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514 공?의 익명 ? ◆6BL9qY0DgI (pGXCk.RxSE)

2024-05-27 (모두 수고..) 14:00:17

공허씨도 비슷한 경험 있어 :3c
목이 너무 아파서 시원하게 꺾얶는데 뚜둑 소리 나고 더 아파서 관뒀다는 엔딩이지만...

515 익명의 참치 씨 (5WhaS7pf7U)

2024-05-27 (모두 수고..) 14:15:30

많이 걷거나 엄지발가락에 대미지가 들어간 적이 있어? 관절부가 새빨갛거나 하면 관절염증일 수 있어~
나도 종종 생기는데 잘 먹고 깊이 자고 푹 쉬면 낫더라구~

516 파괴의 어른이 씨 (oppUJgzpMg)

2024-05-27 (모두 수고..) 15:21:55

>>513 갈수록 나메가 사라지고 있어.. 이러다 ??의 ??씨가 되겠다구....

으악
그럼 꺾지 않는 쪽이 좋은가... 하긴 꺾어도 시원한 느낌이 없고 통증은 그대로라 그만뒀지만..

>>515 많이 안 걷고 대미지 들어간 적도 없고 관절부라고 할까 그냥 육안으로 봤을 땐 완전 멀쩡해서
그래서 더 미스테리란 말이지.... 잘때 애옹이 때리기라도 했나..
일단 잘 먹고 깊이 자고 푹 쉬는 걸 해봐야겠다 고마워~

517 ?? 의 익명 ? ◆6BL9qY0DgI (pGXCk.RxSE)

2024-05-27 (모두 수고..) 16:11:53

>>516 공허 씨는 말이지 :3c 그때 사실 목을 잘못 꺾은 바람에 나는 죽었는데 그 진실을 모른채로 복제인간 1호기에 기억을 이식당해 살아가고 있는건 아닐지 의심하고 있어
물론 농담이야

잘 먹고 잘 쉬어도 계속 그러면 병원 가보자구 :3c

518 파괴의 어른이 씨 (oppUJgzpMg)

2024-05-27 (모두 수고..) 16:27:07

이런.. 기억 소거 절차를 밟아야겠네 공허 씨
농담이지만

519 ?? 의 익명 ? ◆6BL9qY0DgI (pGXCk.RxSE)

2024-05-27 (모두 수고..) 16:27:37

꺄아아아아악

520 파괴의 어른이 씨 (oppUJgzpMg)

2024-05-27 (모두 수고..) 16:28:01

아니 뭐라고 쓴거야.. 받아야겠네인데...
제정신이 아니구만......

잠은 푹 잔 것 같은데..
카페인이 부족한 것 같아 커피를 더 마셔야겠어

521 파괴의 어른이 씨 (YDBsmuj8Fk)

2024-05-27 (모두 수고..) 21:27:39

요즘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파스타소스 원플원하길래 엄청 사오는 중
누가보면 매끼 파스타만 먹는 줄 알 것 같다

522 파괴의 어른이 씨 (vIj7e4VBeY)

2024-05-28 (FIRE!) 12:42:18

아... 몸이 한 5개 정도 더 있어야해..
하나는 공부시키고 하나는 일시키고 하나는 띵조시키고 하나는 겐신시키고 하나는 뜨개질시켜야해...............
아니다 7개는 있어야겠네.. 집안일담당 마작담당도 있어야...

523 공? ? ?? ! ◆6BL9qY0DgI (Goe/QAqOnU)

2024-05-28 (FIRE!) 13:34:44

마작 담당!

524 파괴의 어른이 씨 (vIj7e4VBeY)

2024-05-28 (FIRE!) 13:48:12

나 대신 역만 내야해 알겟지?

525 파괴의 어른이 씨 (vIj7e4VBeY)

2024-05-28 (FIRE!) 19:11:13

오늘 저녁은 뭐먹지...

