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753 파괴의 어른이 씨 (I03Gt6i50E)
2024-06-26 (水) 01:53:58
입이 사선인게 귀엽지~
근데 이 이모지 핸드폰으로 볼때랑 pc로 볼때랑 달라서 뭔가 미묘하게 표현이 달라지는 느낌이란 말이지
핸드폰도 갤러시랑 아이폰은 또 다르게 보이고..
근데 이 이모지 핸드폰으로 볼때랑 pc로 볼때랑 달라서 뭔가 미묘하게 표현이 달라지는 느낌이란 말이지
핸드폰도 갤러시랑 아이폰은 또 다르게 보이고..
758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06-26 (水) 11:22:10
급한 불은 껐고...
매달 이렇게 급한 불 끄기에만 급급한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은가....
매달 이렇게 급한 불 끄기에만 급급한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은가....
762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06-26 (水) 12:07:46
아르고랑 다른 거랑 스까서 고즈넉을 떠볼까
색이 좀 진한 걸로 배색을 해야겠어
비슷하게 옅은 색으로 하니까 더블니팅할때 미쳐버림
색이 좀 진한 걸로 배색을 해야겠어
비슷하게 옅은 색으로 하니까 더블니팅할때 미쳐버림
763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06-26 (水) 12:10:53
그리고 맘에 드는 색은 왜 다 쁘띠 아르고냐고~~~~~~~~~~~
25g이면 턱없이 부족한데 그냥 크게 내줘~~~~~~~~~
25g이면 턱없이 부족한데 그냥 크게 내줘~~~~~~~~~
767 파괴의 어른이 씨 (Kw0wdMbJV6)
2024-06-26 (水) 17:04:02
친구가 단어맞추기?같은걸 보내줘서해봤는데
중간에 나 혼자 미로만들면서 가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너무 꼬아서 생각했구나...
중간에 나 혼자 미로만들면서 가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너무 꼬아서 생각했구나...
772 파괴의 어른이 씨 (I03Gt6i50E)
2024-06-26 (水) 22:17:05
그냥 그럴 시간에 뜨개질 한 줄이라도 더 뜨고 마음 맞는 사람하고 1분이라도 더 얘기하고 게임 1분이라도 더 하고 싶음...
그리고 다른 실로 배색해보려고 했는데 굵기가 달랐다
젠장....
그리고 다른 실로 배색해보려고 했는데 굵기가 달랐다
젠장....
781 파괴의 어른이 씨 (D7bn0jAcEc)
2024-06-27 (거의 끝나감) 19:22:41
이제 하루만 기다리면 띵조 업뎃이 나와요!!
진짜로 내일 업뎃이니까요!!
이제 머리를 치지 않아도 돼요!!
진짜로 내일 업뎃이니까요!!
이제 머리를 치지 않아도 돼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