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669 파괴의 어른이 씨 (vljxsqCP4E)

2024-06-17 (모두 수고..) 20:33:06

쌀국수 좋아하는데 집에 쌀국수가 없네..
대신 나가사키짬뽕에 냉동해물이랑 숙주 넣어서 먹으려고
이것도 맛있어🤤

670 파괴의 어른이 씨 (5PnmsJox6U)

2024-06-18 (FIRE!) 09:55:43

더.....워......

671 파괴의 어른이 씨 (5PnmsJox6U)

2024-06-18 (FIRE!) 10:06:59

그랬구나
그런거였구나

672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06-18 (FIRE!) 11:54:31

673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06-18 (FIRE!) 12:27:32

밥 뭐 먹지... 귀찮아아아

674 익명의 꽃씨 (J/ZYIrH76Y)

2024-06-18 (FIRE!) 12:30:02

볶음밥~

675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06-18 (FIRE!) 12:33:07

오.. 좋은데 볶음밥

676 익명의 꽃씨 (J/ZYIrH76Y)

2024-06-18 (FIRE!) 12:34:28

오므라이스도 좋고~ 덮밥도 좋고~ 나는 오늘 어쩐지 밥의 기분이야

677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06-18 (FIRE!) 12:37:01

하긴 나도 어제는 면만 먹었으니까
나도 밥으로 해야지~

678 파괴의 어른이 씨 (pS6aIHt2yA)

2024-06-18 (FIRE!) 12:49:16

날씨가..이게 맞나.....
불탄다......

679 파괴의 어른이 씨 (4sl/mHwdQ.)

2024-06-18 (FIRE!) 13:13:56


오목눈이 너무 귀여워..
도안 사버릴까....

680 파괴의 어른이 씨 (gGuAxi/IoM)

2024-06-18 (FIRE!) 13:16:59

아 랩앤턴... 해야하네....
자신없어....

681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06-18 (FIRE!) 13:56:50

맞다 어제 띵조 연각렙 45까지 올렸어
스토리도 다 밀어서 이제..뭐함...
다음 스토리 언제 나오나

682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06-18 (FIRE!) 14:06:02

나는 십덕겜 가챠를 돌리고
친구는 야구 포카 가챠를 돌린다
분야는 다르지만 현질은 같다...☆

683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06-18 (FIRE!) 15:26:22

졸려서 자꾸 커피를 마시는데
화장실 자주 가게 되는 거 귀찮네...

684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06-18 (FIRE!) 16:58:10

사무실에 왜 이렇게 모기가 많은 건데
강제헌혈은 싫어어어

685 파괴의 어른이 씨 (rf0DV2Bk/s)

2024-06-18 (FIRE!) 18:04:34

모슈 런치박스를 살까 그냥 락앤락 도시락을 살까... 음...
근데 구경하다보니 모슈 테이블팟도 사고 싶어짐

686 파괴의 어른이 씨 (7MyEpgWX7A)

2024-06-18 (FIRE!) 20:15:50

더워....

687 파괴의 어른이 씨 (7MyEpgWX7A)

2024-06-18 (FIRE!) 20:18:09

이상하게 오늘은 버스타고 오면서 멀미를 했네
매일같이 타던 건데....

688 ?? ? ◆6BL9qY0DgI (KgIxk2LxOM)

2024-06-18 (FIRE!) 20:36:52

더워서 수분 부족으로 :3c

689 파괴의 어른이 씨 (7MyEpgWX7A)

2024-06-18 (FIRE!) 20:38:51

부정할 수 없네.....
물보다 음료수를 더 많이 마셨으니.. 커피도 그렇구

690 파괴의 어른이 씨 (7MyEpgWX7A)

2024-06-18 (FIRE!) 20:52:53

띵조 지역 중에 화염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중력 이상으로 떠서 돌아다니는 열차가 있음..
위에 올라탈 수도 있는데 그 열차 창문에는 사람 그림자가 비침.....
지금 막 올라가봤는데 좀 무섭

691 파괴의 어른이 씨 (BgLktrItl.)

2024-06-19 (水) 10:16:31

오늘 날씨 왜이래..

692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2024-06-19 (水) 13:33:56

중화냉면 맛있다
시원해

693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2024-06-19 (水) 13:55:27

야구 포카도 만만찮게 무섭구만..

694 ?? ? ◆6BL9qY0DgI (j.fVk9.5oc)

2024-06-19 (水) 13:56:47

아무래도 야빠는 충성도가 높으니까 :3c

695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2024-06-19 (水) 13:59:07

진짜로 무섭네..

맞아 나 그것도 배웠어
친구가 응원하는 팀이 이겼길래 축하해줬는데 친구는 개빡쳐있어서
왜 이겼는데도 빡치냐고 물어봤다가 빡사분면에 대해 배웠어..
야구팬은 이겨도 화나고 져도 화난다며.... 무서워...

696 ?? ? ◆6BL9qY0DgI (j.fVk9.5oc)

2024-06-19 (水) 14:00:48

어른이 씨 조심해 :3c
그렇게 하나하나 배우다가 은근슬쩍 야구에 대한 정보도...
그러면 야며들어서 어느날 어른이 씨도 야구를...
같은 상황이 생긴다구 :3c

697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2024-06-19 (水) 14:01:42

....그러고보니 유니폼 빌려줄테니까 같이 입고 야구장 가자고 했었던듯한...
서 설마... 나... 잡힌건가...;ㅁ;

698 익명의 양머리 씨 (CETOoBQams)

2024-06-19 (水) 14:01:48

야구는.......
자해다.......

699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2024-06-19 (水) 14:04:54

양머리 씨도....

하지만 야구가 비집고 들어오기엔
내 머리속은 십덕 컨텐츠가 꽉 잡고 있어서
괜찮겠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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