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390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2024-04-09 (FIRE!) 14:51:50
진짜 능지가 처참하다....................
사무실로 보내야하는데 또 집으로 보내버렸네 이걸..................또또또.........
사무실로 보내야하는데 또 집으로 보내버렸네 이걸..................또또또.........
391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2024-04-09 (FIRE!) 14:53:09
배송 도착 문자가 오기 전까지 모르고 있었다는게 더 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대체 몇번째냐...............
이게 대체 몇번째냐...............
392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2024-04-09 (FIRE!) 14:53:29
몇번째냐고!! 정신차려!!!!
심지어 이거 누수 터지기 전에 시킨거니까 누수방패 그만세워!!!!!
심지어 이거 누수 터지기 전에 시킨거니까 누수방패 그만세워!!!!!
393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2024-04-09 (FIRE!) 15:01:31
요즘 멍청비용 개많이 나가네
머리가 나쁘면 몸도 고생하고 지갑도 고생한다 시불쟝......
머리가 나쁘면 몸도 고생하고 지갑도 고생한다 시불쟝......
395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2024-04-09 (FIRE!) 19:02:08
호텔에서 애옹사진 보내줬다
엄청 쫄아있고 이자식 집에서 보여준 접대냥 모습은 다 방구석여포였구나 싶음
그리고 무지 귀엽고 짠하고 당장 가서 뽀뽀갈기고 싶다
으으윽 목요일까지 어떻게 참지
애옹없는 집이라니
퇴근해도 쓸쓸할거같아
엄청 쫄아있고 이자식 집에서 보여준 접대냥 모습은 다 방구석여포였구나 싶음
그리고 무지 귀엽고 짠하고 당장 가서 뽀뽀갈기고 싶다
으으윽 목요일까지 어떻게 참지
애옹없는 집이라니
퇴근해도 쓸쓸할거같아
397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04-10 (水) 07:03:13
원래 시전투표하고 오늘은 늘어지게 늦잠자고 방탕한 하루를 보내려고 했는데
했는데....
족같네...
했는데....
족같네...
398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04-10 (水) 07:04:54
심지어 꿈도 기분나빠
이딴게 내 무의식안에 숨어있었던거냐....
R18G등급이었다고.....
이딴게 내 무의식안에 숨어있었던거냐....
R18G등급이었다고.....
400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04-10 (水) 07:30:21
최근에 옷을 샀는데
심지어 잘 입고 다니고
편하네 맘에 드네 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아동복이었다......
심지어 잘 입고 다니고
편하네 맘에 드네 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아동복이었다......
405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04-10 (水) 16:59:09
귀찮아서 렌즈 안빼고 그냥 잤더니 눈알이 비명을 지른다
오래 잔 것도 아닌데 엄살부리긴....
오래 잔 것도 아닌데 엄살부리긴....
406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0:19:00
오늘 다이소 들러서 살 것
냉장고 물병
행주
고리형 고무장갑
욕실화
..........또 뭐 있었지?
요즘 진짜 머리 안좋아졌나봐...
냉장고 물병
행주
고리형 고무장갑
욕실화
..........또 뭐 있었지?
요즘 진짜 머리 안좋아졌나봐...
409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1:43:57
근데 좀 위험한데...
우아악 이거 아니야 진정헤 하고 브레이크 밟는데 잘 안 밟힘.....
우아악 이거 아니야 진정헤 하고 브레이크 밟는데 잘 안 밟힘.....
411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4:28:31
아
진짜
왜 맨날 일 벌리는 건 저쪽이고 수습하는 건 나일까....
감당을 못하면 받지를 말라고......
진짜
왜 맨날 일 벌리는 건 저쪽이고 수습하는 건 나일까....
감당을 못하면 받지를 말라고......
414 파괴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4:49:41
근데 뭐
오늘은 무슨 일이 있든 전부 으아악 세상이 날 억까해!!하고 받아들이기 딱 좋은 날이라 그렇기도 하고....
딱 한 톨 남아있는 이성이 아니아니 이거 그렇게까지 개빡칠 일 아니니까ㅋㅋㅋ진정헼ㅋㅋㅋㅋ 해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빡칠 일 아닌
건 아니고 빡쳐
오늘은 무슨 일이 있든 전부 으아악 세상이 날 억까해!!하고 받아들이기 딱 좋은 날이라 그렇기도 하고....
딱 한 톨 남아있는 이성이 아니아니 이거 그렇게까지 개빡칠 일 아니니까ㅋㅋㅋ진정헼ㅋㅋㅋㅋ 해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빡칠 일 아닌
건 아니고 빡쳐
415 파괴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4:52:24
이럴땐 대체로 좀 달달한거 먹으면 나아지는데
오늘은 달면 달다고 빡치고 있어서 좀 놀랍다
화가 늘었군....
오늘은 달면 달다고 빡치고 있어서 좀 놀랍다
화가 늘었군....
418 파괴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8:40:04
그야 그렇겠지... 누가 그런 쥐꼬리도 안되는 돈 받고 방문까지 하겠어
교통비도 안 나올텐데
교통비도 안 나올텐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