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350 파괴의 어른이 씨 (ZdTiGl99.M)

2024-03-29 (불탄다..!) 19:01:36

눈가 경련 개빡치네

351 파괴의 어른이 씨 (ZdTiGl99.M)

2024-03-29 (불탄다..!) 19:07:39

뭐야 나 왜이렇게 아픈 얘기만 썼지
좋은 일도 써야지

352 파괴의 어른이 씨 (ZdTiGl99.M)

2024-03-29 (불탄다..!) 19:19:32

좋은 일......

353 파괴의 어른이 씨 (jhbRqaYxK.)

2024-03-30 (파란날) 11:31:46

뭔가 이상한 꿈이었는데...
뭐지... 내 무의식..

354 파괴의 어른이 씨 (jhbRqaYxK.)

2024-03-30 (파란날) 12:19:47

침대를 떠나면 따라와서 다시 침대로 돌아갈때까지 성가시게 구는 애옹....

355 파괴의 어른이 씨 (LeDt/Umdtw)

2024-03-31 (내일 월요일) 00:15:48

요 며칠동안 마우스가 잘 안돼서 골치아팠는데
새걸로 바꾸니까 속이 시원하네

356 파괴의 어른이 씨 (LeDt/Umdtw)

2024-03-31 (내일 월요일) 00:22:45

칼로리바란스 먹고싶네

357 파괴의 어른이 씨 (JzttDLFd4Y)

2024-03-32 (모두 수고..) 00:28:41

애옹

358 익명의 어린이 씨 (KJj0NxrqWQ)

2024-03-32 (모두 수고..) 13:38:34

사무실 근처?는 아니고 내가 내리는 버스정류장 근처에 메가커피가 새로 생겨서
아침에 오면서 메가초코...뭐시기... 아무튼 그거 샀는데
엄청나게 달구만....

359 익명의 어린이 씨 (KJj0NxrqWQ)

2024-03-32 (모두 수고..) 14:07:31

그리고 사무실 앞 카페는 금요일까지만 한다고..
어째서....
저 사장님네 강아지가 없으면 살 수 없는데요....

360 익명의 앗씨 (QsGV7gNBPE)

2024-03-32 (모두 수고..) 15:59:20

만우절을 즐기는 어린이로구만~

361 익명의 어린이 씨 (JzttDLFd4Y)

2024-03-32 (모두 수고..) 18:32:35

즐기지 않으면 손해~

362 익명의 어린이 씨 (JzttDLFd4Y)

2024-03-32 (모두 수고..) 18:32:47

그나저나 집이 습한데... 왜지...

363 파괴의 어른이 씨 (9XbxTQF13o)

2024-04-02 (FIRE!) 10:04:27

뜨끈한 바닐라라떼~

364 익명의 어린이 씨 (sbyf2IXlpE)

2024-04-03 (水) 09:16:04

흐아악

365 파괴의 어른이 씨 (Nx6746mvVE)

2024-04-03 (水) 09:26:07

아 나메를 안 바꿨네

아무튼
파괴의 어른이 닉값인가..
어제 옆자리 사람하고 얘기하다 으헤~ 대만으루 여행가고싶네요~했는데
지금 속보 보니꺼 대만에 강진....

366 파괴의 어른이 씨 (sbyf2IXlpE)

2024-04-03 (水) 19:10:40

마작...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해볼까~하고
작혼 깔아서 이것저것 눌러보다 치퐁깡 뜨는대로 누르던게 저번달이고
이제 뭔가 좀 알 것 같기도 모를 것 같기도 한 느낌인데
족보 이런건 모르겠고 그냥 무지성으로 33332 맞춰서 만들어보고 하는 중
그래도 연습전 해보면 꽤 괜찮은 점수 뜨긴함
근데 연습상대가 난이도 최하 AI라서 실력이 늘어나는 건지 우연인건지 운이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음

367 파괴의 어른이 씨 (sbyf2IXlpE)

2024-04-03 (水) 19:13:40

일단 네코미미가 귀여우니까 만족
...근데 이것도 가챠겜인가

368 파괴의 어른이 씨 (a/KUT7NIJA)

2024-04-04 (거의 끝나감) 23:21:14

친구랑 같이 친선전해봤다
재밌어~

369 파괴의 어른이 씨 (3Gcr8NCZWU)

2024-04-05 (불탄다..!) 10:52:36

이치히메를 미끼로 친구한명을 더 끌어들였다
나만 빠질순없지 낄낄

370 파괴의 어른이 씨 (3Gcr8NCZWU)

2024-04-05 (불탄다..!) 19:18:21

뇌가 녹진녹진해질 정도로 달달한게 땡기지만
분명 한입먹고 으;;하게 되겠지

371 파괴의 어른이 씨 (vZSbkqmgOk)

2024-04-05 (불탄다..!) 20:31:36

집에 오자마자 무릎에 달라붙은 애옹을 하염없이 쓰다듬는 중

372 파괴의 어른이 씨 (vZSbkqmgOk)

2024-04-05 (불탄다..!) 20:59:56

아 진짜 ㅈ같다 이놈의 집구석
또 누수터졌네

373 파괴의 어른이 씨 (vZSbkqmgOk)

2024-04-05 (불탄다..!) 21:00:35

아니 진짜
그렇게 공사를 했는데 또 터진다고......?
대체 뭔데??

374 파괴의 어른이 씨 (vZSbkqmgOk)

2024-04-05 (불탄다..!) 21:06:34

으그그극 으그으으윽
공사하려면 그 주변을 또 다 치우고....
옷방을 싹 비우려면 또 침대방으로 다 옮겨놓고... 지금 안치우고 쌓아둔 짐도 있는데 그럼 그것도 다 옮겨놔야하고.....
으...갸..아갸...아갸아아악

375 파괴의 어른이 씨 (vZSbkqmgOk)

2024-04-05 (불탄다..!) 21:08:56

이치히메를 핥으면서 현실도피하기.....

376 파괴의 어른이 씨 (cOvQCeqTak)

2024-04-06 (파란날) 17:06:19

씁.....

377 파괴의 어른이 씨 (zzVVrkReig)

2024-04-06 (파란날) 17:11:44

일단 집주인 연락했고 관리사무소는 주말에 아무도 없어서 월요일에 가야할거같고
화요일엔 가구 빼러 사람오고 수요일은 공사하려나 선거날이라 쉬나?
그럼 목요일에 공사한다치면 애옹을 화요일 목요일에 어디 보내두거나 같이 출근해야하는데
후자는 출근길부터 대성통곡할게 뻔하고.....

378 파괴의 어른이 씨 (zzVVrkReig)

2024-04-06 (파란날) 17:46:08

돈도 좀 깨지게 생겼고...........아악.......

379 파괴의 어른이 씨 (zzVVrkReig)

2024-04-06 (파란날) 18:20:26

일단 확실한건 월요일이 지나야 뭐든 하니까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안받는건아니라으으으
일단 이 이명부터 좀 멈추면 좋겠다..

380 파괴의 어른이 씨 (zzVVrkReig)

2024-04-06 (파란날) 18:23:49

???
애옹이 전기장판 온도를 멋대로 올리는 법을 터득하다
미쳤습니까 애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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