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412 극대노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4:29:23

413 극대노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4:42:48

그냥 주말이나 와라 빨리............

414 파괴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4:49:41

근데 뭐
오늘은 무슨 일이 있든 전부 으아악 세상이 날 억까해!!하고 받아들이기 딱 좋은 날이라 그렇기도 하고....
딱 한 톨 남아있는 이성이 아니아니 이거 그렇게까지 개빡칠 일 아니니까ㅋㅋㅋ진정헼ㅋㅋㅋㅋ 해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빡칠 일 아닌
건 아니고 빡쳐

415 파괴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4:52:24

이럴땐 대체로 좀 달달한거 먹으면 나아지는데
오늘은 달면 달다고 빡치고 있어서 좀 놀랍다
화가 늘었군....

416 파괴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6:40:12

이 또한 지나가리!
이 또한 지나가리!

불교박람회 재밌었는데

417 파괴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8:34:52


억 으악 악

418 파괴의 어른이 씨 (YmMUfP.SpM)

2024-04-11 (거의 끝나감) 18:40:04

그야 그렇겠지... 누가 그런 쥐꼬리도 안되는 돈 받고 방문까지 하겠어
교통비도 안 나올텐데

419 파괴의 어른이 씨 (cGL7hbDESo)

2024-04-12 (불탄다..!) 08:01:53

오늘은 왜 쉬는 날이 아니지...

420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04-12 (불탄다..!) 11:46:45

아 머리 아파
찐으로 혈압올라서 안압도 같이 오르나
눈도 아파

421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04-12 (불탄다..!) 11:47:41

422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04-12 (불탄다..!) 15:50:59

423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04-12 (불탄다..!) 18:47:37

424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04-12 (불탄다..!) 18:48:27

뒤로 가기 잘못 누른 거 아니고 오류도 아니고
그냥 오늘 하루종일 ㅈ같은 일이 많아서 피크 찍을때마다 올림

425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04-12 (불탄다..!) 18:56:58

426 파괴의 어른이 씨 (CQrWqvMYLU)

2024-04-12 (불탄다..!) 19:00:51

너덜너덜해져서 퇴근준비하는데 내일도 나와달라는 말을 들음

427 파괴의 어른이 씨 (cGL7hbDESo)

2024-04-12 (불탄다..!) 20:39:16

집 냉장고에 오로나민과 레쓰비만 가득한 이 상황...
내 삶 이대로 괜찮은건가......

428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01:00:13

잠들락말락 하다가 쎄해서 눈이 팍 떠졌는데
역시나
이번엔 또 땡겨서하네 뭐 제대로 맞추는게 하나도 없구만
엉망진창이다....

429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08:44:04

아... 이번에 좀 심하다...
관절이란 관절이 다 아픈데
개아파서 4시부터 깨서 피곤해 죽겠고
..이 상황에 출근까지 해야함
죽을까....

430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08:51:23

호르몬 때문인거 아는데
아는데도 너무 힘들다
이번엔 숨 좀 막혀도 타이레놀 먹어야겠음

431 파괴의 어른이 씨 (5krpSu9fWE)

2024-04-13 (파란날) 10:42:14

난 고작 이딴걸 위해 출근했단말인가
편도 30분을 이딴걸 하려고 왔다고?

432 파괴의 어른이 씨 (5krpSu9fWE)

2024-04-13 (파란날) 10:42:30

433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12:18:22

오 햇빛 쬐니까 엄청 나아짐
역시 사람은 해를 보고 살아야

434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14:10:39

내가 나를 과대평가했네....
하... 죽겠다...

435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17:27:07

자고 일어나서 생각하니 과대평가가 맞았다...
하루종일 초코우유 반잔만 마시고 가구배치와 집정리를 다 하려고 하다니
...몰라 옷은 천천히 정리하고...일단 밥부터...

436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19:37:07

원래 산미있는 커피 안좋아하는데 박람회에서 먹은건 꽤 괜찮았음
덥고 좀 피곤한 상태에서 차갑게 마시니까 어 생각보다 괜찮은디?하고 계속 들어감

437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19:40:35

지금 그 커피가 필요해... 절실하게....

438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22:35:47

뜨개모임의 목표...?
그냥 뜨개질하려고 모이는거지

439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22:37:37

근데 사실
뜨개질하자! 하고 모이는 경우는 별로 없고
그냥 다같이 놀자~ 하고 만나면 대체로 다들 자기가 뜨던 편물을 들고 다니기 때문에
카페에서 수다떨다보면 어느새 다들 자연스럽게 뜨개질을 하고 있음

440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22:46:36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취미활동 지원해줄까? 근데 우리가 왜 지원해줘야하는지 말해봐ㅋ 이러면
아 그냥 제 돈으로 할거니까 꺼지세요^^ 라는 생각밖에안들고.....

이런 생각하는 것보다 뜨개질이나 하는 게 낫다
아 스웨터 언제 마무리하냐 귀찮다아아

441 파괴의 어른이 씨 (mdDt/dupkc)

2024-04-13 (파란날) 22:51:23

아니...
아니면
나만 그냥 무계획무지성으로 으헤헤 재밌다 오우예 이러고 하는거고
사실 다른 사람들은 취미활동을 다 목표 동기 활동계획 이런 거 정해두고 하는건가??

몰라레후.. 난 그냥 무지성으로 재밌는거 할래....

442 파괴의 어른이 씨 (6DRdnG62cQ)

2024-04-14 (내일 월요일) 11:28:02

맛있는 푸딩을 먹고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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