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456 파괴의 어른이 씨 (qANLFb1O0E)
2024-04-22 (모두 수고..) 09:54:12
바로 전에 공사한 호스 이음매에서 물 새는 거였음
그거 조이고 끝남
ㅋㅋ... 에휴
그거 조이고 끝남
ㅋㅋ... 에휴
457 파괴의 어른이 씨 (qANLFb1O0E)
2024-04-22 (모두 수고..) 09:55:55
다시 장판 덮고 렌지대 원위치하고 애옹 달래주고 출근하니까 벌써 지침
빨리 침대로 돌아가고 싶어졌음
빨리 침대로 돌아가고 싶어졌음
458 파괴의 어른이 씨 (Vc9GSKDCRc)
2024-04-24 (水) 12:08:48
엄청 기분나쁜 꿈을 꿨단 말이지.....
그리고 그 꿈의 소스가 내 무의식이나 보고 들은 거에서 왔다는게 너무 절망적이다
대체 뭘... 뭘 보고 듣고 경험했던거냐 나는....?
그리고 그 꿈의 소스가 내 무의식이나 보고 들은 거에서 왔다는게 너무 절망적이다
대체 뭘... 뭘 보고 듣고 경험했던거냐 나는....?
466 파괴의 어른이 씨 (9bpqMgM92s)
2024-04-29 (모두 수고..) 16:56:41
아니 선정 안내 문자에 그런 내용을 안 넣는 건가...?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이 시스템......으가가가각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이 시스템......으가가가각
471 파괴의 어른이 씨 (7ZkE3E0xXE)
2024-05-02 (거의 끝나감) 16:17:02
퇴근하면 만들고 싶은 것
콩나물무침 시금치된장국 감자채볶음
과연 오늘은 몇시에 집에 들어가려나....
콩나물무침 시금치된장국 감자채볶음
과연 오늘은 몇시에 집에 들어가려나....
474 파괴의 어른이 씨 (lJKDJ6CHrw)
2024-05-04 (파란날) 22:24:05
24울트라로 넘어오고나서 생긴 고민
유선이어폰을 쓰면 뮤직앱 일부(알송/삼성뮤직)을 써서 음악파일 재생할때 앞에 1~2초 정도가 잘리는 거 같음...
설정을 뒤져봐도 검색을 해봐도 뭐 안 나오는데 이게... 뭐지......
어차피 무선을 더 많이 쓰니까 뭐 들을 때 크게 신경쓰이진 않지만 그냥 이게 대체 뭔지 정체만 알고싶은거라
유선이어폰을 쓰면 뮤직앱 일부(알송/삼성뮤직)을 써서 음악파일 재생할때 앞에 1~2초 정도가 잘리는 거 같음...
설정을 뒤져봐도 검색을 해봐도 뭐 안 나오는데 이게... 뭐지......
어차피 무선을 더 많이 쓰니까 뭐 들을 때 크게 신경쓰이진 않지만 그냥 이게 대체 뭔지 정체만 알고싶은거라
478 익명의 참치 씨 (aiZ/KmmSz6)
2024-05-10 (불탄다..!) 04:51:33
https://x.com/PostsOfCats/status/1788559814945087534
의견을 물어보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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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