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374 파괴의 어른이 씨 (vZSbkqmgOk)

2024-04-05 (불탄다..!) 21:06:34

으그그극 으그으으윽
공사하려면 그 주변을 또 다 치우고....
옷방을 싹 비우려면 또 침대방으로 다 옮겨놓고... 지금 안치우고 쌓아둔 짐도 있는데 그럼 그것도 다 옮겨놔야하고.....
으...갸..아갸...아갸아아악

375 파괴의 어른이 씨 (vZSbkqmgOk)

2024-04-05 (불탄다..!) 21:08:56

이치히메를 핥으면서 현실도피하기.....

376 파괴의 어른이 씨 (cOvQCeqTak)

2024-04-06 (파란날) 17:06:19

씁.....

377 파괴의 어른이 씨 (zzVVrkReig)

2024-04-06 (파란날) 17:11:44

일단 집주인 연락했고 관리사무소는 주말에 아무도 없어서 월요일에 가야할거같고
화요일엔 가구 빼러 사람오고 수요일은 공사하려나 선거날이라 쉬나?
그럼 목요일에 공사한다치면 애옹을 화요일 목요일에 어디 보내두거나 같이 출근해야하는데
후자는 출근길부터 대성통곡할게 뻔하고.....

378 파괴의 어른이 씨 (zzVVrkReig)

2024-04-06 (파란날) 17:46:08

돈도 좀 깨지게 생겼고...........아악.......

379 파괴의 어른이 씨 (zzVVrkReig)

2024-04-06 (파란날) 18:20:26

일단 확실한건 월요일이 지나야 뭐든 하니까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안받는건아니라으으으
일단 이 이명부터 좀 멈추면 좋겠다..

380 파괴의 어른이 씨 (zzVVrkReig)

2024-04-06 (파란날) 18:23:49

???
애옹이 전기장판 온도를 멋대로 올리는 법을 터득하다
미쳤습니까 애옹????

381 파괴의 어른이 씨 (zzVVrkReig)

2024-04-06 (파란날) 21:31:10

회 복
역시 사람은 배가 고프면 네거티브가 되는구만

382 파괴의 어른이 씨 (wqdWD2m9Q6)

2024-04-07 (내일 월요일) 15:59:59

급한 불은 일단 끈거 같은...데....
모르겠다 어케될라나..

383 파괴의 어른이 씨 (NDnyOv9DFo)

2024-04-08 (모두 수고..) 13:12:27

충격
저번주에 한번도 말딸 안했음....
난... 나쁜 또레나야...흑흑.....

384 파괴의 어른이 씨 (NDnyOv9DFo)

2024-04-08 (모두 수고..) 18:29:18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이것저것...하고...
애옹을 호텔에 맡기고서 출근하고 퇴근하고 가구 옮기고 옷방 비우고
수요일엔 공사
목요일 퇴근길에 애옹 데리고 오기

385 파괴의 어른이 씨 (NDnyOv9DFo)

2024-04-08 (모두 수고..) 18:29:57


애옹 오기 전에 가구 원상복구 해두고....
젠장 몸이 못버틴다 이런 생활.... 진지하게 이사 생각해봐야지...

386 파괴의 어른이 씨 (NDnyOv9DFo)

2024-04-08 (모두 수고..) 18:33:18

배관 얼어서 터지지 말라고 온갖 쇼를 하고 뒤쪽 베란다는 물도 잘 안쓰는데 대체 왜 누수가 생기냐고......
한두번도아니고진짜돌아버리겠네....

387 파괴의 어른이 씨 (em7At3w45U)

2024-04-09 (FIRE!) 08:33:04

일찍 누운 대신 4시부터 30분 간격으로 깨는 저주를 받았다.... 어째서냐.....

388 파괴의 어른이 씨 (em7At3w45U)

2024-04-09 (FIRE!) 08:33:32

사실 맨 처음에 눈뜬건 2시인데
아무튼 피곤함....

389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2024-04-09 (FIRE!) 11:39:45

호텔에 맡기고 나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본 애옹이 너무 쭈굴쭈굴한 모습이라 마음이 아픔
그리고 미치도록 애옹 보고싶어
으으윽흑흑 애옹......

390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2024-04-09 (FIRE!) 14:51:50

진짜 능지가 처참하다....................
사무실로 보내야하는데 또 집으로 보내버렸네 이걸..................또또또.........

391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2024-04-09 (FIRE!) 14:53:09

배송 도착 문자가 오기 전까지 모르고 있었다는게 더 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대체 몇번째냐...............

392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2024-04-09 (FIRE!) 14:53:29

몇번째냐고!! 정신차려!!!!
심지어 이거 누수 터지기 전에 시킨거니까 누수방패 그만세워!!!!!

393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2024-04-09 (FIRE!) 15:01:31

요즘 멍청비용 개많이 나가네
머리가 나쁘면 몸도 고생하고 지갑도 고생한다 시불쟝......

394 파괴의 어른이 씨 (dtXSRGx38M)

2024-04-09 (FIRE!) 16:16:48

어 멍청비용 생각보다 싼데?
이 정도면 좀 멍청해도 되겠어....

395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2024-04-09 (FIRE!) 19:02:08

호텔에서 애옹사진 보내줬다
엄청 쫄아있고 이자식 집에서 보여준 접대냥 모습은 다 방구석여포였구나 싶음
그리고 무지 귀엽고 짠하고 당장 가서 뽀뽀갈기고 싶다
으으윽 목요일까지 어떻게 참지
애옹없는 집이라니
퇴근해도 쓸쓸할거같아

396 파괴의 어른이 씨 (em7At3w45U)

2024-04-09 (FIRE!) 21:56:00

실제로 퇴근하자 느낀 것 : 으어어어 침대...침대....

397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04-10 (水) 07:03:13

원래 시전투표하고 오늘은 늘어지게 늦잠자고 방탕한 하루를 보내려고 했는데
했는데....
족같네...

398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04-10 (水) 07:04:54

심지어 꿈도 기분나빠
이딴게 내 무의식안에 숨어있었던거냐....
R18G등급이었다고.....

399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04-10 (水) 07:05:28

시전이래 사전투표인데...
....어제부터 지능이 능지처참이라 큰일...

400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04-10 (水) 07:30:21

최근에 옷을 샀는데
심지어 잘 입고 다니고
편하네 맘에 드네 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아동복이었다......

401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04-10 (水) 11:57:02

또 장판 일주일은 오픈해놔야하는데
하.... 애옹 호텔 연장해야하나....

402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04-10 (水) 13:30:23

일요일까지 애옹없는 삶이라니....

403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04-10 (水) 14:10:39

피곤이 한계돌파해서 전혀 피곤하지 않게 되어버렸다
우오옷 굉장해
대신 지능이 -9999 됨

404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2024-04-10 (水) 15:24:05

아니...역시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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