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443 파괴의 어른이 씨 (Okp/zfeuK6)

2024-04-15 (모두 수고..) 12:35:10

습해......

444 파괴의 어른이 씨 (Okp/zfeuK6)

2024-04-15 (모두 수고..) 13:29:24

아니 미친...
고관절 왜이렇게 아파

445 파괴의 어른이 씨 (5hkEip0uHA)

2024-04-16 (FIRE!) 12:12:50

오늘은 퇴근이 늦겠네...

446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2024-04-18 (거의 끝나감) 12:04:30

아싸
떡타산 활토노 둘 다 겟~

447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2024-04-18 (거의 끝나감) 12:53:37

아 왜이렇게 졸리냐...

448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2024-04-18 (거의 끝나감) 15:32:47

정신을 못차리겠네
춘곤증인가 뭔가....

449 파괴의 어른이 씨 (BGfneidcHw)

2024-04-18 (거의 끝나감) 17:27:07

뭐야 오ㅔ 와요

450 파괴의 어른이 씨 (Yx0mWc5KDg)

2024-04-19 (불탄다..!) 19:11:35

요즘 애들이 아날로그 시계 못 읽는다는 걸 농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451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04-20 (파란날) 19:08:12

밑반찬 해두고 카레 먹어야지 카레카레~하고 감자 양파 고기 사왔는데
카레 루 깜빡했다.........

452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04-20 (파란날) 19:08:40

감자볶음도 맛있어........

453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04-20 (파란날) 21:00:36

공사를 했는데 또 물이 샌다고...
진짜 이사가야겠는데

454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04-20 (파란날) 21:13:28

이놈의 집구석..
아유

455 파괴의 어른이 씨 (8sG48syuGo)

2024-04-20 (파란날) 21:34:34

오랜만에 애옹
완벽한 둥글둥글....

456 파괴의 어른이 씨 (qANLFb1O0E)

2024-04-22 (모두 수고..) 09:54:12

바로 전에 공사한 호스 이음매에서 물 새는 거였음
그거 조이고 끝남
ㅋㅋ... 에휴

457 파괴의 어른이 씨 (qANLFb1O0E)

2024-04-22 (모두 수고..) 09:55:55

다시 장판 덮고 렌지대 원위치하고 애옹 달래주고 출근하니까 벌써 지침
빨리 침대로 돌아가고 싶어졌음

458 파괴의 어른이 씨 (Vc9GSKDCRc)

2024-04-24 (水) 12:08:48

엄청 기분나쁜 꿈을 꿨단 말이지.....
그리고 그 꿈의 소스가 내 무의식이나 보고 들은 거에서 왔다는게 너무 절망적이다
대체 뭘... 뭘 보고 듣고 경험했던거냐 나는....?

459 파괴의 어른이 씨 (mTfKNTDvog)

2024-04-25 (거의 끝나감) 17:57:12

아으
집에 가고 싶다

460 파괴의 어른이 씨 (CJhbXJUfOo)

2024-04-26 (불탄다..!) 15:32:23

아씨 말 진짜 안통하네......
하... 이.. 아오....

461 파괴의 어른이 씨 (CJhbXJUfOo)

2024-04-26 (불탄다..!) 15:33:00

불타는 금요일답게 힘든 일이 많구만...

462 파괴의 어른이 씨 (CJhbXJUfOo)

2024-04-26 (불탄다..!) 18:48:34

이렇게 지랄을 해두고 노쇼하기만 해봐라

463 파괴의 어른이 씨 (aXuvXLFYDM)

2024-04-29 (모두 수고..) 11:15:00

묘공 어찌하여 하반신만 오셨소...

464 파괴의 어른이 씨 (aXuvXLFYDM)

2024-04-29 (모두 수고..) 11:17:49

광기 그 자체

465 파괴의 어른이 씨 (aXuvXLFYDM)

2024-04-29 (모두 수고..) 11:19:10

집 배치 바꾸고 새 소파를 들였는데 애옹도 맘에 들어하는?듯?

466 파괴의 어른이 씨 (9bpqMgM92s)

2024-04-29 (모두 수고..) 16:56:41

아니 선정 안내 문자에 그런 내용을 안 넣는 건가...?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이 시스템......으가가가각

467 파괴의 어른이 씨 (axcR4tWQ1.)

2024-05-01 (水) 18:28:39

애옹과 인형은 사이가 좋아
나카요시야

468 안경의 참치 씨 (hr0a1DblcQ)

2024-05-01 (水) 23:25:59

>>467 어느쪽이 인형이고 어느쪽이 애옹님인지 모루겟소요~ 닮앗다

469 익명의 참치 씨 (uHvNMy/bf.)

2024-05-02 (거의 끝나감) 02:23:32

>>467 애옹님이 둘이자내옹

470 파괴의 어른이 씨 (KgI.kZvTTA)

2024-05-02 (거의 끝나감) 11:37:06

친구가 이 사진 보고 추상화 같다고 함...

471 파괴의 어른이 씨 (7ZkE3E0xXE)

2024-05-02 (거의 끝나감) 16:17:02

퇴근하면 만들고 싶은 것
콩나물무침 시금치된장국 감자채볶음

과연 오늘은 몇시에 집에 들어가려나....

472 파괴의 어른이 씨 (7ZkE3E0xXE)

2024-05-02 (거의 끝나감) 20:48:16

이제 집가니까 하나도 못만들고 컵라면 먹고 자겠네...

473 파괴의 어른이 씨 (MVJoHFoTGc)

2024-05-03 (불탄다..!) 19:23:12

끄아악
필러로 감자껍질 벗기다가 내 손까지 벗겨버림
피가 생각보다 많이나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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