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467 파괴의 어른이 씨 (axcR4tWQ1.)

2024-05-01 (水) 18:28:39

애옹과 인형은 사이가 좋아
나카요시야

468 안경의 참치 씨 (hr0a1DblcQ)

2024-05-01 (水) 23:25:59

>>467 어느쪽이 인형이고 어느쪽이 애옹님인지 모루겟소요~ 닮앗다

469 익명의 참치 씨 (uHvNMy/bf.)

2024-05-02 (거의 끝나감) 02:23:32

>>467 애옹님이 둘이자내옹

470 파괴의 어른이 씨 (KgI.kZvTTA)

2024-05-02 (거의 끝나감) 11:37:06

친구가 이 사진 보고 추상화 같다고 함...

471 파괴의 어른이 씨 (7ZkE3E0xXE)

2024-05-02 (거의 끝나감) 16:17:02

퇴근하면 만들고 싶은 것
콩나물무침 시금치된장국 감자채볶음

과연 오늘은 몇시에 집에 들어가려나....

472 파괴의 어른이 씨 (7ZkE3E0xXE)

2024-05-02 (거의 끝나감) 20:48:16

이제 집가니까 하나도 못만들고 컵라면 먹고 자겠네...

473 파괴의 어른이 씨 (MVJoHFoTGc)

2024-05-03 (불탄다..!) 19:23:12

끄아악
필러로 감자껍질 벗기다가 내 손까지 벗겨버림
피가 생각보다 많이나네...

474 파괴의 어른이 씨 (lJKDJ6CHrw)

2024-05-04 (파란날) 22:24:05

24울트라로 넘어오고나서 생긴 고민
유선이어폰을 쓰면 뮤직앱 일부(알송/삼성뮤직)을 써서 음악파일 재생할때 앞에 1~2초 정도가 잘리는 거 같음...
설정을 뒤져봐도 검색을 해봐도 뭐 안 나오는데 이게... 뭐지......
어차피 무선을 더 많이 쓰니까 뭐 들을 때 크게 신경쓰이진 않지만 그냥 이게 대체 뭔지 정체만 알고싶은거라

475 파괴의 어른이 씨 (lJKDJ6CHrw)

2024-05-04 (파란날) 22:38:10

오늘의 애옹

476 파괴의 어른이 씨 (Qp3qSs9QZw)

2024-05-05 (내일 월요일) 21:24:22

하루종일 비오고 쌀쌀해지니 담요괴물이 나타난

477 파괴의 어른이 씨 (Wq.SyKHaS6)

2024-05-07 (FIRE!) 12:26:14

너무 춥다...
나름 껴입고 나온건데 왜이렇게 추워..

478 익명의 참치 씨 (aiZ/KmmSz6)

2024-05-10 (불탄다..!) 04:51:33

https://x.com/PostsOfCats/status/1788559814945087534
의견을 물어보러 왔습니다

479 파괴의 어른이 씨 (8Zzwb4sJmc)

2024-05-10 (불탄다..!) 10:22:36

>>478
이거 치즈태비 차별이야(농담)

480 파괴의 어른이 씨 (BNU/ZgD/oI)

2024-05-13 (모두 수고..) 09:05:51

애옹

481 파괴의 어른이 씨 (SVgzg1AHtw)

2024-05-13 (모두 수고..) 13:55:13

흠흠흠

482 공허의 익명 씨◆6BL9qY0DgI (MGhqY9vDO.)

2024-05-13 (모두 수고..) 14:08:59

애옹 씨 귀여워 :3c

483 파괴의 어른이 씨 (SVgzg1AHtw)

2024-05-13 (모두 수고..) 15:45:33

>>482 고마워
이건 서비스짤입니다😉

484 공허의 익명 씨◆6BL9qY0DgI (MGhqY9vDO.)

2024-05-13 (모두 수고..) 16:42:08

>>483 낼룸...

485 파괴의 어른이 씨 (rl2aWg.8.Y)

2024-05-14 (FIRE!) 12:07:21

아 머리아파

486 파괴의 어른이 씨 (rl2aWg.8.Y)

2024-05-14 (FIRE!) 12:09:47

짜증나네 왜 내가 이런 일까지.. 돈 더주는 것도 아닌데....

487 파괴의 어른이 씨 (3zZvxI77hk)

2024-05-15 (水) 20:39:41

로션 전부 핥아먹는 요괴고양이 출몰

488 파괴의 어른이 씨 (3zZvxI77hk)

2024-05-15 (水) 21:09:52

귀도 아프고 뭔가 오늘 추워서 몸이 삐걱거리는듯

489 파괴의 어른이 씨 (Tidude/t6k)

2024-05-17 (불탄다..!) 14:02:49

아쉽게도 떨어졌지만
우리 뜨개연합은 뜨개질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고즈넉 목도리 뜰거야아아아악
지금 시작하면 겨울까진 완성하겠지...

490 파괴의 어른이 씨 (Tidude/t6k)

2024-05-17 (불탄다..!) 14:14:23

좀 괘씸한 이야기 들어서
미친듯이 분노의 뜨개질 하고 싶은데
오늘 뜨개거리 다 놓고 나와서 좀 슬퍼짐...........

491 파괴의 어른이 씨 (spj0NODITU)

2024-05-18 (파란날) 10:09:51

오늘의 꿈

뭔가 외계종족?인지 운석인지 하여간 뭔가가 지구에 떨어지고
그걸로 인해 아포칼립스물 분위기가 되어버림
그래서 엄마(라고 설정된 모르는 사람)랑 같이 여기저기 물자 찾아다니면서 돌아다니다가 집에 오니 모르는 사람이 둘 있고
그 사람들도 거점 찾으러 왔던거고 뭔가 정상으로 보여서 그냥 같이 지내게 됨
그러다가 물자 찾으러 나가려고 하다가 누군가가 오는 소리가 들려서 집에 다시 들어와서 숨죽이고 있는데
뭔가.. 잘 모르겠지만
아포칼립스 이후에 나타난 신인류라고 지칭하는 감염자들이 찾아온거였음
식물이 몸에 기생하는 상태로 보이는데 공생관계일수도 있고..
일단 사람 형태고 말도 하고 사고능력도 이상없고
감염이.. 전염이 되나? 이건 모르겠음
문 하나 사이에 두고 대치하다 깸...

꿈은 재밌었는데 적고나니 안 재밌네...

492 파괴의 어른이 씨 (.pBopt2U7Q)

2024-05-21 (FIRE!) 15:10:02

아악
예산 초과..........

493 파괴의 어른이 씨 (LRGQJ1Fmfo)

2024-05-22 (水) 17:10:00

아르고 슈퍼파인 메리노울
3.25mm
5*5
21단 13코

494 익명의 참치 씨 (RD/UFmig0Y)

2024-05-24 (불탄다..!) 10:47:46

고앵 사진 올려줘~

495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05-24 (불탄다..!) 11:39:35

여기 주문하신 애옹입니다

496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05-24 (불탄다..!) 11:40:09

497 파괴의 어른이 씨 (5rAHBXPnBM)

2024-05-24 (불탄다..!) 11:40:58

이상입니다

4월에 산 빈백 죽어도 안 쓰더니
그저께부터 슬금슬금 써줘서 기분이 좋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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