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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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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
Mask
2024-04-12 (불탄다..!) 11:47:41
422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
Mask
2024-04-12 (불탄다..!) 15:50:59
423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
Mask
2024-04-12 (불탄다..!) 18:47:37
424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
Mask
2024-04-12 (불탄다..!) 18:48:27
뒤로 가기 잘못 누른 거 아니고 오류도 아니고 그냥 오늘 하루종일 ㅈ같은 일이 많아서 피크 찍을때마다 올림
425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
Mask
2024-04-12 (불탄다..!) 18:56:58
426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
Mask
2024-04-12 (불탄다..!) 19:00:51
너덜너덜해져서 퇴근준비하는데 내일도 나와달라는 말을 들음
427
파괴의 어른이 씨
(cGL7hbDESo )
Mask
2024-04-12 (불탄다..!) 20:39:16
집 냉장고에 오로나민과 레쓰비만 가득한 이 상황... 내 삶 이대로 괜찮은건가......
428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
Mask
2024-04-13 (파란날) 01:00:13
잠들락말락 하다가 쎄해서 눈이 팍 떠졌는데 역시나 이번엔 또 땡겨서하네 뭐 제대로 맞추는게 하나도 없구만 엉망진창이다....
429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
Mask
2024-04-13 (파란날) 08:44:04
아... 이번에 좀 심하다... 관절이란 관절이 다 아픈데 개아파서 4시부터 깨서 피곤해 죽겠고 ..이 상황에 출근까지 해야함 죽을까....
430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
Mask
2024-04-13 (파란날) 08:51:23
호르몬 때문인거 아는데 아는데도 너무 힘들다 이번엔 숨 좀 막혀도 타이레놀 먹어야겠음
431
파괴의 어른이 씨
(5krpSu9fWE )
Mask
2024-04-13 (파란날) 10:42:14
난 고작 이딴걸 위해 출근했단말인가 편도 30분을 이딴걸 하려고 왔다고?
432
파괴의 어른이 씨
(5krpSu9fWE )
Mask
2024-04-13 (파란날) 10:42:30
433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
Mask
2024-04-13 (파란날) 12:18:22
오 햇빛 쬐니까 엄청 나아짐 역시 사람은 해를 보고 살아야
434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
Mask
2024-04-13 (파란날) 14:10:39
내가 나를 과대평가했네.... 하... 죽겠다...
435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
Mask
2024-04-13 (파란날) 17:27:07
자고 일어나서 생각하니 과대평가가 맞았다... 하루종일 초코우유 반잔만 마시고 가구배치와 집정리를 다 하려고 하다니 ...몰라 옷은 천천히 정리하고...일단 밥부터...
436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
Mask
2024-04-13 (파란날) 19:37:07
원래 산미있는 커피 안좋아하는데 박람회에서 먹은건 꽤 괜찮았음 덥고 좀 피곤한 상태에서 차갑게 마시니까 어 생각보다 괜찮은디?하고 계속 들어감
437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
Mask
2024-04-13 (파란날) 19:40:35
지금 그 커피가 필요해... 절실하게....
438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
Mask
2024-04-13 (파란날) 22:35:47
뜨개모임의 목표...? 그냥 뜨개질하려고 모이는거지
439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
Mask
2024-04-13 (파란날) 22:37:37
근데 사실 뜨개질하자! 하고 모이는 경우는 별로 없고 그냥 다같이 놀자~ 하고 만나면 대체로 다들 자기가 뜨던 편물을 들고 다니기 때문에 카페에서 수다떨다보면 어느새 다들 자연스럽게 뜨개질을 하고 있음
440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
Mask
2024-04-13 (파란날) 22:46:36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취미활동 지원해줄까? 근데 우리가 왜 지원해줘야하는지 말해봐ㅋ 이러면 아 그냥 제 돈으로 할거니까 꺼지세요^^ 라는 생각밖에안들고..... 이런 생각하는 것보다 뜨개질이나 하는 게 낫다 아 스웨터 언제 마무리하냐 귀찮다아아
441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
Mask
2024-04-13 (파란날) 22:51:23
아니... 아니면 나만 그냥 무계획무지성으로 으헤헤 재밌다 오우예 이러고 하는거고 사실 다른 사람들은 취미활동을 다 목표 동기 활동계획 이런 거 정해두고 하는건가?? 몰라레후.. 난 그냥 무지성으로 재밌는거 할래....
442
파괴의 어른이 씨
(6DRdnG62cQ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11:28:02
맛있는 푸딩을 먹고싶다
443
파괴의 어른이 씨
(Okp/zfeuK6 )
Mask
2024-04-15 (모두 수고..) 12:35:10
습해......
444
파괴의 어른이 씨
(Okp/zfeuK6 )
Mask
2024-04-15 (모두 수고..) 13:29:24
아니 미친... 고관절 왜이렇게 아파
445
파괴의 어른이 씨
(5hkEip0uHA )
Mask
2024-04-16 (FIRE!) 12:12:50
오늘은 퇴근이 늦겠네...
446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
Mask
2024-04-18 (거의 끝나감) 12:04:30
아싸 떡타산 활토노 둘 다 겟~
447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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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거의 끝나감) 12:53:37
아 왜이렇게 졸리냐...
448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
Mask
2024-04-18 (거의 끝나감) 15:32:47
정신을 못차리겠네 춘곤증인가 뭔가....
449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
Mask
2024-04-18 (거의 끝나감) 17:27:07
뭐야 오ㅔ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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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Yx0mWc5KD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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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불탄다..!) 19:11:35
요즘 애들이 아날로그 시계 못 읽는다는 걸 농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451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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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파란날) 19:08:12
밑반찬 해두고 카레 먹어야지 카레카레~하고 감자 양파 고기 사왔는데 카레 루 깜빡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