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게으름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22:09:35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뜨개질... 다시 해야겠지?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그래도 자를 건 칼같이 자를거니까 적당히 하쇼
요즘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많음
691
게으름의 어른이 씨
(.Nn1Q/LI7c)
2023-12-09 (파란날) 14:41:14
그리고 눈아파서 조금 자기로
저녁에 휴먼폴플랫 하기로 해서 체력을 비축해놔야...
692
익명의 청새치 씨
(FU.2yWvdHM)
2023-12-09 (파란날) 15:19:27
뭐야 나만 수박 없어
693
공허의 익명 씨◆6BL9qY0DgI
(83IJYEIH2w)
2023-12-09 (파란날) 17:40:55
수-박
694
공허의 익명 씨◆6BL9qY0DgI
(83IJYEIH2w)
2023-12-09 (파란날) 17:41:36
...이 아니었어! :3c
공허 씨 사기칠 뻔 했어
695
게으름의 어른이 씨
(.Nn1Q/LI7c)
2023-12-09 (파란날) 17:43:37
수박이 아니라 멜론이군!
뭐 바로 전 단계니까 절반 정도는 수박이라고 봐도..(?)
696
게으름의 어른이 씨
(.Nn1Q/LI7c)
2023-12-09 (파란날) 19:38:05
으아
집이 조용하니 좋구만...
요즘 사무실은 양쪽으로 시끌시끌해서 평일은 귀가 너무 아프단 말이지...
697
게으름의 어른이 씨
(.Nn1Q/LI7c)
2023-12-09 (파란날) 19:45:21
휴먼폴플랫 하러 간다
오늘도 복근이 붕괴할 정도로 웃겠지...
698
익명의 청새치 씨
(GLFePe1HNo)
2023-12-09 (파란날) 19:53:05
웃음으로 복근제조 되는지 후기 부탁합니다
699
게으름의 어른이 씨
(.Nn1Q/LI7c)
2023-12-09 (파란날) 21:29:37
많이 웃었지만 복근이 생기진 않았읍니다...
아무튼 후기
이번에도 개많이 웃었다
중간에 방을 판 친구의 실수로 태초마을을 겪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음
너무 웃어서 목도 배도 아픔....
700
게으름의 어른이 씨
(.Nn1Q/LI7c)
2023-12-09 (파란날) 21:31:10
조금 쉬었다가... 뭐하지..
주말이니까 많이 놀고싶다....
701
게으름의 어른이 씨
(.Nn1Q/LI7c)
2023-12-09 (파란날) 22:10:30
요즘 사유를 알 수 없는 멍이 늘어가고 있다...
아니 이 정도 크기로 들 정도의 충격이면? 싫어도 기억에 남을거 같은데??
자고 일어나면 늘어있어.. 뭐지..
진짜로 애옹이 밤마다 날 때리는건가
702
익명의 청새치 씨
(j/IOmB9OF2)
2023-12-09 (파란날) 22:15:07
때린다면 이유가 뭘지 생각해봅시다
그냥 창작해보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좀 그럴듯한 이유로 맞았다고 하면 웃기잖아
703
게으름의 어른이 씨
(.Nn1Q/LI7c)
2023-12-09 (파란날) 22:15:34
괘씸하고 몸에서 에어컨 필터냄새 나니까 내일은 냥빨해야지....
아 아니다 내일 비온다고 그랬던가... 씁...
담에 하지 뭐
704
게으름의 어른이 씨
(.Nn1Q/LI7c)
2023-12-09 (파란날) 22:17:48
>>702
이유....
자기 루틴에 맞춰서 자고 일어나는 생활 해야하는데 맨날 늦게 자는 집사한테 빡쳐서...?
정해진 시간에 안 들어오고 맨날 늦게 들어와서?
늦게 들어오는 주제에 사냥감 들고 들어오는 일이 별로 없어서?
정수리 그루밍 해주는거 아프다고 피해서?
찔리는게 좀 많네
705
게으름의 어른이 씨
(.Nn1Q/LI7c)
2023-12-09 (파란날) 22:18:39
일부러 침대에서 내려와서 애웅와웅하고 잘 시간 알려주는거 무시하고 늦게 잔 거는 내 잘못이 맞긴 한데..
