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381
파괴의 어른이 씨
(zzVVrkReig )
Mask
2024-04-06 (파란날) 21:31:10
회 복 역시 사람은 배가 고프면 네거티브가 되는구만
382
파괴의 어른이 씨
(wqdWD2m9Q6 )
Mask
2024-04-07 (내일 월요일) 15:59:59
급한 불은 일단 끈거 같은...데.... 모르겠다 어케될라나..
383
파괴의 어른이 씨
(NDnyOv9DFo )
Mask
2024-04-08 (모두 수고..) 13:12:27
충격 저번주에 한번도 말딸 안했음.... 난... 나쁜 또레나야...흑흑.....
384
파괴의 어른이 씨
(NDnyOv9DFo )
Mask
2024-04-08 (모두 수고..) 18:29:18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이것저것...하고... 애옹을 호텔에 맡기고서 출근하고 퇴근하고 가구 옮기고 옷방 비우고 수요일엔 공사 목요일 퇴근길에 애옹 데리고 오기
385
파괴의 어른이 씨
(NDnyOv9DFo )
Mask
2024-04-08 (모두 수고..) 18:29:57
아 애옹 오기 전에 가구 원상복구 해두고.... 젠장 몸이 못버틴다 이런 생활.... 진지하게 이사 생각해봐야지...
386
파괴의 어른이 씨
(NDnyOv9DFo )
Mask
2024-04-08 (모두 수고..) 18:33:18
배관 얼어서 터지지 말라고 온갖 쇼를 하고 뒤쪽 베란다는 물도 잘 안쓰는데 대체 왜 누수가 생기냐고...... 한두번도아니고진짜돌아버리겠네....
387
파괴의 어른이 씨
(em7At3w45U )
Mask
2024-04-09 (FIRE!) 08:33:04
일찍 누운 대신 4시부터 30분 간격으로 깨는 저주를 받았다.... 어째서냐.....
388
파괴의 어른이 씨
(em7At3w45U )
Mask
2024-04-09 (FIRE!) 08:33:32
사실 맨 처음에 눈뜬건 2시인데 아무튼 피곤함....
389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
Mask
2024-04-09 (FIRE!) 11:39:45
호텔에 맡기고 나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본 애옹이 너무 쭈굴쭈굴한 모습이라 마음이 아픔 그리고 미치도록 애옹 보고싶어 으으윽흑흑 애옹......
390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
Mask
2024-04-09 (FIRE!) 14:51:50
진짜 능지가 처참하다.................... 사무실로 보내야하는데 또 집으로 보내버렸네 이걸..................또또또.........
391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
Mask
2024-04-09 (FIRE!) 14:53:09
배송 도착 문자가 오기 전까지 모르고 있었다는게 더 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대체 몇번째냐...............
392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
Mask
2024-04-09 (FIRE!) 14:53:29
몇번째냐고!! 정신차려!!!! 심지어 이거 누수 터지기 전에 시킨거니까 누수방패 그만세워!!!!!
393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
Mask
2024-04-09 (FIRE!) 15:01:31
요즘 멍청비용 개많이 나가네 머리가 나쁘면 몸도 고생하고 지갑도 고생한다 시불쟝......
394
파괴의 어른이 씨
(dtXSRGx38M )
Mask
2024-04-09 (FIRE!) 16:16:48
어 멍청비용 생각보다 싼데? 이 정도면 좀 멍청해도 되겠어....
395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dtXSRGx38M )
Mask
2024-04-09 (FIRE!) 19:02:08
호텔에서 애옹사진 보내줬다 엄청 쫄아있고 이자식 집에서 보여준 접대냥 모습은 다 방구석여포였구나 싶음 그리고 무지 귀엽고 짠하고 당장 가서 뽀뽀갈기고 싶다 으으윽 목요일까지 어떻게 참지 애옹없는 집이라니 퇴근해도 쓸쓸할거같아
396
파괴의 어른이 씨
(em7At3w45U )
Mask
2024-04-09 (FIRE!) 21:56:00
실제로 퇴근하자 느낀 것 : 으어어어 침대...침대....
397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
Mask
2024-04-10 (水) 07:03:13
원래 시전투표하고 오늘은 늘어지게 늦잠자고 방탕한 하루를 보내려고 했는데 했는데.... 족같네...
398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
Mask
2024-04-10 (水) 07:04:54
심지어 꿈도 기분나빠 이딴게 내 무의식안에 숨어있었던거냐.... R18G등급이었다고.....
399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
Mask
2024-04-10 (水) 07:05:28
시전이래 사전투표인데... ....어제부터 지능이 능지처참이라 큰일...
400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
Mask
2024-04-10 (水) 07:30:21
최근에 옷을 샀는데 심지어 잘 입고 다니고 편하네 맘에 드네 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아동복이었다......
401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
Mask
2024-04-10 (水) 11:57:02
또 장판 일주일은 오픈해놔야하는데 하.... 애옹 호텔 연장해야하나....
402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
Mask
2024-04-10 (水) 13:30:23
일요일까지 애옹없는 삶이라니....
403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
Mask
2024-04-10 (水) 14:10:39
피곤이 한계돌파해서 전혀 피곤하지 않게 되어버렸다 우오옷 굉장해 대신 지능이 -9999 됨
404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
Mask
2024-04-10 (水) 15:24:05
아니...역시무리..
405
파괴의 어른이 씨
(gTGJuEztTk )
Mask
2024-04-10 (水) 16:59:09
귀찮아서 렌즈 안빼고 그냥 잤더니 눈알이 비명을 지른다 오래 잔 것도 아닌데 엄살부리긴....
406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
Mask
2024-04-11 (거의 끝나감) 10:19:00
오늘 다이소 들러서 살 것 냉장고 물병 행주 고리형 고무장갑 욕실화 ..........또 뭐 있었지? 요즘 진짜 머리 안좋아졌나봐...
407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
Mask
2024-04-11 (거의 끝나감) 10:21:03
안입는 옷도 좀 버리고... 옷 정리를 싹 해야할 것 같다
408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
Mask
2024-04-11 (거의 끝나감) 11:05:16
왜이렇게 빡치지 기분 안좋지?싶었는데 대충 그럴 시기구나...
409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
Mask
2024-04-11 (거의 끝나감) 11:43:57
근데 좀 위험한데... 우아악 이거 아니야 진정헤 하고 브레이크 밟는데 잘 안 밟힘.....
410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
Mask
2024-04-11 (거의 끝나감) 11:53:17
아무튼 해?결 점심 뭐먹지...
411
분리불안의 어른이 씨
(YmMUfP.SpM )
Mask
2024-04-11 (거의 끝나감) 14:28:31
아 진짜 왜 맨날 일 벌리는 건 저쪽이고 수습하는 건 나일까.... 감당을 못하면 받지를 말라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