526 익명의 꽃씨 (.Kwxou.cvc)

2024-05-28 (FIRE!) 19:38:37

칼국수

527 파괴의 어른이 씨 (3FeuLf5k9M)

2024-05-28 (FIRE!) 20:02:11

칼국수.... 없다...
대신 페투치니 크림파스타 먹을게
좀 희여멀겋고 납작한 면이라는 점은 같으니까
절반정도 칼국수라고 할 수 있겠지

528 파괴의 어른이 씨 (3FeuLf5k9M)

2024-05-28 (FIRE!) 20:02:38

그리고 가디건에 무자비한 꾹꾹이를 하는 애옹...
그만해라.. 가디건 죽는다......

529 익명의 꽃씨 (0nu/i0lWCA)

2024-05-28 (FIRE!) 20:04:30

이탈리안 칼국시~

530 파괴의 어른이 씨 (NNBFBV9HMY)

2024-05-29 (水) 21:30:54

갓 지은 쌀밥
갓 구운 스팸

오늘 저녁 라인업 미쳤다

531 파괴의 어른이 씨 (UrLkUKFuSw)

2024-05-30 (거의 끝나감) 21:53:26

띵조 메인퀘 대충 밀고 사이드퀘?같은거 하는 중인데
이거 해결해가면서 필드도 바뀌는게 꽤 마음에 든다
뛰어들어서 해결한 결과가 눈에 보인다는게 생각보다 크구나 싶음
퀘스트 밀 맛이 나네 최고다

532 파괴의 어른이 씨 (bGaK6.e3I2)

2024-06-01 (파란날) 22:03:29

크 크아악
하루종일 띵조만 해버렸어....

533 파괴의 어른이 씨 (bGaK6.e3I2)

2024-06-01 (파란날) 22:17:08

실망이네

534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06-02 (내일 월요일) 15:05:36

애옹이 하도 시끄럽게 애옭와옭하길래
옆에서 끼야아아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옭 하고 길게 소리내니까
그 뒤로 조용해짐
이게 먹히네...

535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06-02 (내일 월요일) 15:07:46

그리고 예전에 겐신 방랑자 이름을 나라슝슝으로 했었는데
이게 내가 뽑은 캐릭터에도 적용이 되는 거였구나..... 그동안 없어서 몰랐지...

536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06-02 (내일 월요일) 17:06:54

또 털실 ㅈ창내놨네
이 ㅈ냥이가.... 아오..........

537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06-02 (내일 월요일) 17:07:37

지가 뭔 잘못했는지는 알까... 하.....
발견이 늦어서 혼내기도 그렇고 아 증말 아 진짜 악

538 익명의 알러지씨 (hNColpV0oc)

2024-06-02 (내일 월요일) 18:48:36

https://youtu.be/VLqYp_Bi2wA?si=tAd23k64qdwCcHbf

539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06-02 (내일 월요일) 20:48:11

배쪼물쪼물형에 처한 걸 대체 어떻게 알고 이런 영상을...!

엄청 싫어하지만 솔직히.. 고양이 배는 안 만지고 못 배김...

540 익명의 알러지씨 (hNColpV0oc)

2024-06-02 (내일 월요일) 21:09:59

나도 어릴 때 근처 서점에서 돌봐주는 검은 고양이와 친했었어
무릎냥이었는데... 어느날 배를 만지려고 보니 그것이 나와있었지
그 이후로는 고양이의 배를 만진 적이 없어...
뜬금없는 이야기 미안
하지만 검은 고양이라서 볼 때마다 그 친구 생각이 나...!

541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06-02 (내일 월요일) 22:13:16

아아.....🫠
남자애였구만.. 자극에 의한 생리적인 현상인걸 알아도 당황스럽지 꽤

542 익명의 알러지씨 (hNColpV0oc)

2024-06-02 (내일 월요일) 22:53:56

이야~ 깜짝 놀랐다니까...
그땐 정말 어릴 때여서 그거...라고 생각은 못하고 나의 귀여운 고양이에게 웬 tag:tentacles가 나와있어서 깜짝 놀랐지 뭐야
어른이씨의 애옹은 암컷이야?

543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06-02 (내일 월요일) 23:02:50

아니
수컷(이었던것)이야

544 공허의 익명 씨 (URALtY1czw)

2024-06-02 (내일 월요일) 23:43:19

땅콩이 비었구나 :3c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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