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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443
파괴의 어른이 씨
(Okp/zfeuK6 )
Mask
2024-04-15 (모두 수고..) 12:35:10
습해......
444
파괴의 어른이 씨
(Okp/zfeuK6 )
Mask
2024-04-15 (모두 수고..) 13:29:24
아니 미친... 고관절 왜이렇게 아파
445
파괴의 어른이 씨
(5hkEip0uHA )
Mask
2024-04-16 (FIRE!) 12:12:50
오늘은 퇴근이 늦겠네...
446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
Mask
2024-04-18 (거의 끝나감) 12:04:30
아싸 떡타산 활토노 둘 다 겟~
447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
Mask
2024-04-18 (거의 끝나감) 12:53:37
아 왜이렇게 졸리냐...
448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
Mask
2024-04-18 (거의 끝나감) 15:32:47
정신을 못차리겠네 춘곤증인가 뭔가....
449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
Mask
2024-04-18 (거의 끝나감) 17:27:07
뭐야 오ㅔ 와요
450
파괴의 어른이 씨
(Yx0mWc5KDg )
Mask
2024-04-19 (불탄다..!) 19:11:35
요즘 애들이 아날로그 시계 못 읽는다는 걸 농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451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
Mask
2024-04-20 (파란날) 19:08:12
밑반찬 해두고 카레 먹어야지 카레카레~하고 감자 양파 고기 사왔는데 카레 루 깜빡했다.........
452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
Mask
2024-04-20 (파란날) 19:08:40
감자볶음도 맛있어........
453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
Mask
2024-04-20 (파란날) 21:00:36
공사를 했는데 또 물이 샌다고... 진짜 이사가야겠는데
454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
Mask
2024-04-20 (파란날) 21:13:28
이놈의 집구석.. 아유
455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
Mask
2024-04-20 (파란날) 21:34:34
오랜만에 애옹 완벽한 둥글둥글....
456
파괴의 어른이 씨
(qANLFb1O0E )
Mask
2024-04-22 (모두 수고..) 09:54:12
바로 전에 공사한 호스 이음매에서 물 새는 거였음 그거 조이고 끝남 ㅋㅋ... 에휴
457
파괴의 어른이 씨
(qANLFb1O0E )
Mask
2024-04-22 (모두 수고..) 09:55:55
다시 장판 덮고 렌지대 원위치하고 애옹 달래주고 출근하니까 벌써 지침 빨리 침대로 돌아가고 싶어졌음
458
파괴의 어른이 씨
(Vc9GSKDCRc )
Mask
2024-04-24 (水) 12:08:48
엄청 기분나쁜 꿈을 꿨단 말이지..... 그리고 그 꿈의 소스가 내 무의식이나 보고 들은 거에서 왔다는게 너무 절망적이다 대체 뭘... 뭘 보고 듣고 경험했던거냐 나는....?
459
파괴의 어른이 씨
(mTfKNTDvog )
Mask
2024-04-25 (거의 끝나감) 17:57:12
아으 집에 가고 싶다
460
파괴의 어른이 씨
(CJhbXJUfOo )
Mask
2024-04-26 (불탄다..!) 15:32:23
아씨 말 진짜 안통하네...... 하... 이.. 아오....
461
파괴의 어른이 씨
(CJhbXJUfOo )
Mask
2024-04-26 (불탄다..!) 15:33:00
불타는 금요일답게 힘든 일이 많구만...
462
파괴의 어른이 씨
(CJhbXJUfOo )
Mask
2024-04-26 (불탄다..!) 18:48:34
이렇게 지랄을 해두고 노쇼하기만 해봐라
463
파괴의 어른이 씨
(aXuvXLFYDM )
Mask
2024-04-29 (모두 수고..) 11:15:00
묘공 어찌하여 하반신만 오셨소...
464
파괴의 어른이 씨
(aXuvXLFYDM )
Mask
2024-04-29 (모두 수고..) 11:17:49
광기 그 자체
465
파괴의 어른이 씨
(aXuvXLFYDM )
Mask
2024-04-29 (모두 수고..) 11:19:10
집 배치 바꾸고 새 소파를 들였는데 애옹도 맘에 들어하는?듯?
466
파괴의 어른이 씨
(9bpqMgM92s )
Mask
2024-04-29 (모두 수고..) 16:56:41
아니 선정 안내 문자에 그런 내용을 안 넣는 건가...?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이 시스템......으가가가각
467
파괴의 어른이 씨
(axcR4tWQ1. )
Mask
2024-05-01 (水) 18:28:39
애옹과 인형은 사이가 좋아 나카요시야
468
안경의 참치 씨
(hr0a1DblcQ )
Mask
2024-05-01 (水) 23:25:59
>>467 어느쪽이 인형이고 어느쪽이 애옹님인지 모루겟소요~ 닮앗다
469
익명의 참치 씨
(uHvNMy/bf. )
Mask
2024-05-02 (거의 끝나감) 02:23:32
>>467 애옹님이 둘이자내옹
470
파괴의 어른이 씨
(KgI.kZvTTA )
Mask
2024-05-02 (거의 끝나감) 11:37:06
친구가 이 사진 보고 추상화 같다고 함...
471
파괴의 어른이 씨
(7ZkE3E0xX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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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거의 끝나감) 16:17:02
퇴근하면 만들고 싶은 것 콩나물무침 시금치된장국 감자채볶음 과연 오늘은 몇시에 집에 들어가려나....
472
파괴의 어른이 씨
(7ZkE3E0xX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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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거의 끝나감) 20:48:16
이제 집가니까 하나도 못만들고 컵라면 먹고 자겠네...
473
파괴의 어른이 씨
(MVJoHFoTG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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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불탄다..!) 19:23:12
끄아악 필러로 감자껍질 벗기다가 내 손까지 벗겨버림 피가 생각보다 많이나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