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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22:09:35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뜨개질... 다시 해야겠지?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그래도 자를 건 칼같이 자를거니까 적당히 하쇼
요즘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많음
95
광신도 청새치 씨
(3u8cgLSjvU)
2023-09-11 (모두 수고..) 23:28:44
그건 그렇고 코로롱 걸리는 거 두 번째였나?
96
게으름의 어른이 씨
(6Jx2xok/qI)
2023-09-11 (모두 수고..) 23:29:52
아뇨 처음이요
대유행 시기도 잘 피해왔는데
이제와서 두 줄이 뜬다니 너무 억울한
97
광신도 청새치 씨
(3u8cgLSjvU)
2023-09-11 (모두 수고..) 23:31:3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록이 깨졌네...
처음 걸리는 사람들은 초창기 코로나처럼 미각을 잃는다는 것 같던데... 조심하쇼
98
게으름의 어른이 씨
(6Jx2xok/qI)
2023-09-11 (모두 수고..) 23:33:00
꺄아아악
차라리 후각을 잃으면 애옹 똥간치우기는 좀 수월할거같은데
99
게으름의 어른이 씨
(6Jx2xok/qI)
2023-09-11 (모두 수고..) 23:35:44
기침없으니 의외로? 증상이 가벼울지도??
라고 9시쯤 생각한거 같은데 점점 기침이 심해지는건ㅋㅋ대체 ㅣㅋㅋㅋㅋ
100
광신도 청새치 씨
(3u8cgLSjvU)
2023-09-11 (모두 수고..) 23:36:20
긍정적이내........
101
게으름의 어른이 씨
(YHuRhslwio)
2023-09-12 (FIRE!) 10:59:29
등이 너무 아픈ㅋㅋㅋㅋㅋㅋ
독감때랑 똑같잖아 젠장
102
게으름의 어른이 씨
(YHuRhslwio)
2023-09-12 (FIRE!) 11:01:03
생각보다 기침은 적은데 없진않고
목은 갔고... 아침에 가족이랑 통화하는데 완전 잠겨버려서 하는둥마는둥한...
103
게으름의 어른이 씨
(YHuRhslwio)
2023-09-12 (FIRE!) 11:01:33
얼마나 잠겼냐면 내 목소리보다 옆에서 참견하는 애옹 소리가 더 컸음
ㅋㅋㅋㅋ통화만 하면 참견하러 오는 애옹....
104
게으름의 어른이 씨
(YHuRhslwio)
2023-09-12 (FIRE!) 18:06:10
이번 챔미도 망햇서
105
게으름의 어른이 씨
(YHuRhslwio)
2023-09-12 (FIRE!) 18:51:14
진짜 망한건 그냥 내 몸이었고
기침은 생각보다 심하지 않은데
소화기계가 박살이 난?듯
106
게으름의 어른이 씨
(Km.HDal72A)
2023-09-13 (水) 12:29:02
비가 와서 그런지 너무 추운..
열나서 더 추운거같기도하고
107
게으름의 어른이 씨
(vDBcAql1Xg)
2023-09-16 (파란날) 09:10:06
끄으으으으
도로에 뭐 포트홀이라도 생긴건가
공사하는 소리땜에 힘들군...
108
게으름의 어른이 씨
(vDBcAql1Xg)
2023-09-16 (파란날) 09:11:20
그와중에 묘하게 중간에 자꾸
애옹똥간 모래 덮을때랑 비슷한 소리나서 신경쓰이는ㅋㅋㅋㅋㅋㅋ
109
게으름의 어른이 씨
(vDBcAql1Xg)
2023-09-16 (파란날) 09:18:24
기억에 오래 남는 꿈과 아닌 꿈은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
110
게으름의 어른이 씨
(vDBcAql1Xg)
2023-09-16 (파란날) 09:49:25
카레용 간편 채소 모음에 애호박을 넣는다는 발상을 한 사람은 대체 누구지?
용서할수없다...
111
게으름의 어른이 씨
(vDBcAql1Xg)
2023-09-16 (파란날) 10:51:39
아니 공사 끝난거 아니엇냐고.....
시간차공격..으가ㅏ아악
112
게으름의 어른이 씨
(vDBcAql1Xg)
2023-09-16 (파란날) 20:25:34
비 엄청 오네
113
게으름의 어른이 씨
(ur8HT2ogVo)
2023-09-18 (모두 수고..) 17:40:29
챔미 B결 2등..
하지만 힘쌀 풀돌만들었다
행복...
이제 또 이벤뛰어야지
114
게으름의 어른이 씨
(sWQjgie2xw)
2023-09-18 (모두 수고..) 22:41:04
RTTT 오프닝에 말이야.. 푹 빠져버렸어...
115
게으름의 어른이 씨
(sWQjgie2xw)
2023-09-18 (모두 수고..) 22:42:21
그리고 이번 카렌이랑 파인은 뽑지 않겠다... 진짜루..
주얼 아껴서 마루젠쓰알하고 쓰키온 뽑아야해.. 그랜라까지 숨참해야됨
116
게으름의 어른이 씨
(.aqNtcrOGI)
2023-09-19 (FIRE!) 11:29:31
끄에엑 귀가 또 아파
117
게으름의 어른이 씨
(xLEird4nYo)
2023-09-20 (水) 12:42:50
뭔가 기상 레이더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으아악 귀가 아파→다음날 비가 옴
으아악 눈알 아파→다음날 비가 옴
으아악 머리가 머리가→다음날 비가 옴
으윽 수술했던 곳이 아파→다음날 비가 옴
118
익명의 청새치 씨
(T0HLSkLb9U)
2023-09-20 (水) 13:30:33
기상청의 어른이 씨...
119
게으름의 어른이 씨
(wrkmhCEWXQ)
2023-09-21 (거의 끝나감) 15:17:49
님피아의 전광석화딸기롤?인지 뭔지를 샀다
핑크핑크한 포장지와 님피아가 귀여운
스티커는 또가스가 나왔지만....
120
게으름의 어른이 씨
(vemPi1ZoNg)
2023-09-21 (거의 끝나감) 22:49:09
또 돌아왔군....
121
게으름의 어른이 씨
(r8YKj2zrNM)
2023-09-22 (불탄다..!) 17:25:40
바나나 맛있다
예전엔 어땠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요즘 바나나는 껍질이 두꺼운 느낌이네
122
게으름의 어른이 씨
(9PKgNb7HsU)
2023-09-22 (불탄다..!) 23:49:32
아니이이이이이잇!!!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거냐!! 저번엔 칼같이 맞게 했는데 이번엔 왜 또오오오오오
123
게으름의 어른이 씨
(9PKgNb7HsU)
2023-09-22 (불탄다..!) 23:50:44
으으윽흑흑
으흐으어어엉
124
게으름의 어른이 씨
(9PKgNb7HsU)
2023-09-22 (불탄다..!) 23:53:30
아무것도 하기싫다
아무것도 안 하고있지만
125
게으름의 어른이 씨
(/gJxPNZq8k)
2023-09-23 (파란날) 20:01:24
오늘은 뭔가 꿈이 이상했다
고양이를 죽이는 꿈이었어
우리집 애옹은 아니고 삼색고양이였는데
분열하듯 계속 늘어나서 하나만 남기고 다 죽이자 라는 결론이 나왔던듯
근데 중간에 갑자기 짜장면 먹으러 갔다가 이상한 아저씨가 시비털고
합석한 사람이 그 아저씨를 덮쳐서 넘어트리는 순간 쿵 소리가 나면서 깸
그냥 개꿈이었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