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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청새치 씨
(EsEE8dmjv2)
2023-09-29 (불탄다..!) 10:46:52
왠지 공포영화 포스터같은 <초속 5센티미터>
- 리뷰 시켜도 되는데 님선룰 적용임
간단평 정도는 해줘야 나도 할맛 남
- 리뷰, 영업 외 난입 비환영
주의
- 급여가 적어서 잔뜩 성질이 났다
- 스테이 골드 귀신이 씌었다
239
광신도 청새치 씨
(0EHyNY2BcA)
2023-10-04 (水) 22:57:12
게에에에에에엑
240
광신도 청새치 씨
(iSVLE6N/76)
2023-10-05 (거의 끝나감) 10:45:32
야숨 늒네쟝이 "마구간 할아버지들이 하이랄 대초원이 위험하다던데 거기 가면 좋은 말 있어요?" 하길래 "거기 가면 좋은 템 주는 착한 친구들이 많아요~ 방패만 챙겨가세요~" 했지만 속지 않았다고 한다...
이미 많이 맞아본듯...
241
광신도 청새치 씨
(BC9aBRJ7MI)
2023-10-05 (거의 끝나감) 12:53:58
샷 뺀 아메리카노 같은 논쟁이 또 있었음
"콩나물 국밥과 김치찌개는 차로 볼 수 있는가" ...
이건 생각 못했는데!
242
광신도 청새치 씨
(Z6pvpMrVBM)
2023-10-05 (거의 끝나감) 13:31:58
@벌 조금 대충했더니 바로 걸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3
광신도 청새치 씨
(Z6pvpMrVBM)
2023-10-05 (거의 끝나감) 13:32:48
오늘도 범재는 운다
244
광신도 청새치 씨
(lgfwHdCl/c)
2023-10-05 (거의 끝나감) 14:40:03
눈치없는 애들은 어떻게 구제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245
광신도 청새치 씨
(nv9Xl8eq2I)
2023-10-05 (거의 끝나감) 14:42:49
걔가 하는 질문은 다 예상을 빗나감... 어떤 건 너무 눈치없고 어떤 건 너무 무례하고... 옆에서 듣고있으면 매번 놀란다...
얼마 전에는 선생님 연세 그렇게 많으셨냐고 막 호들갑을 떠는뎈ㅋㅋㅋㅋㅋㅌㅌㅋㅋ 아오
246
광신도 청새치 씨
(1rXNn/r8pA)
2023-10-05 (거의 끝나감) 14:44:51
선생님이랑 선생님 아들이 나이차가 꽤 나는 편인데... 결혼을 늦게 하셨겠지~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을 자기는 당연히 손자인줄 알았다고 몇 번이나 말해서 뒷목잡았음...
247
광신도 청새치 씨
(RzpWqOGmx6)
2023-10-05 (거의 끝나감) 17:22:49
게에에에에에에엑
248
익명의 자갈씨
(JMf3JgjHlw)
2023-10-05 (거의 끝나감) 20:30:19
공은 어찌하여 청개가 되었소...
249
광신도 청새치 씨
(HCSM.ui6c6)
2023-10-05 (거의 끝나감) 20:49:41
내가 청개치라고 썼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