706
익명의 꽃씨
(Xwok2pzOJo)
2023-12-09 (파란날) 22:20:10
최근 무리했어? 그러면 이유모를 멍이 생기기도 해~
707
게으름의 어른이 씨
(.Nn1Q/LI7c)
2023-12-09 (파란날) 22:22:31
컨디션 문제인건가...
살짝 무리했던 날이 이틀 정도 있긴했지...
708
익명의 청새치 씨
(j/IOmB9OF2)
2023-12-09 (파란날) 22:23:20
>>704 뭐야 평범하게 집사를 대하는 주인님의 자세잖아
멍 잘 드는 거는... 언제 시간내서 혈액검사 같은거 해보면 어떰?
내과에서 간단하게 해주잖음
결과 들으러 오라고 하니까 귀찮긴 하지만...
709
게으름의 어른이 씨
(.Nn1Q/LI7c)
2023-12-09 (파란날) 22:25:12
.....생각해보니 건강검진 받아야해...
아.. 또 까먹을뻔했네...
건강검진 받으면 뭔가 나올라나? 아무튼 알겟슴니다..
710
익명의 청새치 씨
(j/IOmB9OF2)
2023-12-09 (파란날) 22:26:14
역시 성공토템
오늘도 한 건 해냈다
711
게으름의 어른이 씨
(.Nn1Q/LI7c)
2023-12-09 (파란날) 22:51:22
플라스틱 오리를 멍하니 바라볼 뿐인 게임을 켜놓고 뜨개질하기
712
게으름의 어른이 씨
(5Vt6gdQ1CE)
2023-12-10 (내일 월요일) 08:17:22
배고파... 밥먹고싶다...
정확하겐 아무것도 안해도 차려지는 10첩 밥상이 받고싶다
귀찮아..
713
게으름의 어른이 씨
(5Vt6gdQ1CE)
2023-12-10 (내일 월요일) 08:20:03
오 방금 스로그 제목이랑 나메랑 완전 잘어울리는 레스 아니었나?
아침부터... 뭐하는거지 나....
714
게으름의 어른이 씨
(5Vt6gdQ1CE)
2023-12-10 (내일 월요일) 09:40:06
백업한다며... 백업이라며...
왜 날려먹는데......
너네 백업의 뜻을 이상하게 알고있는거 아니야...?
715
게으름의 어른이 씨
(5Vt6gdQ1CE)
2023-12-10 (내일 월요일) 10:46:39
코파노 리키 뽑았다~
그리고 첫 육성부터 온천여행권도 나왔다~
우헤헤
716
게으름의 어른이 씨
(5Vt6gdQ1CE)
2023-12-10 (내일 월요일) 17:57:59
슬슬 환기 끝내고 창문 닫고 싶은데
애옹이 날 깔아뭉갰다
717
게으름의 어른이 씨
(5Vt6gdQ1CE)
2023-12-10 (내일 월요일) 18:00:29
오늘 비가 오는 줄 알았는데
월요일 새벽부터였구나... 으으 그냥 냥빨할걸
718
게으름의 어른이 씨
(5Vt6gdQ1CE)
2023-12-10 (내일 월요일) 18:53:12
어항 진짜로 안 써주는구나... 애옹...
내가 물멍용으로 써야지....
719
게으름의 어른이 씨
(5Vt6gdQ1CE)
2023-12-10 (내일 월요일) 21:17:49
히이익 흐에엑
스와치가 안 끝나 어째서....
720
게으름의 어른이 씨
(5Vt6gdQ1CE)
2023-12-10 (내일 월요일) 23:14:16
슈퍼워시울 회색
바늘 3.5
5*5 16단 12코
맨날 까먹으니까 여기 적어놔야지
721
게으름의 어른이 씨
(5Vt6gdQ1CE)
2023-12-10 (내일 월요일) 23:18:18
왜 5*5냐면.. 손아파서 더 하기 귀찮아짐
아무튼 이걸로 무신사 목도리를 뜰...뜰수잇을가...자신이업다...
끝.