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405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04-10 (水) 16:59:09

귀찮아서 렌즈 안빼고 그냥 잤더니 눈알이 비명을 지른다
오래 잔 것도 아닌데 엄살부리긴....

406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0:19:00

오늘 다이소 들러서 살 것

냉장고 물병
행주
고리형 고무장갑
욕실화

..........또 뭐 있었지?
요즘 진짜 머리 안좋아졌나봐...

407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0:21:03

안입는 옷도 좀 버리고... 옷 정리를 싹 해야할 것 같다

408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1:05:16

왜이렇게 빡치지 기분 안좋지?싶었는데
대충 그럴 시기구나...

409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1:43:57

근데 좀 위험한데...
우아악 이거 아니야 진정헤 하고 브레이크 밟는데 잘 안 밟힘.....

410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1:53:17

아무튼 해?결
점심 뭐먹지...

411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4:28:31


진짜
왜 맨날 일 벌리는 건 저쪽이고 수습하는 건 나일까....
감당을 못하면 받지를 말라고......

412 극대노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4:29:23

413 극대노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4:42:48

그냥 주말이나 와라 빨리............

414 파괴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4:49:41

근데 뭐
오늘은 무슨 일이 있든 전부 으아악 세상이 날 억까해!!하고 받아들이기 딱 좋은 날이라 그렇기도 하고....
딱 한 톨 남아있는 이성이 아니아니 이거 그렇게까지 개빡칠 일 아니니까ㅋㅋㅋ진정헼ㅋㅋㅋㅋ 해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빡칠 일 아닌
건 아니고 빡쳐

415 파괴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4:52:24

이럴땐 대체로 좀 달달한거 먹으면 나아지는데
오늘은 달면 달다고 빡치고 있어서 좀 놀랍다
화가 늘었군....

416 파괴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6:40:12

이 또한 지나가리!
이 또한 지나가리!

불교박람회 재밌었는데

417 파괴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8:34:52


억 으악 악

418 파괴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8:40:04

그야 그렇겠지... 누가 그런 쥐꼬리도 안되는 돈 받고 방문까지 하겠어
교통비도 안 나올텐데

419 파괴의 어른이 씨 (cGL7hbDESo)

2024-04-12 (불탄다..!) 08:01:53

오늘은 왜 쉬는 날이 아니지...

420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04-12 (불탄다..!) 11:46:45

아 머리 아파
찐으로 혈압올라서 안압도 같이 오르나
눈도 아파

421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04-12 (불탄다..!) 11:47:41

422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04-12 (불탄다..!) 15:50:59

423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04-12 (불탄다..!) 18:47:37

424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04-12 (불탄다..!) 18:48:27

뒤로 가기 잘못 누른 거 아니고 오류도 아니고
그냥 오늘 하루종일 ㅈ같은 일이 많아서 피크 찍을때마다 올림

425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04-12 (불탄다..!) 18:56:58

426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04-12 (불탄다..!) 19:00:51

너덜너덜해져서 퇴근준비하는데 내일도 나와달라는 말을 들음

427 파괴의 어른이 씨 (cGL7hbDESo)

2024-04-12 (불탄다..!) 20:39:16

집 냉장고에 오로나민과 레쓰비만 가득한 이 상황...
내 삶 이대로 괜찮은건가......

428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01:00:13

잠들락말락 하다가 쎄해서 눈이 팍 떠졌는데
역시나
이번엔 또 땡겨서하네 뭐 제대로 맞추는게 하나도 없구만
엉망진창이다....

429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08:44:04

아... 이번에 좀 심하다...
관절이란 관절이 다 아픈데
개아파서 4시부터 깨서 피곤해 죽겠고
..이 상황에 출근까지 해야함
죽을까....

430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08:51:23

호르몬 때문인거 아는데
아는데도 너무 힘들다
이번엔 숨 좀 막혀도 타이레놀 먹어야겠음

431 파괴의 어른이 씨 (5krpSu9fWE)

2024-04-13 (파란날) 10:42:14

난 고작 이딴걸 위해 출근했단말인가
편도 30분을 이딴걸 하려고 왔다고?

432 파괴의 어른이 씨 (5krpSu9fWE)

2024-04-13 (파란날) 10:42:30

433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12:18:22

오 햇빛 쬐니까 엄청 나아짐
역시 사람은 해를 보고 살아야

434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14:10:39

내가 나를 과대평가했네....
하... 죽겠다...

435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17:27:07

자고 일어나서 생각하니 과대평가가 맞았다...
하루종일 초코우유 반잔만 마시고 가구배치와 집정리를 다 하려고 하다니
...몰라 옷은 천천히 정리하고...일단 밥부터...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