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게으름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22:09:35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뜨개질... 다시 해야겠지?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그래도 자를 건 칼같이 자를거니까 적당히 하쇼
요즘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많음
722
게으름의 어른이 씨
(5Vt6gdQ1CE)
2023-12-10 (내일 월요일) 23:35:26
물멍용 어항이 카펫청소영상에 패배했다는 소색
애옹 취향이 그쪽이었구나...
723
익명의 꽃씨
(TsUWe8TG6Q)
2023-12-10 (내일 월요일) 23:50:25
카펫청소 영상은 인간도 저항하기 쉽지 않아...
724
게으름의 어른이 씨
(5Vt6gdQ1CE)
2023-12-10 (내일 월요일) 23:58:34
소식... 소색이라니 손가락이 대체 어딜 친거냐...
>>723 그건 그렇지...
빨려들듯 보다가 어째선지 잠이 와버려
금방 깨지만
725
익명의 꽃씨
(i2COLaKpjE)
2023-12-11 (모두 수고..) 00:02:59
>>724 쿼티 쓰는구나, 그렇지?
어라 근데 금방 잠을 깨? 몸 컨디션 때문에? 아니면 외부 요인?
726
게으름의 어른이 씨
(UMtm.vsMgg)
2023-12-11 (모두 수고..) 00:07:09
정답이다 연금술사!
밝으면 잠을 잘 못자서 그런가? 영상 보다가 깜빡 잠들면 밝기때문에 금방 깨고 그래서
727
게으름의 어른이 씨
(UMtm.vsMgg)
2023-12-11 (모두 수고..) 00:16:18
비가 오네....
728
게으름의 어른이 씨
(/P1RVDsMH2)
2023-12-11 (모두 수고..) 08:29:25
하루종일 비구나
귀찮은 하루겠어...
729
게으름의 어른이 씨
(/P1RVDsMH2)
2023-12-11 (모두 수고..) 08:33:41
23~24일은 친구들과 만나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사실? 뜨개질 모임이 될 거 같기도
730
게으름의 어른이 씨
(f1hw5Z.FqQ)
2023-12-11 (모두 수고..) 10:50:18
요즘은 시나몬라떼에 빠졌다
731
게으름의 어른이 씨
(f1hw5Z.FqQ)
2023-12-11 (모두 수고..) 14:00:22
비 때문인가
조금 처지는 느낌이...
732
게으름의 어른이 씨
(3TExvrVPDU)
2023-12-11 (모두 수고..) 17:39:21
으 너무 춥다
바람도 너무 강해
죽겟서
733
게으름의 어른이 씨
(UMtm.vsMgg)
2023-12-11 (모두 수고..) 19:50:07
토요일엔 꼭 냥빨을 해야겠다
734
게으름의 어른이 씨
(UMtm.vsMgg)
2023-12-11 (모두 수고..) 19:54:55
오... 완전 완벽한 자세를 찾아냈다
몸에는 안 좋을 것 같지만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ㅋㅋㅋㅋ
735
게으름의 어른이 씨
(UMtm.vsMgg)
2023-12-11 (모두 수고..) 22:04:29
23년 리캡을 들어보니까 확실히 22년도랑 취향이 좀 달라진거 같기도
매번 듣는 것만 듣고 보던 것만 본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영원히 변하지 않는 건 없구나
내년엔 또 어떻게 변할라나
736
게으름의 어른이 씨
(oNP9CJK1BE)
2023-12-12 (FIRE!) 09:41:10
추..추워....어어어ㅓㅅ
737
게으름의 어른이 씨
(oNP9CJK1BE)
2023-12-12 (FIRE!) 10:06:26
지쳤어
아직 아침인데도...
738
게으름의 어른이 씨
(K.kRS/Oq1c)
2023-12-12 (FIRE!) 14:26:34
아아 이 눈 말인가?
메인카메라가 당했을 뿐이야!
739
게으름의 어른이 씨
(K.kRS/Oq1c)
2023-12-12 (FIRE!) 14:38:02
그러니까 오른쪽에 서지 말라고 몇 번을 말해도 기억 안 해주는구나...
나도 이제 몰라.... 몸통박치기 당해도 날 원망하지 말어...
740
게으름의 어른이 씨
(K.kRS/Oq1c)
2023-12-12 (FIRE!) 17:30:59
카페인 보급이 필요해...
741
게으름의 어른이 씨
(wUIzu9c1ao)
2023-12-12 (FIRE!) 19:35:52
버스 가챠 대실패...
운전은 난폭하고 사람은 많아서 이리저리 치이고 밟히고 밀리고 난리였다
지쳤어.... 멀미... 죽을거같아....
742
게으름의 어른이 씨
(wUIzu9c1ao)
2023-12-12 (FIRE!) 21:40:22
초록색 반바지..
별로 좋아하지 않아..
싫어하는건 아니고 그냥 그 바지를 입은 사람이 가까이에 있으면 안절부절하게 돼
743
게으름의 어른이 씨
(wUIzu9c1ao)
2023-12-12 (FIRE!) 21:44:54
그렇게나 시간이 지났는데도
744
익명의 꽃씨
(6kDJEZWLuo)
2023-12-12 (FIRE!) 21:52:18
그 형광색 퉁퉁이 바지 말하는 거려나
745
게으름의 어른이 씨
(wUIzu9c1ao)
2023-12-12 (FIRE!) 21:53:37
아니.. 단색이고 진한 색이었으니까 형광색은 아니야
746
익명의 꽃씨
(6kDJEZWLuo)
2023-12-12 (FIRE!) 21:55:44
그건 미관적으로도 끔찍하고 입는 사람들도 대체로 끔찍하니까 말이야
그거일 줄 알았어
747
게으름의 어른이 씨
(wUIzu9c1ao)
2023-12-12 (FIRE!) 21:59:39
하긴.. 그 바지도 악명이 높지...
748
게으름의 어른이 씨
(wUIzu9c1ao)
2023-12-12 (FIRE!) 22:08:29
뭐 그 아저씨.. 이젠 얼굴도 기억 안 나지만
기억에 남은 건 그 초록색 반바지랑
그 당시의 나조차 '우와 이런 걸로 속는 애가 있긴 한가?'싶을 정도로 엉망진창인 유괴용 멘트 뿐이네.....
749
게으름의 어른이 씨
(wUIzu9c1ao)
2023-12-12 (FIRE!) 22:09:19
싶을 정도로가 아니라 생각했을 정도로..가 어울리겠네
750
게으름의 어른이 씨
(wUIzu9c1ao)
2023-12-12 (FIRE!) 22:45:48
이 시간에 먹는 러스크는 배덕의 맛이 나...
751
게으름의 어른이 씨
(k5Yb.neaFM)
2023-12-13 (水) 09:10:52
응애.....
752
게으름의 어른이 씨
(qSOjsCqbmM)
2023-12-13 (水) 11:14:34
회전식 케이블을 좀 더 사야겠다
사이즈별로 하나씩 더 사버렷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