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467
파괴의 어른이 씨
(axcR4tWQ1. )
Mask
2024-05-01 (水) 18:28:39
애옹과 인형은 사이가 좋아 나카요시야
468
안경의 참치 씨
(hr0a1DblcQ )
Mask
2024-05-01 (水) 23:25:59
>>467 어느쪽이 인형이고 어느쪽이 애옹님인지 모루겟소요~ 닮앗다
469
익명의 참치 씨
(uHvNMy/bf. )
Mask
2024-05-02 (거의 끝나감) 02:23:32
>>467 애옹님이 둘이자내옹
470
파괴의 어른이 씨
(KgI.kZvTTA )
Mask
2024-05-02 (거의 끝나감) 11:37:06
친구가 이 사진 보고 추상화 같다고 함...
471
파괴의 어른이 씨
(7ZkE3E0xXE )
Mask
2024-05-02 (거의 끝나감) 16:17:02
퇴근하면 만들고 싶은 것 콩나물무침 시금치된장국 감자채볶음 과연 오늘은 몇시에 집에 들어가려나....
472
파괴의 어른이 씨
(7ZkE3E0xXE )
Mask
2024-05-02 (거의 끝나감) 20:48:16
이제 집가니까 하나도 못만들고 컵라면 먹고 자겠네...
473
파괴의 어른이 씨
(MVJoHFoTGc )
Mask
2024-05-03 (불탄다..!) 19:23:12
끄아악 필러로 감자껍질 벗기다가 내 손까지 벗겨버림 피가 생각보다 많이나네...
474
파괴의 어른이 씨
(lJKDJ6CH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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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파란날) 22:24:05
24울트라로 넘어오고나서 생긴 고민 유선이어폰을 쓰면 뮤직앱 일부(알송/삼성뮤직)을 써서 음악파일 재생할때 앞에 1~2초 정도가 잘리는 거 같음... 설정을 뒤져봐도 검색을 해봐도 뭐 안 나오는데 이게... 뭐지...... 어차피 무선을 더 많이 쓰니까 뭐 들을 때 크게 신경쓰이진 않지만 그냥 이게 대체 뭔지 정체만 알고싶은거라
475
파괴의 어른이 씨
(lJKDJ6CHrw )
Mask
2024-05-04 (파란날) 22:38:10
오늘의 애옹
476
파괴의 어른이 씨
(Qp3qSs9QZw )
Mask
2024-05-05 (내일 월요일) 21:24:22
하루종일 비오고 쌀쌀해지니 담요괴물이 나타난
477
파괴의 어른이 씨
(Wq.SyKHaS6 )
Mask
2024-05-07 (FIRE!) 12:26:14
너무 춥다... 나름 껴입고 나온건데 왜이렇게 추워..
478
익명의 참치 씨
(aiZ/KmmSz6 )
Mask
2024-05-10 (불탄다..!) 04:51:33
https://x.com/PostsOfCats/status/1788559814945087534 의견을 물어보러 왔습니다
479
파괴의 어른이 씨
(8Zzwb4sJmc )
Mask
2024-05-10 (불탄다..!) 10:22:36
>>478 이거 치즈태비 차별이야(농담)
480
파괴의 어른이 씨
(BNU/ZgD/oI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09:05:51
애옹
481
파괴의 어른이 씨
(SVgzg1AHtw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13:55:13
흠흠흠
482
공허의 익명 씨◆6BL9qY0DgI
(MGhqY9vDO.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14:08:59
애옹 씨 귀여워 :3c
483
파괴의 어른이 씨
(SVgzg1AHtw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15:45:33
>>482 고마워 이건 서비스짤입니다😉
484
공허의 익명 씨◆6BL9qY0DgI
(MGhqY9vDO.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16:42:08
>>483 낼룸...
485
파괴의 어른이 씨
(rl2aWg.8.Y )
Mask
2024-05-14 (FIRE!) 12:07:21
아 머리아파
486
파괴의 어른이 씨
(rl2aWg.8.Y )
Mask
2024-05-14 (FIRE!) 12:09:47
짜증나네 왜 내가 이런 일까지.. 돈 더주는 것도 아닌데....
487
파괴의 어른이 씨
(3zZvxI77hk )
Mask
2024-05-15 (水) 20:39:41
로션 전부 핥아먹는 요괴고양이 출몰
488
파괴의 어른이 씨
(3zZvxI77hk )
Mask
2024-05-15 (水) 21:09:52
귀도 아프고 뭔가 오늘 추워서 몸이 삐걱거리는듯
489
파괴의 어른이 씨
(Tidude/t6k )
Mask
2024-05-17 (불탄다..!) 14:02:49
아쉽게도 떨어졌지만 우리 뜨개연합은 뜨개질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고즈넉 목도리 뜰거야아아아악 지금 시작하면 겨울까진 완성하겠지...
490
파괴의 어른이 씨
(Tidude/t6k )
Mask
2024-05-17 (불탄다..!) 14:14:23
좀 괘씸한 이야기 들어서 미친듯이 분노의 뜨개질 하고 싶은데 오늘 뜨개거리 다 놓고 나와서 좀 슬퍼짐...........
491
파괴의 어른이 씨
(spj0NODI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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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파란날) 10:09:51
오늘의 꿈 뭔가 외계종족?인지 운석인지 하여간 뭔가가 지구에 떨어지고 그걸로 인해 아포칼립스물 분위기가 되어버림 그래서 엄마(라고 설정된 모르는 사람)랑 같이 여기저기 물자 찾아다니면서 돌아다니다가 집에 오니 모르는 사람이 둘 있고 그 사람들도 거점 찾으러 왔던거고 뭔가 정상으로 보여서 그냥 같이 지내게 됨 그러다가 물자 찾으러 나가려고 하다가 누군가가 오는 소리가 들려서 집에 다시 들어와서 숨죽이고 있는데 뭔가.. 잘 모르겠지만 아포칼립스 이후에 나타난 신인류라고 지칭하는 감염자들이 찾아온거였음 식물이 몸에 기생하는 상태로 보이는데 공생관계일수도 있고.. 일단 사람 형태고 말도 하고 사고능력도 이상없고 감염이.. 전염이 되나? 이건 모르겠음 문 하나 사이에 두고 대치하다 깸... 꿈은 재밌었는데 적고나니 안 재밌네...
492
파괴의 어른이 씨
(.pBopt2U7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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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FIRE!) 15:10:02
아악 예산 초과..........
493
파괴의 어른이 씨
(LRGQJ1Fm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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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水) 17:10:00
아르고 슈퍼파인 메리노울 3.25mm 5*5 21단 13코
494
익명의 참치 씨
(RD/UFmig0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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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불탄다..!) 10:47:46
고앵 사진 올려줘~
495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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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불탄다..!) 11:39:35
여기 주문하신 애옹입니다
496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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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불탄다..!) 11:40:09
497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
Mask
2024-05-24 (불탄다..!) 11:40:58
이상입니다 4월에 산 빈백 죽어도 안 쓰더니 그저께부터 슬금슬금 써줘서 기분이 좋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