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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700
?? ? ◆6BL9qY0DgI
(j.fVk9.5oc )
Mask
2024-06-19 (水) 14:05:21
>>697 달아나
701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
Mask
2024-06-19 (水) 15:56:53
큭 일하기 싫어잇...
702
파괴의 어른이 씨
(rG9pcbfpY. )
Mask
2024-06-19 (水) 19:38:40
그랬구나 그랬던거구나 그걸 왜 이제 말하는데 갸아악
703
파괴의 어른이 씨
(afwmbqUwVo )
Mask
2024-06-19 (水) 21:44:41
이제 쿨링바디워시 없이는 살기 힘든 온도가 됐네...
704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1:57:50
705
?? ? ◆6BL9qY0DgI
(nb6zqUMHMU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2:08:24
오늘도 어른이 씨가 불타고 있어 :3c
706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2:11:30
그렇게 말하면 내가 매일매일 불타는 거 같잖아.. 사실이긴한데
707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6:23:37
점심을 샐러드 먹어서 그런가 뭔가 뭔가 부족한 느낌 나는 좀 더 당분이 필요하다
708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8:22:22
순수하게 궁금한 게 생겼지만 너무 예전 일이고 이러쿵저러쿵 아무튼 이 궁금증을 해소하긴 어려울 것 같아서 슬퍼짐
709
?? ? ◆6BL9qY0DgI
(ofuRkoOc9.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8:32:37
공허 씨가 길렀던 달팽이에 대한 이야기? 물어봐도 좋아 :3c
710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8:34:54
오 진짜? 공허 씨 어떤 달팽이 길렀어? 나는 가끔 배추나 상추를 사면 따라오는 자그마한 달팽이들을 임시보호하다 공용화단에 풀어주곤 했었어
711
?? ? ◆6BL9qY0DgI
(grNTR/xjk2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8:38:54
자그마한 달팽이도 길렀고 백와 달팽이도 길렀어 :3c 자그마한 달팽이는 맨날 탈출하고 종이만 씹어먹는 놈팽이었는데 백와 달팽이는 주는거 잘 먹고 탈출도 안 하는 착한 달팽이었지 :3c
712
?? ? ◆6BL9qY0DgI
(grNTR/xjk2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8:38:54
자그마한 달팽이도 길렀고 백와 달팽이도 길렀어 :3c 자그마한 달팽이는 맨날 탈출하고 종이만 씹어먹는 놈팽이었는데 백와 달팽이는 주는거 잘 먹고 탈출도 안 하는 착한 달팽이었지 :3c
713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8:42:55
우와 탈출도 하는구나 그리고 종이도 먹는구나?! 처음 알았어 맨날 상추 당근 오이 이런 거 먹는 것만 봤는데... ...종이 먹으면 하얀 똥 싸??
714
?? ? ◆6BL9qY0DgI
(pS3bz3n.pk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8:55:45
종이 좋아하는 달팽이는 상추 줘도 종이만 먹어 :3c 응...
715
파괴의 어른이 씨
(5KRlEzqslE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19:16:12
그렇구나... 하긴 달팽이도 입맛이 다 다르겠지
716
파괴의 어른이 씨
(lnxjm9rxGg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21:38:22
크아악
717
파괴의 어른이 씨
(lnxjm9rxGg )
Mask
2024-06-20 (거의 끝나감) 21:41:28
아침저녁으로 불타는 나의 삶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718
파괴의 어른이 씨
(ggYO1t/fQ2 )
Mask
2024-06-21 (불탄다..!) 10:21:47
719
파괴의 어른이 씨
(0UVBDjJBSU )
Mask
2024-06-21 (불탄다..!) 10:35:02
작년까진 러브버그를 뉴스에서만 보고 실제로는 체감 안되고 그랬는데 올해는 내 주변에도 팍 늘어난게 느껴진다 어제도 커피 사는데 자꾸 옆에 날아다니고 커피에 퐁당할까봐 두려웠음
720
파괴의 어른이 씨
(jbYwbNGc0M )
Mask
2024-06-21 (불탄다..!) 14:15:45
어니언링 맛있다
721
파괴의 어른이 씨
(jbYwbNGc0M )
Mask
2024-06-21 (불탄다..!) 15:10:49
배에서 꾸륵거리는 소리 너무 많이 나...
722
파괴의 어른이 씨
(jbYwbNGc0M )
Mask
2024-06-21 (불탄다..!) 21:35:55
다시 치와와가 되어가고 있다..
723
익명의 알러지씨
(yI3XWPbis6 )
Mask
2024-06-21 (불탄다..!) 21:50:49
VIDEO 쮜와와
724
파괴의 어른이 씨
(jjO3nSE1q. )
Mask
2024-06-21 (불탄다..!) 22:20:40
아르르르르 하고 모든 걸 물어뜯지만 놀랍게도 상대에게 아무 타격도 주지 못하는 그런 상태 사실 물어뜯지도 못해.. 그냥 무력하게 누워있을뿐...
725
익명의 알러지씨
(yI3XWPbis6 )
Mask
2024-06-21 (불탄다..!) 22:25:50
그럼 치와와가 아니고 마말레이드? 같은 거잖아 견종 이름이 생각이 안 나지만 아무튼 푹신하고 작고 까칠한 애
726
파괴의 어른이 씨
(jjO3nSE1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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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불탄다..!) 22:28:41
성깔은 치와와같은데 몸이 안 따라줄뿐.. 마말레이드...무 무슨 견종인거지...? 말티즈? 마스티프? 마스티프는 크니까 제외인가..
727
익명의 알러지씨
(yI3XWPbis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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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불탄다..!) 22:29:43
포메라니안...이었어 쓰고보니 전혀 다르긴 하지만 아무튼 다섯글자니까...
728
파괴의 어른이 씨
(jjO3nSE1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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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불탄다..!) 22:33:15
완전 다르잖아ㅋㅋㅋ 까칠하다는거에서 좀 예상은 했지만..
729
익명의 알러지씨
(yI3XWPbis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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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불탄다..!) 22:34:21
귀엽지 마말레이드~ 친구가 키우는데 엄청 고양이야 박스를 좋아하고 까칠하고 나를 싫어해 사정없이 만져대서겠지...
730
파괴의 어른이 씨
(23BsMQP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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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불탄다..!) 23:18:22
귀여워... 마말레이드는 귀엽구나 사정없이 만질 수밖에 없잖아 이러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