)

2024-07-05 (불탄다..!) 16:27:44

캬아아악........ 세로쓰기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손글씨 메뉴판은 무서워어어엇
그래도 같이 가는 친구중에 한문학과 출신이 있어서.. 대충 한자 때려맞추기가 가능할지도....

사실 2박은 료칸에서 조식석식 다 떠먹여줄거라 마지막날 식사 정도만 돌아다니면서 먹을 것 같은데
현지인 맛집은... 아마 몰라서 잘 못갈지도..🤔
친구들이 가고 싶다고 내밀면 내가 열심히 찾아봐야겠지만..

826 ◆6BL9qY0DgI (8mFdWbF9bE)

2024-07-05 (불탄다..!) 16:29:32

료칸!!!! 료칸 좋지... 또 가고싶다...
그런거라면 초록창에 검색하면 뜨는 유명한 음식점 가도 괜찮지 않을까 :3c

827 파괴의 어른이 씨 (7FMwXLW4rY)

2024-07-05 (불탄다..!) 16:34:43

료칸 진짜 좋지~ 예전에 갔던 곳인데 엄청 좋았던 곳이라 이번에 또 가기로 했어~
느긋하게 이틀동안 몸 담그고 푹 쉬다 오려고

일단 그.. 아 거기 어디였지
접시를 모아서 가챠 돌릴 수 있는 회전초밥집은 꼭 가기로 했어
좋잖아 가챠.... 밥도 먹고 가챠도 돌리고 완전 최고~

828 파괴의 어른이 씨 (QxFRkd4.CI)

2024-07-05 (불탄다..!) 22:57:16


탄산....땡긴다..

829 파괴의 어른이 씨 (WkMUQP5Q22)

2024-07-06 (파란날) 14:03:12

카레를 했는데 밥이 없었어......
밥 되는 거 기다리는 중..

830 파괴의 어른이 씨 (WkMUQP5Q22)

2024-07-06 (파란날) 20:54:48

냉동치킨 태웠어......
저번에 조기굽는다고 200도 해둔거 깜빡하고 그냥 에프 돌렸더니 위쪽이 석탄이 됐다....

831 익명의 알러지씨 (/hjAgSlvVM)

2024-07-06 (파란날) 21:12:24

오늘도 닉값을 해버렸구나 어른이씨
다음 어장은 적당히 로또맞은 이것저것 어때

832 파괴의 어른이 씨 (WkMUQP5Q22)

2024-07-06 (파란날) 21:18:06

오 그럴까
좋은 아이디어 고마워

833 파괴의 어른이 씨 (WkMUQP5Q22)

2024-07-06 (파란날) 21:22:51

적당히 석탄 아닌 쪽만 골라서 먹는데 이거 엄청 맛있잖아!! 냉동실에 잔뜩 쟁여놔야지

834 파괴의 어른이 씨 (XSQTvyewqE)

2024-07-07 (내일 월요일) 17:57:21

비와 강풍의 콜라보....

835 ◆6BL9qY0DgI (gmvj2PhVsU)

2024-07-07 (내일 월요일) 18:57:17

공허 씨한테 치킨 바이럴 해줘

836 파괴의 어른이 씨 (XSQTvyewqE)

2024-07-07 (내일 월요일) 19:22:29

고메 소바바 치킨
순살 윙 봉 있어요 마싯서요
소이허니맛이라 단짠 보장

837 파괴의 어른이 씨 (y3clS7kGZc)

2024-07-09 (FIRE!) 00:06:24

오늘 이마트가니까 소바바 양념맛도 있고 고추치킨도 있고 하여간 많았는데
차마 다 들고 올 엄두가 안 나서 전부 못 샀어 아쉽

838 익명의 꽃씨 (BHHNLT0N9o)

2024-07-09 (FIRE!) 09:49:28

https://x.com/xxxlvoid/status/1810382107602297201
고영씨 친구 발견

839 파괴의 어른이 씨 (uycljI1Se2)

2024-07-09 (FIRE!) 14:19:36

>>383 귀여운 메이드네코냥
우리집 애옹한테도 입혀보고 싶네

840 파괴의 어른이 씨 (uycljI1Se2)

2024-07-09 (FIRE!) 14:22:44

저번에 컴 갈아타면서 친 사고때문에 날려먹은줄 알았던 파일을 찾아냈다!! 이런 곳에 보관해두다니
과거의 나 똑똑하잖아!

841 파괴의 어른이 씨 (uycljI1Se2)

2024-07-09 (FIRE!) 14:23:13

>>839 엣 분명 838이라고 친 거 같았는데...
과거의 나는 똑똑한데 현재의 나는 멍청하구나

842 파괴의 어른이 씨 (uycljI1Se2)

2024-07-09 (FIRE!) 14:27:58

아무튼... 찾아냈는데 리얼SAN치 깎이면서 번역했던 번역본은 없고 원본뿐이라서 결국 다시 번역해야겠지만
그래도 세션하면서 썼던 핸드아웃이랑 이것저것이랑 내 키퍼용 인장까지 찾아내서 행복해졌다

843 파괴의 어른이 씨 (cp61TwxA8A)

2024-07-09 (FIRE!) 15:34:40

집에 가고싶워

844 ◆6BL9qY0DgI (z4Whcf1kSA)

2024-07-09 (FIRE!) 15:42:09

공허 씨도

845 파괴의 어른이 씨 (y3clS7kGZc)

2024-07-09 (FIRE!) 19:12:56

호우주의보 떴길래 허겁지겁 집에 들어옴
벌써 조금씩 오고있네..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