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436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19:37:07

원래 산미있는 커피 안좋아하는데 박람회에서 먹은건 꽤 괜찮았음
덥고 좀 피곤한 상태에서 차갑게 마시니까 어 생각보다 괜찮은디?하고 계속 들어감

437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19:40:35

지금 그 커피가 필요해... 절실하게....

438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22:35:47

뜨개모임의 목표...?
그냥 뜨개질하려고 모이는거지

439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22:37:37

근데 사실
뜨개질하자! 하고 모이는 경우는 별로 없고
그냥 다같이 놀자~ 하고 만나면 대체로 다들 자기가 뜨던 편물을 들고 다니기 때문에
카페에서 수다떨다보면 어느새 다들 자연스럽게 뜨개질을 하고 있음

440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22:46:36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취미활동 지원해줄까? 근데 우리가 왜 지원해줘야하는지 말해봐ㅋ 이러면
아 그냥 제 돈으로 할거니까 꺼지세요^^ 라는 생각밖에안들고.....

이런 생각하는 것보다 뜨개질이나 하는 게 낫다
아 스웨터 언제 마무리하냐 귀찮다아아

441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22:51:23

아니...
아니면
나만 그냥 무계획무지성으로 으헤헤 재밌다 오우예 이러고 하는거고
사실 다른 사람들은 취미활동을 다 목표 동기 활동계획 이런 거 정해두고 하는건가??

몰라레후.. 난 그냥 무지성으로 재밌는거 할래....

442 파괴의 어른이 씨 (6DRdnG62cQ)

2024-04-14 (내일 월요일) 11:28:02

맛있는 푸딩을 먹고싶다

443 파괴의 어른이 씨 (Okp/zfeuK6)

2024-04-15 (모두 수고..) 12:35:10

습해......

444 파괴의 어른이 씨 (Okp/zfeuK6)

2024-04-15 (모두 수고..) 13:29:24

아니 미친...
고관절 왜이렇게 아파

445 파괴의 어른이 씨 (5hkEip0uHA)

2024-04-16 (FIRE!) 12:12:50

오늘은 퇴근이 늦겠네...

446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2024-04-18 (거의 끝나감) 12:04:30

아싸
떡타산 활토노 둘 다 겟~

447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2024-04-18 (거의 끝나감) 12:53:37

아 왜이렇게 졸리냐...

448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2024-04-18 (거의 끝나감) 15:32:47

정신을 못차리겠네
춘곤증인가 뭔가....

449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2024-04-18 (거의 끝나감) 17:27:07

뭐야 오ㅔ 와요

450 파괴의 어른이 씨 (Yx0mWc5KDg)

2024-04-19 (불탄다..!) 19:11:35

요즘 애들이 아날로그 시계 못 읽는다는 걸 농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451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04-20 (파란날) 19:08:12

밑반찬 해두고 카레 먹어야지 카레카레~하고 감자 양파 고기 사왔는데
카레 루 깜빡했다.........

452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04-20 (파란날) 19:08:40

감자볶음도 맛있어........

453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04-20 (파란날) 21:00:36

공사를 했는데 또 물이 샌다고...
진짜 이사가야겠는데

454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04-20 (파란날) 21:13:28

이놈의 집구석..
아유

455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04-20 (파란날) 21:34:34

오랜만에 애옹
완벽한 둥글둥글....

456 파괴의 어른이 씨 (qANLFb1O0E)

2024-04-22 (모두 수고..) 09:54:12

바로 전에 공사한 호스 이음매에서 물 새는 거였음
그거 조이고 끝남
ㅋㅋ... 에휴

457 파괴의 어른이 씨 (qANLFb1O0E)

2024-04-22 (모두 수고..) 09:55:55

다시 장판 덮고 렌지대 원위치하고 애옹 달래주고 출근하니까 벌써 지침
빨리 침대로 돌아가고 싶어졌음

458 파괴의 어른이 씨 (Vc9GSKDCRc)

2024-04-24 (水) 12:08:48

엄청 기분나쁜 꿈을 꿨단 말이지.....
그리고 그 꿈의 소스가 내 무의식이나 보고 들은 거에서 왔다는게 너무 절망적이다
대체 뭘... 뭘 보고 듣고 경험했던거냐 나는....?

459 파괴의 어른이 씨 (mTfKNTDvog)

2024-04-25 (거의 끝나감) 17:57:12

아으
집에 가고 싶다

460 파괴의 어른이 씨 (CJhbXJUfOo)

2024-04-26 (불탄다..!) 15:32:23

아씨 말 진짜 안통하네......
하... 이.. 아오....

461 파괴의 어른이 씨 (CJhbXJUfOo)

2024-04-26 (불탄다..!) 15:33:00

불타는 금요일답게 힘든 일이 많구만...

462 파괴의 어른이 씨 (CJhbXJUfOo)

2024-04-26 (불탄다..!) 18:48:34

이렇게 지랄을 해두고 노쇼하기만 해봐라

463 파괴의 어른이 씨 (aXuvXLFYDM)

2024-04-29 (모두 수고..) 11:15:00

묘공 어찌하여 하반신만 오셨소...

464 파괴의 어른이 씨 (aXuvXLFYDM)

2024-04-29 (모두 수고..) 11:17:49

광기 그 자체

465 파괴의 어른이 씨 (aXuvXLFYDM)

2024-04-29 (모두 수고..) 11:19:10

집 배치 바꾸고 새 소파를 들였는데 애옹도 맘에 들어하는?듯?

466 파괴의 어른이 씨 (9bpqMgM92s)

2024-04-29 (모두 수고..) 16:56:41

아니 선정 안내 문자에 그런 내용을 안 넣는 건가...?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이 시스템......으가가가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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