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483 파괴의 어른이 씨 (SVgzg1AHtw)

2024-05-13 (모두 수고..) 15:45:33

>>482 고마워
이건 서비스짤입니다😉

484 공허의 익명 씨◆6BL9qY0DgI (MGhqY9vDO.)

2024-05-13 (모두 수고..) 16:42:08

>>483 낼룸...

485 파괴의 어른이 씨 (rl2aWg.8.Y)

2024-05-14 (FIRE!) 12:07:21

아 머리아파

486 파괴의 어른이 씨 (rl2aWg.8.Y)

2024-05-14 (FIRE!) 12:09:47

짜증나네 왜 내가 이런 일까지.. 돈 더주는 것도 아닌데....

487 파괴의 어른이 씨 (3zZvxI77hk)

2024-05-15 (水) 20:39:41

로션 전부 핥아먹는 요괴고양이 출몰

488 파괴의 어른이 씨 (3zZvxI77hk)

2024-05-15 (水) 21:09:52

귀도 아프고 뭔가 오늘 추워서 몸이 삐걱거리는듯

489 파괴의 어른이 씨 (Tidude/t6k)

2024-05-17 (불탄다..!) 14:02:49

아쉽게도 떨어졌지만
우리 뜨개연합은 뜨개질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고즈넉 목도리 뜰거야아아아악
지금 시작하면 겨울까진 완성하겠지...

490 파괴의 어른이 씨 (Tidude/t6k)

2024-05-17 (불탄다..!) 14:14:23

좀 괘씸한 이야기 들어서
미친듯이 분노의 뜨개질 하고 싶은데
오늘 뜨개거리 다 놓고 나와서 좀 슬퍼짐...........

491 파괴의 어른이 씨 (spj0NODITU)

2024-05-18 (파란날) 10:09:51

오늘의 꿈

뭔가 외계종족?인지 운석인지 하여간 뭔가가 지구에 떨어지고
그걸로 인해 아포칼립스물 분위기가 되어버림
그래서 엄마(라고 설정된 모르는 사람)랑 같이 여기저기 물자 찾아다니면서 돌아다니다가 집에 오니 모르는 사람이 둘 있고
그 사람들도 거점 찾으러 왔던거고 뭔가 정상으로 보여서 그냥 같이 지내게 됨
그러다가 물자 찾으러 나가려고 하다가 누군가가 오는 소리가 들려서 집에 다시 들어와서 숨죽이고 있는데
뭔가.. 잘 모르겠지만
아포칼립스 이후에 나타난 신인류라고 지칭하는 감염자들이 찾아온거였음
식물이 몸에 기생하는 상태로 보이는데 공생관계일수도 있고..
일단 사람 형태고 말도 하고 사고능력도 이상없고
감염이.. 전염이 되나? 이건 모르겠음
문 하나 사이에 두고 대치하다 깸...

꿈은 재밌었는데 적고나니 안 재밌네...

492 파괴의 어른이 씨 (.pBopt2U7Q)

2024-05-21 (FIRE!) 15:10:02

아악
예산 초과..........

493 파괴의 어른이 씨 (LRGQJ1Fmfo)

2024-05-22 (水) 17:10:00

아르고 슈퍼파인 메리노울
3.25mm
5*5
21단 13코

494 익명의 참치 씨 (RD/UFmig0Y)

2024-05-24 (불탄다..!) 10:47:46

고앵 사진 올려줘~

495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05-24 (불탄다..!) 11:39:35

여기 주문하신 애옹입니다

496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05-24 (불탄다..!) 11:40:09

497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05-24 (불탄다..!) 11:40:58

이상입니다

4월에 산 빈백 죽어도 안 쓰더니
그저께부터 슬금슬금 써줘서 기분이 좋다

498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05-24 (불탄다..!) 11:42:20

근데 사진으로 보다보니... 좀 작아보이네
더 큰 사이즈를 살 걸 그랬나

499 익명의 참치 씨 (RD/UFmig0Y)

2024-05-24 (불탄다..!) 12:32:57

와~아 고양이다
고마워~
눈이 엄청 샛노랗고 귀여워

500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05-24 (불탄다..!) 13:01:14

애옹 칭찬 고마워
이건 서비스~
좀 더 응애옹 시절이야

501 공허의 ?? 씨◆6BL9qY0DgI (aGb6fLsbjc)

2024-05-24 (불탄다..!) 13:25:00

귀여운 응애옹쓰

502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05-24 (불탄다..!) 13:27:52

띵조 찍먹 후기

뭣 대쉬하는데 스테미나 소모가 없다고
뭣 드랍아이템이 자동으로 습득된다고

503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05-24 (불탄다..!) 13:30:26

>>501 말 드럽게 안 듣던 시절..
물론 지금도 말은 안 듣지만

504 공허의 ?? 씨◆6BL9qY0DgI (aGb6fLsbjc)

2024-05-24 (불탄다..!) 13:32:03

>>503 꺄악 너무 동그래!!! 귀여워!!!!

505 공허의 ?? 씨◆6BL9qY0DgI (aGb6fLsbjc)

2024-05-24 (불탄다..!) 13:32:47

띵조 재미있는데 공허 씨 폰에서 하기엔 너무 무거워 :3c 아이폰 13이나노니...

506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05-24 (불탄다..!) 13:59:08

24울트라는 완전 손난로가 되더라..
돌아가긴 돌아가는데 폰 터질거 같아서 깔짝하고 끄고 그래...

507 공허의 ?? 씨◆6BL9qY0DgI (aGb6fLsbjc)

2024-05-24 (불탄다..!) 14:02:28

발열은 요즘 모바일 게임의 숙명이 아닐까 :3c 라이트한 그래픽의 게임을 하고싶어

508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05-24 (불탄다..!) 14:19:40

그래도 멀티플랫폼이 많아져서..
띵조도 컴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아
패드 키맵핑이 좀 애매하지만

509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05-24 (불탄다..!) 14:31:21

근데 역시
난 나히다가 좋은 거 같아...

510 파괴의 어른이 씨 (nNpwMIcBDY)

2024-05-24 (불탄다..!) 23:17:50

1층에서 뭔가... 뭔가 엄청 맛있는 냄새가 나던데
뭔가 백숙인지 뭔지 아무튼 그런 냄새인데
저녁에 퇴근할쯤부터 나더니 아직도 나고 있다.. 대체 뭘... 뭐지.... 뭐하는걸까

그리고 덕분에 저녁먹었는데 배고파짐
쥐엔장 이렇게 냄새 올려보낼거면 실물도 올려보내주세요 이거 냄새폭력이야..
마치 지하철에 갓구운 델리만쥬 들고 탄 거랑 같은 정도의 폭력이라고

511 파괴의 어른이 씨 (Ws/H4/fAIA)

2024-05-26 (내일 월요일) 21:03:28

빈백 없었을 땐 어케 살았냐?
싶을 정도로 빈백을 안 떠남

512 파괴의 어른이 씨 (oppUJgzpMg)

2024-05-27 (모두 수고..) 13:43:20

엄지발가락이 며칠째 아픈데
이게 그 뭔가 한번 관절 꺾어서 뚜둑하고 나면 나아질 것 같은데
그게 안되네....

513 공?의 익명 ? ◆6BL9qY0DgI (pGXCk.RxSE)

2024-05-27 (모두 수고..) 13:59:11

>>511 쭈욱 늘어난 고영 씨 귀여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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